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 안전수칙 1.

1.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 안전수칙.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1 물놀이. 안전사고 유형. 1.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현황 - 물놀이 활동이 많은 7월 하순 ~ 8월 중순까지 인명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 최근 3년(‘10~’ 12년)간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자 발생 현황.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2. 장소별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현황 - 집중감시가 가능한 해수욕장에 비해 광범위한 지역으로 안전사각지대가 많은 하천(강) 등의 사고가 많음. 최근 3년(‘10~’ 12년)간 장소별 안전사고 발생현황. 3. 원인별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현황 - 대부분 안전수칙을 무시한 개인부주의, 음주수영 등 안전불감증에 의해 다수의 사고발생. 최근 3년(‘10~’ 12년)간 원인별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현황.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2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 1. 준비운동은 기본이다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 해 근육을 풀어주는 정도면 된다. 물에 들어갈 때는 발, 다리부터 허 리, 가슴까지 천천히 물을 적심으로써 심장마비 등을 예방한다. 20 년 경력의 수영 강사도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그만큼 물 속에서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 다는 얘기니 새겨들을 것.. 2. 음주 뒤 물놀이 금지 식사를 마치고 바로 물에 들어가면 구토를 하거나 위경련 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물을 소화시킨 뒤 물놀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물놀이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술을 마신 경우라면 물놀이보다는 차라리 그늘에서 낮잠을 자는 게 현명하다.. 3. 부모는 항상 아이를 주시하라 여름이면 어린이는 물놀이를 하고 어른은 그늘에서 술을 마시는 광경을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이처럼 위험한 일도 없다. 어른들은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에게서 절대로 눈을 떼 서는 안 된다. 사고는 불시에 찾아오는 법이기 때문이다. 물 놀이를 하는 도중 큰아이에게 동생을 맡기는 것도 옳지 않 다. 부모는 큰아이 자신도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동생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4. 도넛형 튜브는 위험하다 도넛형 튜브나 매트리스는 어린이들에게 무척 위험한 물건이 다. 어린이들이 도넛형 튜브나 매트리스 같은 물놀이 기구에 매달려 물놀이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깊은 곳 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린이들은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음을 알 게 된 순간 겁에 질려 허우적거리고, 결국 튜브나 매트리스가 뒤집혀 물에 빠지고 만다. 단, 수심이 어린이의 키를 넘지 않는 곳에서는 도넛형 튜브를 가지고 놀아도 괜찮다.. 5. 어린이 구명조끼는 꽉 조일 것 헐렁하게 입힌 구명조끼는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에게 아무런 도 움을 주지 못한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구명조끼가 위로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리 끈을 반드시 착용한다.. 6. 얇은 티셔츠 꼭 입기 물놀이를 할 때 웃옷을 벗는 사람이 많은데 얇은 티셔츠 하나 정도는 꼭 입는 게 좋다. 얇은 티셔츠는 화상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체온 유지 에도 효과가 있다. 사람의 체온 유지에 적당한 물놀이는 1시간을 물 안에 서 놀았다면 10~20분 정도는 물 밖에서 쉬는 것이다.. 7. 계곡에서는 신발을 신자 물놀이를 할 때는 대부분 신발을 신지 않는다. 하지만 계곡에서는 예외다. 계곡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 발을 다 치게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으므로 반드시 신발을 신도록 한다. 이는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해당하는 사항. 무거운 운 동화 말고 물에 젖어도 가벼운 신발이 좋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3 물놀이. 안전수칙 물속은 지상과는 전혀 다른 활동환경이 존재한다. 물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곳이든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해마다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활동을 위해 수상안전지식을 평소 익혀두는 지혜가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1. 물놀이 출발전 확인사항 반드시 보호자의 허락을 받습니다. 도착예정지의 안전상태와 의료지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영을 잘해도 꼭 구명조끼를 준비합니다. 개인상비약 및 구급약품을 준비합니다. 간단한 구조법과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둡니다. 예정지 및 전 일정 기간중의 기사예보를 확인합니다. 2. 물놀이 시작전 확인사항 안전장비의 작동 상태를 꼭 확인합니다. (공기튜브는 바람이 꽉 찼는지?, 새는 곳이 없는지?) 구조요원과 의무실을 확인합니다. 긴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둡니다. 구명조끼를 항상 준비하여 위급시 구조도구로 활용합니다. 피부보호를 위하여 햇빛 차단크림을 바릅니다. 용변을 마치고 샤워를 충분히 합니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모자를 씁니다. ※ 어린이들을 위해 어른이 먼저 물에 들어가서 바닥의 상태, 수온, 유속 등을 확인합니다..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3. 수영의 적당한 시간과 온도 일반적으로 수영시간을 30분 수영, 30분 휴식이 적당하며, 초보자의 경우 수영 시간을 줄인다. 수영중 피로감, 한기, 입술이 파랗게 변하는 등 신체적 이상 이 느껴지면, 바로 물에서 나와 휴식을 취한다. 수영에 적합한 온도는 21℃~26℃이며, 시간과 장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한 여름철에는 오전 10시~12시, 오후 3시~5시 사이가 적당하다. 일광이 심한 오전12시~오후3시 사이는 일광이 심하므로 수 영을 피하는것이 좋다.. 4. 수영에 알맞은 장소 수상구조대원이 배치되어 있는 곳. 물이 깨끗하고 급류, 소용돌이 역류가 없는 곳.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나 연못이 아닌 곳. 바닥에 바위나 오물이 없고 평평한 곳. 멀리까지 물이 얕고 물밑에 수초, 굴곡이 없는 완만한 곳.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구조용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 곳. 연못이나 저수지는 위험하므로 수영에는 부적당한 곳이다.. 5. 물놀이 안전사고 준수사항 물속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않습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합니다. 갑자기 물에 들어가지 말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시고 물에 들어갑니다. (다리→팔→얼굴→가슴순으로) 위경련 방지를 위해 물가에서 매운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식사후 30분이상 경과된 후 가벼운 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갑니다. 