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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는 100명의 총효용을 극대화하는 국가이므로, 국가에서 조세 패러미터 를 선택하 여 총효용을 극대화 시킨다. 자세한 설명은 부록에 첨가하였다.

1.2 1.4 1.6 1.8 2.0 2.2 2.4 2.6 2.8 3.0

0.0 0.2 0.4 0.6 0.8 1.0

Z (능력변수) 현실에서 효용

공리주의에서 효용

Figure 1. 현실과 공리주의하에서 효용량 비교

.00 .04 .08 .12 .16 .20 .24

0.0 0.2 0.4 0.6 0.8 1.0

Z(능력변수) 근사모형에서 조세율 관측된 조세율

공리주의하에서 조세율

Figure 2. 현실, 근사모형, 공리주의하에서 조세율

0 1 2 3 4 5 6 7

0.0 0.2 0.4 0.6 0.8 1.0

Z (능력변수) 현실정부 산출량 공리주의정부 산출량

Figure 3. 현실정부와 공리주의 정부에서 산출량

0 1 2 3 4 5 6

0.0 0.2 0.4 0.6 0.8 1.0

Z (능력변수) 현실정부소비량 공리주의정부소비량

Figure 4. 현실정부와 공리주의정부에서 소비량

19 20 21 22 23 24 25

0.0 0.2 0.4 0.6 0.8 1.0

Z (능력변수)

현실정부 휴식시간 공리주의정부 휴식시간 Figrue 5. 현실정부와 공리주의정부에서 휴식시간

6 7 8 9 10 11 12 13 14

0.0 0.2 0.4 0.6 0.8 1.0

Z (능력변수) 2007년도 현실정부 효용 2009년도 현실정부 효용 20012년도 현실정부 효용 공리주의정부 효용

Figure 6. 년도별 현실경제 효용과 공리주의 효용

<Figure 3>은 현실정부와 공리주의 정부에서 산출량의 차이를 비교한다. 공리주의 정부하 에서는 조세율이 높으므로 복지수혜집단에 속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고, 일하는 집단에서도 조세율이 높아서 노동시간과 산출량이 감소함을 알 수가 있다. <Figure 4>는 현실정부와 공 리주의 정부에서 각 집단의 소비량을 보여준다. 공리주의 정부하에서 복지수혜집단의 소비량 은 현실정부 소비량보다 더 많고, 근로집단의 소비량은 공리주의 정부하에서 더 적다. 복지수 혜집단과 근로집단의 경계선에서 곡선이 불연속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경계선에 속한 집단이 양쪽 집단에서 같은 효용을 가지게 되지만 복지수혜집단의 경우 휴식시간이 더 길어서 다소간 의 소비감소는 감래할 수 있는 것이다. <Figure 5>는 두 집단의 휴식시간을 보여준다. 복지수 혜집단은 24시간을 휴식시간으로 사용하지만, 근로집단에서는 휴식시간이 19시간부터 시작된 다. 공리주의 정부에서 조세율이 높으므로 부유층의 근로의욕이 적어져서 현실정부 경우보다 근무시간이 적고 휴식시간이 많다. <Figure 6>에서는 2007, 2009, 2012년 현실정부와 공리 주의 정부의 효용을 비교하는데, 복지수혜집단의 효용이 공리주의 정부에서 크다. 서브프라임 (subprime) 사태가 절정이었던 2009년에 복지수혜집단의 효용이 가장 낮았다.

<표 1>에서는 현실정부와 공리주의 정부에서 각 집단의 선택의 결과를 비교한다. 복지 파라 미터가 2007년의 0.039에서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오는 2009년에는 0.0289 로 감소하고, 2012년에는 0.033으로 다시 증가하였다. 현실정부에서 조세 파라미터가 작고 평 균 근로소득세 비율이 낮으며 결과적으로 총 조세액이 적어서 복지수혜자의 수가 적다. 본 논 문에서는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하여 많은 부분에서 조세를 감면하여 주면서 공리주의 만족 조 건에서 멀어졌다. 특히 2009년의 적은 조세는 이런 점을 부각시켜준다. 그러나 2009년 이전 이나 2012년에는 완전히 회복이 되어서 많은 조세를 걷고 복지를 증대시켰다. 공리주의 정부 에서는 100명중 37명이 복지수혜집단에 속하므로 사회전체의 효용은 증가되었지만, 총 산출 량은 적다. 본 논문에서는 소득점유율을 사용하였기에 산출량의 수치 등이 적게 나오지만, 상 대적 비교만을 하면 된다. 공리주의 정부에서 총 휴식시간이 더 길고, 지니계수도 낮게 나왔 다. 그런데 공리주의 정부는 총효용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총효용이 현실정부 보다 아주 적게 증가하였음을 알 수가 있다. 중산층과 부유층의 소득이 복지수혜집단으로 이 전되어 중산층과 부유층의 총효용은 감소하고, 복지집단의 효용은 증가하였지만, 서로 상쇄되 고 남은 량은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