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적 관점에서 본 녹색성장은 녹색국토와 친환경적인 국토의 개발 및 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7) 또한, 녹색성장과 국토이용의 합리화는 서로 상충되는 목표가 아니라, 같은 선상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이처럼 현행 토지이용분류체계는 근본적으로 토지이용기능과 입지특성을 고려한 물리적 계획의 합리성이 부족하여 개발지역과 보호지역을 합리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14) 따라서 농경지와 산지를 자의적 개발로부터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통합적인 토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규제방법과 절차를 개선하여 토지이용 및 이용절차를 단순화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16)
녹색성장과 교통물류체계
녹색건축, 녹색건축과 주택, 녹색주거단지, 녹색도시를 바탕으로 녹색국가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주택건축기준 등에 관한 규제"이다. 녹색디자인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요소를 추가하도록 개정해야 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성능이 높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높이 제한,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건축물 허가 시 연간 총 에너지 한도 내에서 설계하도록 하는 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상한제 도입도 고려해 볼 만하다.
녹색 교통물류의 기반조성 :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구청장은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교통물류 10년간 지속가능한 발전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지역 간 트렁크 트래픽의 기능과 영향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예측합니다. 핵심교통물류지역이 없는 지역과 도시교통물류지역.
녹색성장 및 교통관련법규 대응 (1) 녹색성장 및 교통관련 계획. 효율적인 종합교통체계 구축 및 도로유지관리 기본계획 대중교통법* 5년 국토해양부.
장관은 광역교통시설을 지정하고 추진한다. 교통계획 대중교통법* 5년 지자체장 대중교통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 및 지원. 대중교통법: 대중교통의 발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대광법 : 수도권교통관리에관한특별법.
녹색성장과 물관리
이를 반영하여 현행 국가공간계획법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운송수단의 통합적 연계. 2009년 1월 발표된 그린뉴딜사업의 9개 핵심사업 중 하나인 녹색교통망 구축사업에는 환승시설, 고속버스, 국가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도 포함되며, 저탄소 교통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 투자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다.26) 이러한 성과는 달성되었으나 물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해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27)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여름 홍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폭우에.
금강·영산강을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대운하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과 불신이 높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를 확보하는 것도 정책수행의 전제조건이다.29) 중소형 댐 및 저수지 건설을 통해 저류공간 확보 확보되었으며, 하천제방 단면적 확대로 안전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준설로 통신지역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물 흐름을 위해 둑을 설치한다. 수위를 유지하는 홍수예방사업이다.30).
4대강 활성화와 관련하여 하천 고유의 기능을 보전하고 자연하천의 특성에 맞는 생태하천을 조성하며 하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생태하천 조성계획 지침' 채택을 추진하고 있다.32 ) 주요 내용은 하천의 친수공간 조성 시 자연 하천기능을 보전하기 위해 하천의 생태적 특성에 맞는 계획과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단계부터 반영하고, 대상하천의 특성을 분석, 평가하는 등 충분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하천 전체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하천 조성의 기본방향을 보전지구, 복원지구, 수변지구로 구분하여 다르게 적용할 예정이다. 경인운하사업은 하천과 바다를 연결해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표사업이다. 1996년 이후 반복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계획33)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맺음말
For example, "국토계획법상 도시기본계획제도의 한계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The discussion about the so-called “Green Growth” has started since President Lee Myung-bak's remark during his Liberation Day speech in 2008. “Green Growth” has been presented as a comprehensive concept and as a new vision for the future of Korea. which encompasses such diverse issues as energy, environment, job creation, expanding further economic growth, improving business competitiveness and revolutionizing everyone's lives.
In fact, the issue of green growth was originally considered as a response to the problem of climate change. Although 'green growth' is basically a strategy to deal with climate change, there is a need to make diverse and careful efforts based on 'green development', especially in the field of territorial or land development. Land is the place where various green growth policies and projects are implemented and the corresponding desired results materialize.
Green growth is only possible if the land in question can be used and changed effectively. According to a master plan for Green Growth issued by the Ministry of Land,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 the establishment of a foundation for the use of land by reducing greenhouse gases in the field of urban planning, building construction,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 is considered essent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