땀을 많이 흘린 심한 운동후는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30분이상 휴식) 몸이 떨려오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옷이나 타올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물놀이하면서 심한 장난을 하지말고,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다리에 끼우는 튜브는 뒤집힐 경우 위험하니 사용에 주의하세요. 무리하게 수영실력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야간수영등 무리한 행동은 위험하니 자제해 주세요..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지정된 장소가 아니면 수영하지 않습니다. 하천에서 다이빙등 위험행동을 하지않습니다. 혼자 수영하지 말고 보호자나 수영을 잘하는 사람과 함께 갑니다. 항상 수상구조대원이 보이는 지정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겨주세요. 보호자의 손에 닿는 범위에서 물놀이를 즐겨주세요. (보호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 장난삼아 사람을 밀어 물에 떨어지게 하지 않습니다.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습니다.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사람을 누르거나 물을 먹이는 행위를 하 지 않습니다. 소나기나 번개가 칠때는 수영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30분 수영, 30분 휴식이 적당하며 초보자의 경우 수영시간을 줄여주세요. 안전표지판을 읽어보고 꼭 지켜주세요. 먹고남은 음식물이나 빈병 등을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신발, 물놀이 기구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6. 물에 들어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 물의 온도는 21℃~26℃의 수온인가 확인한다. 준비운동을 한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킨다.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하지 말 것. 어린이를 등에 업고 수영하지 말 것. 온수 목욕직후 수영을 하지말 것. 음주 후 또는 약물 복용후 수영하지 말 것. 물놀이용 튜브나 통나무 같은 의지물을 믿고 멀리, 깊은 곳으로 가지말 것. 배 혹은 떠있는 큰 물체 밑을 수영하지 말 것. (부력으로 배바닥에 눌려 빠져나오기 어려울 경우, 숨을 내뱉으 면 아래로 가라앉기 때문에 배바닥에서 떨어져 나오기 쉽다) 수영하기 전 과로한 상태에서 수영하지 말 것. 깊이를 항상 확인하며, 수영제한구역을 알아 둘 것. 수영중에“살려달라” 하고 장난하거나 허우적거리는 흉내를 내지 말 것. (2차 사고우려)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채로 수영하지 말 것.(질식위험) 집단적인 물놀이나 연습시에는 인원 점검을 철저히 한다.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7. 해수욕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바닷물은 깊이가 일정하지 않고 갑자기 깊어질 수 있으므로 반 드시 안전구역 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합니다.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먼 바다 쪽으로 빠르게 되돌 아가는 해류인 '이안류'를 특히 조심하도록 합니다. 바다는 파도가 치는 곳이 안전하며, 파도가 밀려오지 않는 평온 해 보이는 구역은 이안류가 형성되는 구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작스런 급류에 대비해 튜브 끈은 항상 보호자가 꼭 잡고, 해변 에서 멀리 떨어진 곳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8. 워터파크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안전요원 보호아래 좀 더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워터파크나 수영장 등은 바닥의 물기를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물에 젖은 발이나 바닥에 남아 있는 물에 미끄러져 골절 등 큰 부상 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바닥을 항상 조심합니다. 뛰어다니는 등 과도한 움직임은 자제하고 신발 착용이 가능한 곳에 서는 맨발보다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안전한 신발을 신습니다. 워터파크 안의 배수구는 어른 손을 갖다 대면 금새 빨려들 만큼 압 력이 셉니다. 또한 배수구 커버의 구멍은 아이 손가락이 들어갈 만 큼 구멍이 크게 나있는 경우도 많으니 실수로 손이나 발이 걸릴경우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9. 계곡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계곡은 곳에 따라 급류가 많고 눈에 보이지 않게 거세게 몰 아치는 곳이 있으니 안전한 곳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도록 합니다. 낙차가 큰 물줄기가 만들어놓은 소용돌이나 웅덩이, 갑자기 물이 차가워지는 곳을 조심하고 물가 가까이에는 텐트를 치 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물살이 세지 않고 수면이 얕으며 바닥에 뾰족한 돌이 없고 비교적 평평한 안전한 곳에서 놀게 합니다. 미끄러운 바위나 이끼 등은 부상의 우려가 있으니 항상 조 심합니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10. 해수욕장, 하천, 산간계곡에서의 수영할 때의 안전수칙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에 들어가기 물에 들어갈 때에는 심장에서 먼부분(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부터 물에 적신 후 들어가기 수영금지 지역에서는 절대로 물놀이 하지 않기 해수욕장, 하천 등에서는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 음주 후 수영은 심장마비의 원인이 됨으로 절대 삼가 너무 깊은 곳이나 아주 차가운 물에서는 수영 금지 어린이가 물놀이 할 때는 반드시 어른들과 함께 하기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에서는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를 것 물놀이시 구명조끼 착용, 튜브는 끈으로 수영복과 연결. 11. 래프팅,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기구 이용시 안전수칙 사전에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구명조끼, 안전밸트, 안전모 등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안전선을 준수하고 질서있게 차례대로 승·하선 음주 후에는 수상레저기구 이용 절대 금지 수상레저기구 이용중 어린이들이 장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들 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승. 12.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안전수칙 자격증이 있는 강사로부터 올바른 다이빙방법 학습 할것. 독학은 부상을 유발한다. 신체적(기초 수영기술), 심리적(깊이,부상,높이)으로 다이빙할 능력과 준비 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 항상 안전규칙 준수 할것. 예외는 없음 귀마개 착용 금지 - 내려갈 때 위험한 압력이 첨가 될 수 있음 "No Diving" 신호 준수 할 것 물의 깊이 확인 할 것. 입수시엔 천천히 들어가되 점프나 다이빙 금지. 수영장의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다이빙 금지 흐리고 어두운 물에서는 다이빙 금지 개방지역에서는 수면 아래 통나무, 그루터기, 돌, 말뚝 같은 물체 존재 여 부 먼저 확인 할 것. 다이빙 지역이 다이빙을 하는데 충분히 크고 깊은지 확인하기 위해 수영장의 바닥 형태를 체크 할 것. 다이빙대가 있는 것이 꼭 다이빙에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할 것. 다이빙대의 측면에서 다이빙 하지 말것. 수영장 측면과 충돌 위험이 있음. 다이빙대의 끝에서 한번 이상 뛰지 말것. 다이빙대 밖으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음. 다이빙대에서 달리거나 공중에 높이 뛰는 방법으로 시도 금지. 수심이 얕을 우려 있음. 다이빙대로부터 멀리 수영할 것. 다음 다이버에게 위험이 없다. 다이빙 할 때 약품, 술복용 금지..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13. 수상미끄럼대의 안전수칙 부상감소를 위한 모든 지시사항을 준수할 것 항상 발 부터 먼저 내려 올 것(머리부터 입수금지) 착륙지역에 사람이 없도록 할 것 의도적으로 깊게 입수하지 말 것 미끄럼대가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 할 것 착륙지역이 물의 수면이나 가장자리보다 높은 곳에 위치 할 경우 충돌위험이 없는 충분한 수심인지 확인 할 것 빠른 속도로 내려 올대 부상방지를 위해 다리를 교차 할 것. 14. 보트를 탈 때의 안전수칙 보트에 들어갈 때는 배를 도크나 강변에 나란히 대놓고 안정시키고 배뒷 쪽에서 양손으로 뱃전을 잡고 배 위의 바닥으로 발을 천천히 옮긴다. 배 안에서 균형이 잡히면 중심을 낮춘 자세로 자리를 이동한다. 보트에서 나올 때는 보트에 들어갈 때와 반대로 하고 내릴 때 뒷발이 배 를 강쪽으로 밀지 않도록 유의한다. 물속으로 떨어졌을 때는 즉시 수면으로 올라와 배를 붙잡아야 하고 잠시 휴식한 후 배의 뒤쪽으로 돌아와서 몸을 솟구쳐 상체부터 올려놓는다. 모든 승선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15.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의 안전수칙 집중호우로 인해 물이 갑자기 불어 고립될 수 있으므로 야 영지는 물이 흘러간 가장 높은 흔적보다 위쪽을 선택한다.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된 곳을 선택한다. 낙석 위험과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사전에 고지대와 대피로를 파악하여 유사시 신속히 이동하 여 구조를 기다린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Tip1. 휴식중 혹은 수영후의 주의사항 휴식중 주의사항 - 햇볕이 강할 때에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수건으로 몸을 가리거나,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한다. - 휴식중 음식을 섭취한 다음에는 보통 1시간 후에 수영을 해야 한다.. 수영후 주의사항 - 몸을 깨끗한 물로 닦는다. - 맑은 물로 눈을 깨끗이 씻는다. - 귓속에 들어간 물을 억지로 빼려고 해서는 안 된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Tip2.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STEP 1. 수영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STEP 6.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무모한 행동 NO!. STEP 2. 물에 들어갈 때에는 심장에서 먼부분 (다리→팔→얼굴→가슴)부터. STEP 7. 장시간 수영 NO! 호수나 강가에서 혼자 수영 NO!. STEP 3.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따뜻하게 휴식. STEP 8.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 STEP 4.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 STEP 9.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 NO! 함부로 물에 뚜 뛰어들면 NO!. STEP 5.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고플때, 식사후에는 수영 NO!. STEP 10. 가급적 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Tip3. 이런 경우는 물놀이를 하면 안되겠지요? - 질병자(심장, 고혈압, 각기병, 당뇨병, 방광염, 신장염, 간질환, 안질, 귓병 등)로 주의가 요구 되는 경우 - 눈병, 피부병 기타 전염성 병으로 타 이용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자인 경우 - 졸도성 체질(빈혈, 간질병)로 지병이 있는 경우 - 감기에 걸리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 건강진단에서 의사로부터 수영이 부적합하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 기타 몸에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 Tip4. 어린이 동반시 보호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 할 수 있다. - 어린이는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사용 은 뒤집힐 때 아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다. - 보호자와 물 안에서 함께 하는 활동 안에서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익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와 감독 소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 인지능력과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유아와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 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한다. -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 려는 경향을 보 이므로 사전 안전교육과 주의를 주어 통제한다. - 구명조끼를 착용시키고, 껌이나 사탕같은 것을 먹으며 물놀이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 라고 사전교육을 해둡니다.. 물놀이 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119(해상122) 또는 1588-3650(전국재난종합상황실)로 신고합니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Tip5. 한 장으로 알아보는 물놀이 안전요령 출발하기 전 1.예정지의 날씨는?. □ 맑음. 2.안전장비와 구급약품은 준비하셨나요? 3.간단한 구조법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셨나요?. □ 흐림. □비. □ 태풍. □ 안전장비. □ 구급약품. □ 구조법. □ 응급처치법. 물에 들어가기 전 1.물의 깊이와 온도, 빠르기를 확인하셨나요?. □예. □ 아니오. 2.유사시 필요한 고무튜브 등을 가지고 계신가요?. □예. □ 아니오. 3.공기튜브에서 바람이 새지는 않나요?. □예. □ 아니오. 4.초보자의 경우 물이 허리 이상 차지 않는지 확인하셨나요?. □예. □ 아니오. 5.햇빛 차단 크림을 바르셨나요?. □예. □ 아니오. 6.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모를 쓰셨나요?. □예. □ 아니오. 7.충분한 준비운동은 하셨나요?. □예. □ 아니오. 1.물이 오염되어 있나요?. □예. □ 아니오. 2.햇볕이 너무 뜨거운가요?. □예. □ 아니오. 3.방금 식사를 마쳤거나, 술을 드셨나요?. □예. □ 아니오. 4.기상상태가 물놀이 하기에 적절한가요?. □예. □ 아니오. 이럴 때 물놀이를 하면 안돼요. 물놀이를 할 때 주의사항 1.물에 들어갈 때 손,발→다리→얼굴→가슴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후 서서히 물에 들어갑니다. 2.강이나 계곡에서는 다이빙을 해서는 안돼요. 3.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 젤리 같은 제품을 먹어서는 안돼요 4.다리에 쥐가 나면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해요 5.위급할 때는 한 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려 흔들어야 해요 6.어린이들은 물 근처에서 혼자 놀아서는 안돼요 7.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시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직접 구조하려는 무모함보다 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 물에 뜨는 재질을 이용하여 간접구조를 합니다. 8.어린이들은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Tip6. 각종 사고와 음주와의 연관성 보고 혈중알코올 농도가 0.05~0.1일 때 사고 위험성. 3배. 혈중알코올 농도가 0.1~0.15일 때 사고 위험성. 10배. 혈중알코올 농도가 0.15이상일 때 사고 위험성. 60배 이상. 물놀이, 수중스포츠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음주와의 상관성. 69%. Tip7. 구명조끼 착용방법 STEP 1. 자기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선택한다. STEP 5. 2인1조로 가슴조임줄을 당겨준다.. STEP 2. 가슴 조임줄을 풀어준다.. STEP 6. 다리사이로 다리조임끈을 뺀다.. STEP 3. 구명조끼를 몸에 걸친다.. STEP 7. 다리조임끈을 건다.. STEP 4. 가슴 단추를 채운다.. STEP 8. 구명조끼 착용 완료!.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Tip8. 수상안전 안내표지 및 깃발 안내 및 주의 깃발. 파랑 깃발(Blue flag). 노랑 깃발(Yellow flag). 빨강 깃발(Red flag). 주황색 풍향계(Orange windsock). -수상활동을 할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파도나 유속이 중간 정도의 위 험성이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수욕을 할 때 주의를 높여야 하고, 수영이 미숙한자는 해수욕 을 자제한다.. -입수금지 구역을 말한다. 해수욕 을 자제해야 하고, 물에 들어가 는 자는 높은 주의를 요한다.. -해변의 바람 상태를 말한다. -이 풍향계가 날릴 때에는 튜브와 같은 공기 주입 물놀이 기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수영안전 표지판. 유영구역. 구조요청. 구명복착용. 물놀이 안전구역. 다이빙금지. 수상레져금지. 물놀이튜브 사용금지. 수영금지 등 위험구역 표지판. 수영금지. 급격한 수심주의. 깊은 수심주의. 높은 파도주의. 해파리 주의. 급류지역. 쓰나미 위험지역. 상어출현 위험지역. 수상구조대원 미배치. 소용돌이 발생지역. 역류지역. 이안류 발생지역.

물놀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안전수칙. 수상레저활동금지 그림표지 16종. 모터보트. 요트. 수상오토바이. 고무보트. 스쿠터. 호버크래프트. 패러세일. 조정. 카약. 카누. 워터슬레드. 수상자전거. 서프보드. 노보트. 윈드서핑. 수상스키.

2.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방법.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1 물놀이 사고시 대처방법.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물에 빠졌을 때는 큰소리 로 주위 사람에게 알리고, 구하려고 무작정 물에 뛰어 들지 말아야 한다. 특히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때는 로프나 튜브, 긴 막대기, 사람과 사람끼리 손을 잡고 물에 빠진 사람에 접근해 구조하는 방법이 있다. 물에서 사람을 구한 후에는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해 인공호흡을 하고 맥박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던져주기 물에 들어가지 않고 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위 에 있는 장대나 긴 줄 등으로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물에 뜰 수 있는 것(페트병, 테니스공, 스티로폼, 어린이 장난감)을 긴 줄에 묶어 던져서 구조할 수 있다.. 2. 인간사슬 주변에 사람이 많고 수심이 성인의 가슴을 넘지 않으면 인 간사슬을 만들어 구조할 수도 있다. 인간사슬의 기준이 되는 첫 번째 사람은 안전한 곳에 서 있는다. 사슬을 만드는 사람 들은 서로 반대 방향을 보고서서 옆 사람의 손목위를 잡아 사 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할 것..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방법. 3. 심폐소생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는데 호흡과 맥박이 뛰지 않을 때는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사람은 심장이 멎고 5분이 지난 뒤부터 뇌사 상태에 빠진다. 물이 어느 정도 따뜻한 여름철이지만 그래도 10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목 숨을구할 가능성이 높다. 심폐소생술은 구강 대 구강 호흡을 2회 한 뒤 흉부 압박을 30회 하면 된다. 심폐소생술 을 할 때는 물에 빠졌던 사람이 호흡할 수 있게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 Tip9. 심폐소생술 호흡은 없고, 맥박이 있는 사람에게는 ① 반듯하게 눕혀 놓고, 맥박과 호흡을 확인한다. ② 호흡이 없다고 판단되면, 턱을 뒤로 젖히고 코를 잡고 입으로 공기를 5초 1회로 12번 불어 넣는다. ③ 1분간 불어 넣기를 살아날 때까지 계속 불어 넣다가 본인이 못할 경우 타인에게 인계한다.. 호흡도 없고, 맥박도 없는 사람에게는 ① 반듯하게 눕혀 놓고, 맥박과 호흡을 확인한다. ② 호흡과 맥박이 없다고 판단되면,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30번의 가슴 압박과 턱을 뒤로 젖 히고 코를 잡고 입으로 공기를 1.5초로 2회 불어넣기를 5회 반복 실시한다. ③ 심폐소생술을 살아 날 때까지 계속 실시 하다가 힘들어 못할 경우 타인에게 인계한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2 물놀이 상황별 대처방법. 1. 피서지에서의 대처방법 방송을 통해 수시로 기상정보를 파악하고, 기상 악화시 신속히 철수한다. 계곡,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야영을 삼가하고, 야영중 계곡이나 하천이 넘칠 때에는 무리하게 물건을 챙기지 말고 몸만이라도 신속히 대피한다. 대피중에 물이 불어난 계곡이나 하천을 모험심에 의해 무리하지 말고 우회로를 이용한다.. 2. 파도가 있는 곳에서 수영할 때 대처방법 체력소모가 적게 편안한 기분으로 수영할 것.(긴장하면 체력 소모가 더함) 머리는 언제나 수면상에 내밀고 있을 것. 물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 마시는 쪽이 편한 경우도 있음. 파도가 해변쪽으로 흐르는 곳에서 대각선으로 헤험쳐 나오면 멀리 흘러가지 않는다.(지형숙지) 큰 파도가 덮칠 때는 깊이 잠수 할수록 안전하다. 지쳐 휴식할 때는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선택해야 한다. 큰 파도에 휩싸였을 때는 버둥대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숨을 멈추고 있으면 자연히 떠 오른다. 거센 파도에 밀려 나갔을 때에는 파도에 대항하지 말고 비스듬이 헤엄쳐 육지를 향한다. 간조와 만조는 대개 6시간마다 바뀌므로 조류변화 시간을 알아둔다.. 3. 수초에 감겼을 때의 대처방법 부드럽게 서서히 팔과 다리를 움직여 풀어야 한다. 물흐름이 있으면 흐름에 맡기고 잠깐 기다리면 감긴 수초가 헐겁게 되므로 이때 털어 버리듯이 풀고 수상으 로 나온다. 놀라서 발버둥칠 경우 오히려 더 휘감겨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여유를 가지고 호흡하며, 서서 히 부드럽게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헤어 나오도록 한다..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방법. 4. 수영중 경련이 일어났을 때의 대처방법 경련은 물이 차거나 피로한 근육에 가장 일어나기 쉽고 수영하는 사람은 수영 중 그러한 상황에 항시 놓여 있으므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경련이 잘 일어나는 부위는 발가락과 손가락이고 넓적다리 부위에서도 발생하며, 식사 후 너무 빨리 수영을 하였을 때에는 위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경련이 일어나면 먼저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경련 부위를 주무른다. (당황하여 벗어나려고 하면 더 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특히, 위경련은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구급요청을 한다. 발에 쥐가 날 땐 엄지발가락을 앞쪽으로 힘껏 잡아당겨 맛사지 한다.. 5. 하천이나 계곡 물을 건널 때 대처방법 물결이 완만한 장소를 선정하여, 될 수 있으면 바닥을 끌듯이 이동한다. 시선은 건너편 강변 둑을 바라보고 건너야 한다. 이동 방향에 돌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피해서 간다. 다른 물체를 이용 수심을 재면서 이동한다. (지팡이를 약간 상류 쪽에 짚는다) 물의 흐름에 따라 이동하되 물살이 셀 때는 물결을 약간 거슬러 이동한다. 건너편 하류 쪽으로 밧줄(로프)을 설치하고 한 사람씩 건넌다. 줄(로프)은 물 위로 설치한다. 밧줄이 없을 때 여러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이 흐르는 방향 과 나란히 서서 건넌다.. 6. 무릎 이상의 급류를 건널 때 대처방법 건너편 하류쪽에 로프를 설치하고 한사람씩 건너간다. 로프는 수면위로 설치한다. 로프가 없을 때에는 여러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어깨를 지탱하고 물 흐르는 방향과 나란히 서서 건넌다.. 7. 침수지 또는 고립지역에서의 대처방법 부유물 등을 이용하며, 특히 배수구나 하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도로 중앙지점을 이용하고 될 수 있으면 침수 반대 방향이나 측면 방향으로 이동한다. 자기 체온 유지에 관심을 둬야 하며 무리한 탈출 행동을 하지않는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구조 신호를 한다.(옷이나 화염을 이용) 가능하다면 라디오나 방송을 청취하여 상황에 대처한다. 가벼운 운동으로 체온을 유지한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8. 물에 빠졌을 때 대처방법 흐르는 물에 빠졌을 때는 물의 흐름에 따라 표류하며 비스듬히 헤엄쳐 나온다.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때는 심호흡을 한 후 물속에서 새우등 뜨기 자세를 취한 다음 벗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벗고 헤 엄쳐 나온다.. 9. 갯벌에서 체험할 때 필수적인 장비 - 발에 맞은 장화 착용 - 갯벌이 묻어도 얼룩이 남지 않는 긴팔 옷 - 여벌의 옷, 창이 넓은 모자, 면장갑, 썬크림 - 관찰일지, 망원경, 나침반, 시계, 간단한 구급약 등 준수사항 - 개벌체험의 가능 지역을 미리 알아보고, 체험이 가능한 장소에만 진행한다. - 마을 공동 어장 또는 양식장이 있는 갯벌에서는 어장에 무단출입을 하지 않는다. 안전사고 대비요령 - 어민들이 갯벌 출입을 위해 만들어 놓은 진입로가 있는 경우에는 진입로를 이용해 출입하며, 진입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은 출입하지 않는다. - 갯벌에 갯골이 있는 경우 갯골을 넘어가지 않는다. 밀물시 갯골에 물이 먼저 차오르기 때문에 수심이 깊어져 넘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갯골 주변의 갯벌은 물이 많이 머물고 있어 발이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접근 하지 않는다. - 갯벌에는 절대로 어린이 혼자 들어가지 않도록 하며 어른도 혼자 들어가지 않는다. - 갯벌에 발이 깊이 빠진 경우 빠지면 반대방향으로 엎드려 기어 나오며, 안내인의 도움을 받는다. 위급한 경 우 119의 도움을 받는다. - 갯벌에는 맨발로 들어가지 않는다. 발에 잘 맞는 장화를 착용하며 샌들을 착용할 때 반드시 양말을 착용한 다. 갯벌에는 어패류의 패각 등이 있어 맨발로 출입하면 심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 갯벌체험 시 되도록 긴소매의 옷을 착용하며 창이 넓은 모자로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화상을 예방하고 식수를 준비해 탈수를 예방한다. - 갯벌체험 시 갑자기 안개가 끼면 밀물 시간과는 관계없이 즉시 갯벌에서 나오고, 방향을 잃었을 때는 갯벌에 조류 때문에 생긴 물결모양 결(연흔)의 방향을 살펴보고 경사가 완만한 연흔의 직각 방향으로 나오면 육지 쪽으로나올 수 있다. 바람직한 갯벌체험 요령 - 갯벌체험장으로 지정된 곳에 탐방로 표시가 있는 경우 표시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갯벌체험시 갯벌생물을 채집한 경우 한 달 뒤에 같은 장소에서 갯벌생물은 45% 감소하며, 관찰만 했을 경우 에는 20% 감소한다. 갯벌은 사람이 밟고 지나가기만 해도 갯벌 표면에 살고 있는 어린 생물들은 전멸에 가 까운 사망에 이른다. - 갯벌체험은 모종삽이나 갈구리를 준비하기 보다는 카메라, 망원경, 관찰일지 등을 준비해 갯벌의 여러 유형 과 그곳에 살고 있는 생물을 관찰하며 자연 생태계를 느끼는 것이 교육적인 갯벌체험이 된다. - 갯벌은 단순히 부드러운 흙으로 되어 있어 아무나 밟고 놀아도 되는 곳이 아니며, 그곳에 살고 있는 갯벌의 생물들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가져가도되는 주인 없는 물건이 아니다.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끊임없이 갯벌을 정화해 내며 깨끗한 생태계를 유지해 주는 갯벌의 주인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방법. 10. 얼음이 깨어져 빠졌을 때 대처요령 첫째 : 빠진 즉시 기어 올라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둘째 : 매달리고 있는 얼음 가장자리 밑으로 몸이 구불어져 들어가지 않게 발을 일자로 뻗어야 합니다. 송곳같이 날카로운 물건을 이용하여 안전한 곳으로 미끄러져 나온다 구조용사다리 또는 로프를 이용합니다. 여러사람이 있을 경우 손과 발을 연결하여 구조합니다. 구조용 십자목을 만들어 줘 구조합니다. 얼음위 사고자의 응급처치 - 사고자의 밑에 외투나 털내의, 담요같은 것을 깔고 덮어준다.(체온유지) - 가급적 몸을 따뜻하게 해주도록 최선을 다한다. - 위급할 때는 구조(인공)호흡을 실시한다.. 11. 해상사고시 생존법 가능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 신체는 물속에서 더 많은 열이 전도되어 체온이 급격히 상실되므로 뒤집힌 배의 상부라든지 이용 가능한 부유물이 있으면 물안에 보다 춥게 느껴지더라도 몸이 물 밖으로 나오도록 해야한다. 옷을 많이 입어라 - 옷을 가능한 많이 껴입어 체온감소를 막고, 외부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불필요한 동작금지 - 수영으로 몸에서 열이 발생한다고 해도 옷사이로 차가운 물이 유입되어 팔, 다리, 피부의 혈액순환이 증가 되므로 인해 체온손실이 급증한다. 최대한 열손실을 줄이는 자세유지 - 양손과 팔로 가슴을 감싸안고 열손실이 많은 부위를 감싸주어야 한다. - 머리를 물밖으로 내밀고 두 팔로 가슴과 구명조끼를 껴안고, 무릎아래 다리를 교차시켜 최대한 무릎을 들 어올려 팔에 꽉 닿게하여 두 무릎 사이의 공간이 없도록 붙인다. - 이러한 자세는 생존시간을 50%정도 더 연장시킬 수 있다. 서로 뭉친다 - 3명이상은 서로 옆구리를 맞대고 하체까지 서로 밀착시킨다. - 목 뒷덜미를 포함하여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며, 팔은 서로 다른 사 람의 구명조끼를 꽉 껴안으며, 다리는 가능한 최대한 서로 얽히게 한다. 특히, 가슴과 체온 감소가 많은 부위를 최대한 밀착시킨다. - 만약 어린애가 있다면 서로 뭉친 중앙에 위치하게 하여 체온저하를 감소시키다. - 이렇게 뭉치면 체온감소율이 낮아지며 정신적 안정과 수색이 수월해 진다. 차가운 물속에 갑자기 뛰어들지 말 것 - 차가운 물속의 긴급상황에 직면했다면 침착함과 질서유지가 중요하며, 온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능 한한 심호흡을 하도록 지시하고, 옷을 많이 껴입어 찬물에 들어갈 때 초기충격을 적게 해야 한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3 선박 사고시 대처 및 생존방법. 1. 사고원인 선박 운항자들의 출항전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등이 부족(정비불량, 운항부주의, 기상악화 등)하여 발생. 2. 공통사항 선박사고(화재, 좌초, 충돌, 전복, 침수 등)가 발생하면 큰 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사고 발생사실을 알린다.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우선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끄고 창문 등을 깨서 환기를 시킨다.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 때 의자 밑 또는 선실내에 보관된 구명조끼를 입고, 물속에서 행동이 쉽도록 가능한 한 신발을 벗는다. 선장 또는 인명구조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면서 침착하게 출입문을 통하여 외부로 탈출한다. 출입문 또는 비상구 등이 열리지 않을 때 선내에 비치된 도끼를 이용하여 창문을 깨고 탈출한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속에 뛰어든 사람은 신속하게 육지 쪽으로 이동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체온이 떨어지 지 않도록 보온을 유지한다. ※ 실제 익사에 의한 사망보다 저체온에 의한 사망이 많다.. Tip10. 선박사고 대처법. 상황전파 (비상벨, 안내방송). 구명조끼 착용 (승무원 지시를 따른다). 외부로 탈출.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방법. Tip11. 선박사고시 물에 뛰어드는 다이빙 방법 ① 한 손의 손바닥으로 턱을 붙잡고(혀의 손상방지),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는다.. ②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남성성기)를 보호한다. ③ 양 발을 살짝 꼬아 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뛰어 내린다.. 3. 선박 탈출시 준비 사항 배가 가라앉을 때까지 몇 분의 여유라도 있다면 일단 탈출 후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들 을 챙기는 것이 필수이다 물관련: 깡통에 포장된 물, 태양이용 증류기, 플라스틱 물통 식료품 계통 : 딱딱한 사탕이나 육포 및 통조림류, 혹은 구명보트에 동봉된 비상식량 등 여유가 있을 때 취사실 냉장고의 물품을 꺼내 올 수도 있다 부유 장구류 : 구명조끼, 구명부환 혹은 부력이 있는 쿠션, 상자 및 PT 병, 공기 주머니 등 응급처치용 의약품 및 의료도구 생활 도구류 : 낚시도구, 칼, 담요와 모포 신호부품 : 라디오, 거울, 손전등, 신호탄, 국제 조난용 신호기 항해도구 : 근해 지도와 해도, 나침반, 시계 ※ 구명정에 있는 생존용 장비의 우선순위는 응급처치 → 물 → 식량 → 생활도구 → 신호와 항해도구 → 부유 장구류 순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상황여하에 따라 적절히 조정하며 탈출 지점이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나 장기 표류가 예상될 때에는 물과 식량이 최우선이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4. 신호 및 구조요청 생존용 물품을 준비한 이후에 아직 시간이 있다면 조난신 호를 요청한다. 구조신호를 보낼 때는 배의 이동, 조난인원, 현 위치, 조난 상황, 필요한 도움의 종류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신호를 수신한 위성은 지상의 구조센터로 이 신호를 다시 전송한다.. 5. 탈출직후의 행동요령 와류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직후 침몰하는 선박에서 멀리 떨어진다. 와류현상 : 침몰시 거대한 소용돌이로 인해 주변을 빨아들이는 현상 대형선박의 경우에는 구명정에 탑승하여 탈출하는 방법이 있지만, 중소형 선박의 경우에는 물로 뛰어든 다음 주변에 떠다니는 구명뗏목, 구명부기, 구명부환, 기타 부유물 등을 붙잡는다. 탈출 후 사망원인 1순위는 익사가 아니며, 체온저하이므로 부유물 위로 올라 물에서 빠져나와야 하며, 신체의 많은 부분을 물 밖으로 내놓아야 한다. 어떤 옷이라도 벗어서는 안되며, 물속에서의 활동은 최소한으로 자제하여 열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물속에서 팔을 서로끼고 다리를 올려 당기고 머리는 물 밖에서 세워 머리, 몸통, 사타구니를 가능한 밀착시켜 열의 손실을 줄여야 한다. 여러명이 함께 있는 경우 서로 껴안는 것이 효과적이며, 머리는 물밖으로 내놓고 몸의 접촉 부위를 최대로 하여 팔로 옆 사람의 구명조끼를 껴안는다. 개인 부유장구는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막아주며, 기본적으로 착용자를 물위에 떠있도록 유지해주므로 생존 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부유물을 잡고 있거나 그 위에 올라앉아 있는 경우 수상에서의 생존시간을 연장해 줄수 있고 또한 구조대가 좀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주변에 아무 것도 활용할 만한 물건이 없다면 입은 바지를 이용하여 부유장구를 만든다. 조난시 그 위치에 머무르는 것이 효과적이며 다양한 신호수단을 이용하여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3.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1 물놀이 현장관리자의 준수사항. 1. 물놀이 현장관리자의 역할 수시로 기상정보를 파악하여 긴급 사태에 대비 앰프방송 등을 활용하여 물놀이 안전에 유의토록 홍보 및 계도 인명구조함이 없는 물놀이 장소에는 순찰자가 구명장비를 휴대하고 순찰 물놀이 시설의 안전 및 관리실태 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제거 물놀이 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태 중점 점검 물놀이 취약지역의 위험표지판, 안내표지판 등 정비 상태 점검 해당 지역의 구조기관 비상연락망 숙지 물놀이 장소의 상황을 현장 지휘소 또는 시·군·구 재난종합상황실에 수시로 보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 조치 - 119 구급대(해상122) 신고 및 구조요원에게 알림 - 현장상황 조치를 위해 관계공무원 즉시 현장 출동 조치 - 물놀이 안전선 등을 설치하고 출입통제 물놀이 금지구역에서의 수영, 음주수영 등에 대한 통제. 2. 수상안전 준수사항 활동 전에 레저기구에 대한 연료가 충분한지,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시다. 비상연락 수단과 조난신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바다에서는 언제 어느 때 조난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다른 통신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일몰 30분후부터 일출 30분전까지는 레저 활동을 하지 말고, 야간 레저활동을 해야만 하는 경우는 항해등, 나침반, 통신기기, 야간 조난신호장비, 전등 등의 야간운행 장비를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원거리 수상 레저 활동은 반드시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 후 합시다. 수상 레저 활동 금지구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해수욕장의 수영경계선 안쪽은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구역이므로 진입하지 맙시다. 무면허 음주 조종은 하지 맙시다. 해양경찰 등 관계공무원의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협조합시다..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Tip18. 비상연락망 체계도 주무부서 ○○○부 부서:○○○/ 담당자:○○○ TEL : ○○○-○○○○ MP : ○○○-○○○-○○○○. ○○소방서 TEL : ○○○-○○○○. 관할지자체 ○○○과 TEL : ○○○-○○○○. ○○파출소. ○○○교육장. TEL : ○○○-○○○○. ○○지구 TEL : ○○○-○○○○ MP : ○○○-○○○-○○○○. 팀장○○○ TEL : ○○○-○○○○ MP : ○○○-○○○-○○○○. ○○○화재보험. ○○병원. ○○○담당. 응급실. TEL : ○○○-○○○○ MP : ○○○-○○○-○○○○. TEL : ○○○-○○○○ MP : ○○○-○○○-○○○○. ※ 수상레저안전법 제48조에 의해 영업구역 안에서의 사고 발생시 구호 조치 및 관계 행정기관에의 통보는 법적 기준임.. Tip19. 응급상황시 대처요령 사고발생. 가벼운 상처. 사고인지 환부파악. 응급처치. 상황종료. 1차응급처치. 환자인정 보호자 연락 상황설명. 환자안정. 119연락. 본부보고 중경상으로 병원치료시. 응급처치. 병원후송. 1차응급처치. 병원이송. 환자안정. 119응급차량. 보호자연락. 진행차량. 의료처치 의사치료 상태파악.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2 수상레저활동. 안전수칙. 1. 용어의 정의 수상레저활동 : 수상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여 취미,오락,체육,교육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래프팅 : 무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여 계곡이나 하천에서 노를저으며, 급류 또는 물의 흐름 등을 타는 수상레저활동 수상레저기구 : 수상레저활동에 이용되는 선박이나 기구로써 모터보트, 요트,수상오토바이,고무보트,스쿠터, 호버크래프트,수상스키,패러세일,조정, 카약,카누,워터슬래드,수상자전거,서프보드, 노보트 등 수상레저기구와 비슷한 구조, 형태 및 운전방식을 가진 것 동력수상레저기구 : 추진기관이 부착되어 있거나 추진기관을 부착, 분리하는 것이 수시로 가능한 수상레저기구. Tip20. 수상레저 안전을 위한 4가지 기본상식 ① 무리하지 않은 안전한 사전계획 ② 휴대전화 등 적절한 통신수단 준비 ③ 구명조끼 착용 ④ 긴급신고 전화 119(해양 122).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2. 안전운항의 기본사항 무리하지 않은 운항계획을 세운다. 기상, 해역정보를 파악한다. 출항 전 선체, 기관을 점검한다.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정원을 초과하지 않고 해안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출항하지 않거나 신속히 입항한다. 해상교통법규와 해상예절을 지킨다. 주위 경계를 충실히 하고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해수욕장 또는 수영자 근처에서 운항하지 않는다. 비상연락 체제를 준비한다.. 3. 출항 전 체크포인트 주위 경계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까? 수상레저안전법, 해사안전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기상변화에 주의하고 있습니까? 기관, 선체를 점검 하였습니까?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습니까? 비상시에 사용하는 구명장비, 신호 등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까? 각종 해상 운항규칙과 예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4. 항해 후 체크포인트 공통사항 - 각 부분의 세정을 충분히 하였습니까? - 배터리 스위치는 껏습니까? - 선박과 엔진 등에 상태가 안 좋은 곳은 없습니까? - 출항전에 신고한 곳에 입항신고는 하였습니까? - 기름이나 쓰레기를 해상이나 해안에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레저보트 - 적절한 계류장소에 계류했습니까? - 계류방법은 타선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까? - 황천시에 떠내려가거나 타선에 접촉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계류했습니까? - 개구부는 확실히 폐쇄했습니까? - 고속주행 후에 적당하게 저소운전 후 기관을 정지하십니까? - 우천시 갑판배수는 잘 되고 있습니까?.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3 안전사고의. 유형 및 대응. 1. 항내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 패들링 훈련 중 구명조끼를 벗는 경우 패들을 이용한 장난 중 치아 파절 패들의 샤프트가 부식되어 과격한 힘에 의해 파열되어 손 부위의 열상 선수에 걸쳐 앉아 장난을 치다 바이킹보트 밑으로 빨려 드는 경우 보트에서 일어서서 장난치다 물에 빠지는 경우 하선 중 미끄러짐에 의한 폰툰과의 충격으로 인한 각 종 안전사고 모터보트의 조작 미숙 및 핸들케이블 고장으로 바이킹보트와 충돌하는 경우 모터보트의 프로펠라 의한 신체 손상 모터보트가 측면 견인을 위해 바이킹보트에 도킹될 때 승선자를 타격하는 경우. 2. 견인 및 항해 중 안전사고의 유형 견인 도중 로프에 의한 화상 견인 중 예인 로프가 배 위로 올라 와 발목 등을 눌리는 경우 해안으로 밀릴 때 맨발로 물에 뛰어 들다 패각류에 의한 발바닥 열상 견인 도중 선수의 탑승자가 장난으로 인해 배 밑으로 빨려 드는 경우 배를 횡대로 견인 시 발목이 선박 사이에 끼는 경우 선미의 탑승자가 장난으로 인해 수상으로 떨어지는 경우.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3. 안전사고 대응방법 사고의 적극적 수습 안전 항해 속도 유지 - 과속 질주 금지 - 파도 발생 적정 속도 유지 - 선박 사이 운항 시 곡예 운전 금지 - 조타 장치의 운항 전 상시 점검 의무화 사고 발생 원인별 구급 후송 - 사고 유형에 적합한 응급처치 시행 ㆍ긴급시 : 긴급출동 전화 119(해상112)조치 ㆍ긴급하지 않은 경우 : 현장에서 기본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인근병원 이송후 치료 - 경추 보호, 부목, 지혈, 감염 예방 등 - 2차적 부상 및 손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처치 안전 장비의 상시 점검 및 준비 : 구급상자, 구명환, 구명줄, 구명조끼, 레스큐백 등 항해 안전장비의 탑재 : 견인줄, 앵커, 무전기, 음향방송장비, 에어혼, 후크대, 칼, 공구상자 등 사고 보고 체계로의 신속한 통보 안전사고의 원인제거 -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 모터보트 휠스티어링 시스템의 철저한 점검 - 수련생에 대한 정확한 안전 사고 예방 교육 시행 - 견인 항해 안전 - 안전사고 위해 요소의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치 - 교육생 상호간의 장난 통제 - 해양훈련장비의 철저한 점검(견인고리 상태 - 카라비너 및 로프의 텐션) - 해양부잔교의 상태 점검(과도한 슬립 및 폰툰의 파손으로 인한 돌출, 동작 부위의 안전막 설치 등) - 장비의 정리 정돈으로 비치 물품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예방.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4. 안전사고의 단계별 조치방법. 제1단계 : 안전사고의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처 - 환자 발생 경우 사고의 심각성에 따라 신속한 자가 후송 또는 응급의료 및 후송 체계를 통한 후송 ※ 자가 후송 시에는 2차 부상의 발생 우려가 없거나 환자의 의식이 명확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부상일 경우 시행 ※ 119 후송 체계를 통한 후송 : 심한 출혈, 익사, 감전사, 심장마비로 보이는 환자, 호흡 곤란 및 호흡 정지, 질식, 의식상태의 변화, 중독, 자살 기도, 중화상, 척추손상, 골절 환자 등. - 2차적 인명 또는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 제거 ㆍ신속하게 구조자 자신이나 부상자, 그리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위험 요소가 있는 지 살핀다. ㆍ사고 또는 부상의 발생 기전이나 원인을 조사한다.. 제2단계 : 사고 시 보고 체계를 통한 신속한 보고 - 응급 후송 체계의 신속한 1차 가동 후 보고 조치 - 사고 원인 보고 : 사고의 경위 파악을 통한 사고 원인 보고 - 사고자의 상태 보고 : 사고자의 상해 유형 및 정도 - 조치사항 보고 : 사고자에 대한 응급처치 사항 보고 및 후송 체계. 제3단계 : 안전사고의 적극적 수습 - 환자의 상태 파악 - 가족 연락 - 언론에 대한 능동적 대처 - 정확한 사고 경위의 조사 및 기록 : 사고 현황 조사, 사진, 촬영, 객관적 주변인 - 조직 가동을 통한 적극적 수습 (의료, 법률, 건축 등의 전문인 조직 편성).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5. 사고처리 주의사항 신속하고 적극적 대처를 통한 정확한 사고 원인의 파악 사고에 따른 가해자 및 목격자 등의 객관적 주변인 확보 - 가해자 및 목격자 등의 정확한 사고 내용 진술 및 인적사항 확보 - 적극적 사고 수습으로 불필요한 언론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 -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대상자 등의 민원 야기 가능성이 많음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해결 사고 대처의 기본적 자세 - 피해자 및 가족의 입장에서 대처 - 직원간의 책임 떠넘기지 않기 - 응급처치 요령 숙지 - 하인리히의 재해 사고 발생 5단계 중 도미노 이론의 적극적 대처를 통한 제거 (추가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한 원인 파악을 통한 제거) - 평소 주의 깊은 관찰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 요인 제거 - 하인리히의 재해 구성 비율의 발생 억제. Tip21. 하인리히의 법칙(1:29:300의 법칙). 큰피해. 작은피해. 경미한사고. ※ 한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이와 관련된 소형사고가 29건, 소형사고 이전에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사소한 징후들이 무려 300번이나 발생한다는 통계적 법칙.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04 수상레저스포츠. 안전진행 매뉴얼. 각 종목별 수상레저스포츠체험활동 시 진행자가 숙지해야 할 안전 및 주의사항의 철저한 이행으로 각종 사고 발생의 감소와 매뉴얼에 의한 체계적인 진행방범 및 안전시스템을 구축. 1. 일반준수사항 레저 활동을 할 경우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을 생활화합니다. 활동 전에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활동 중에도 현지 기상변화를 수시로 확인합시다. 기상 불량 시 무리한 레저 활동을 하지 맙시다. 천둥·번개가 칠 때에는 즉시 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장비점검을 생활화 합시다. 활동 전에 레저기구에 대한 연료가 충분한지,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시다. 비상연락 수단과 조난신호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바다에서는 언제 어느 때 조난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다른 통신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2. 진행전 주의사항 사전 소지품의 수거 또는 개인별 분실 주의 안내 안경류, 목걸이, 모자, 지갑, 열쇠 등 소지품 소지에 따른 사고발생 및 분실에 따른 민원 야기 가능성이 높음 안전 장구의 철저한 비치 상태 점검 - 비상구조선 및 운용 요원 배치 - 구조봉, 드로우백, 구명부환, 스킨장비, 호각 등 - 구급상자(신속한 세척과 소독을 위해 생수, 냅킨 등의 비치) 기본적인 안전수칙 안내 - 철저한 탑승 장비의 점검 견인패취의 접착 상태, 토우잉로프의 마모 상태, 견인 보트의 견인줄 상태, 토우잉보트의 공기 압력, 외관 마모 및 내구성 점검 등 - 모터보트로 견인 시 고속으로 회전할 경우 회전 방향 안쪽으로 신체의 무게 중심을 이동시킨다 - 철저한 탑승 인원의 점검(승선전/후의 인원을 필히 점검) - 화장실 이동 시 교통안전 주의(지도자 인솔 등의 철저한 대책 마련) - 체험 장비가 뒤집혀 질 경우 안전손잡이를 반드시 놓도록 안내하고 물에 빠질 때 자신의 발이 뒷사람의 신 체를 가격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 물에 빠졌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구명조끼 앞쪽 겨드랑이를 잡고 누워서 대기할 수 있도록 한다. - 수상활동 시 모든 체험객은 구명조끼를 착용을 의무화하고 토우잉 종목은 헤드기어 등의 부수적 안전장구 를 착용한다.. 3. 토우잉보트 진행 안전매뉴얼 워터슬레드 ① 탑승 장비의 유형에 따라 조 편성 : 조 편성의 편리를 위해 폰툰에 번호 표기 - 가장 먼저 조별 대형을 갖추어 폰툰에 착석시킴 - 조 편성을 고려한 횡대, 종대 집결(5인승, 8인승 ) - 헤드기어를 두 번째 조까지 착용시킴.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② 탑승 방법 안내 - 바이킹카누의 경우 통상 앞에서 두 번째 자리까지는 견인부하를 줄이기 위해 비워 둠 - 바나나 보트는 8인승으로 왼쪽에 4명 오른쪽에 4명이 승선한다. - 타는 순서는 바깥쪽 먼저 승선하고 안쪽이 승선한다. - 정원이 8명이 되지 않는 경우는 선수 쪽을 비운다. - 안전손잡이 안으로 손을 넣어 말아 잡지 않도록 한다. ③ 워터슬레드 체험 방법 안내 - 워터슬레드는 폰툰 위에 올려 둔 상태에서 시뮬레이션 시행 - 탑승하여 무릎 구부리고 상체를 낮추고 안전손잡이를 잡는 법 안내 - 견인 보트의 회전 시 원심력에 의한 낙수 예방을 위한 무게 중심 이동법 안내 - 실제 첫 번 째 조를 폰툰에서 탑승시켜 왼쪽, 오른쪽을 강사가 외치면서 무게 중심이동 훈련을 시행 ④ 하선 방법 안내 - 폰툰에 접안 시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 지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하선 - 조별 대기 자리 안내 - 헤드기어를 다음 조에게 전달 ⑤ 견인 안전 통제 - 전체 인원의 탑승이 완료되면 안전 손잡이를 잡도록 당부한다. 이때 구명조끼, 헤드기어 착용 상태도 재점검 - 탑승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출발 이라고 외치도록 하고 폰툰편측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를 벗겨 낸다.. 밴드웨건 ① 탑승 장비의 유형에 따라 조 편성 : 조 편성의 편리를 위해 폰툰에 번호 표기 - 가장 먼저 조별 대형을 갖추어 폰툰에 착석시킴 - 탑승 인원이 4명이므로 4열 종대 집결 ② 탑승 방법 안내 - 밴드웨곤은 4인승이므로 뒤쪽 2명, 앞쪽 2명이 승선하도록 안내한다. - 타는 순서는 바깥쪽 먼저 승선하고 안쪽이 승선한다. - 앞은 의자 앉은 자세 뒤쪽은 서서 타도록 안내 - 양쪽 옆의 안전손잡이를 잡도록 안내 - 헤드기어를 두 번째 조까지 착용시킴.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③ 밴드웨곤 체험 방법 안내 - 밴드웨곤을 폰툰 위에 올려 둔 상태에서 시뮬레이션 시행 - 탑승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한 앉은 자세, 상체 숙이기 등을 안내 - 견인 보트의 회전 시 원심력에 의한 낙수 예방을 위한 무게 중심 이동법 안내 - 실제 첫 번 째 조를 폰툰에서 탑승시켜 왼쪽, 오른쪽을 강사가 외치면서 무게 중심 이동 훈련 시행 - 운행 중 서로 자리를 바꾸거나 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④ 하선 방법 안내 - 폰툰에 접안 시까지 일어 나지 않는다. - 지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하선 - 조별 대기 자리 안내 - 헤드기어를 다음 조에게 전달 ⑤ 견인 로프 통제 - 전체 인원의 탑승이 완료되면 안전 손잡이를 잡도록 당부한다. 이때 구명조끼, 헤드기어 착용 상태도 재점검 - 탑승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출발 이라고 외치도록 하고 폰툰편측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를 벗겨 낸다. - 한 팀이 출발하고 나면 다음 팀을 대기시킨다. 헤드기어, 구명조끼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반드시 타고 들어오는 팀이 하선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한다. - 견인보트가 접안하면 견인로프를 후크로 들어 올려 계류 유도봉에 걸어주고 접안을 유도한다. 접안되면 후 크로 강하게 당겨 보트가 흔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선을 유도한다. - 다음 팀을 승선시키고 출발하면 들어왔던 팀의 헤드기어를 다음 팀이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 ⑥ 안전한 토우잉 - 반드시 출발 탑승자와의 수신호를 통한 눈빛 교환 후 운전자가 다시 한번 탑승객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출발한다. - 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가 이탈되었는지 재확인 - 서서히 출력을 올려 전방의 장애물과 탑승객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 인솔한 지도자 또는 참가자 중 한명을 선발하여 후방 텐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선시킨다. ⑦ 기타 안내 - 견인줄을 당기는 후크대에 부딪히지 않도록 대기라인을 사전 설정하여 안내 - 안경, 모자 등의 분실 예방을 위해 별도 보관 바구니 사전 준비.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플라이피쉬 ① 인원에 따른 조 편성 : 조 편성의 편리를 위해 폰툰에 번호 표기 - 가장 먼저 조별 대형을 갖추어 폰툰에 착석시킴 - 플라이피쉬는 탑승 정원이 6명이나 안전과 견인 능력 향상을 위해 탑승 인원을 5명 이하로 조정 ② 탑승 방법 안내 - 3명일 경우 뒤쪽으로 1열 횡대로, 4명일 경우 가운데 2명, 5명일 경우 양쪽 2명 가운데 1명을 승선시킨다. - 선수를 폰툰에 접안하여 가운데부터 좌우로 승선 - 승마자세로 시트에 앉는다. - 안전손잡이를 단단히 잡도록 안내하되 손목에 감지 않도록 안내한다. - 헤드기어를 두 번째 조까지 착용시킴 ③ 플라이피쉬 체험 방법 안내 - 폰툰 위에 올려 둔 상태에서 시뮬레이션 시행 - 탑승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한 앉은 자세, 상체 숙이기 등을 안내 - 견인 보트의 회전 시 원심력에 의한 낙수 예방을 위한 무게 중심 이동법 안내 - 실제 첫 번 째 조를 폰툰에서 탑승시켜 왼쪽, 오른쪽을 강사가 외치면서 무게 중심 이동 훈련 시행 - 플라이피쉬가 부상을 시작했을 때 안전손잡이를 잘 잡도록 안내한다. - 부상된 상태에서 회전 시 원심력에 의해 회전 반대 방향으 로 더욱 신체가 쏠리므로 무게 중심 이동에 대해 다 시 한 번 주지시킨다. - 또한 떨어질려고 할 때 무리한 힘으로 잡지 않도록 하고 떨어질 때 자연스럽게 낙수하 여 옆 사람을 가격하지 않도록 한다. - 운행 중 서로 자리를 바꾸거나 뛰지 않도 록 주의를 당부한다. ④ 하선 방법 안내 - 폰툰에 접안 시까지 일어 나지 않는다. - 지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하선 - 플라이피쉬는 선수를 폰툰에 접안하여 하선한다. 하선 높이가 높으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조별 대기 자리 안내 - 헤드기어를 다음 조에게 전달.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⑤ 견인 로프 통제 - 전체 인원의 탑승이 완료되면 안전 손잡이를 잡도록 당부한다. 이때 구명조끼, 헤드기어 착용 상태도 재점검 - 탑승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출발 이라고 외치도록 하고 폰툰편측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를 벗겨 낸다. - 한 팀이 출발하고 나면 다음 팀을 대기시킨다. 헤드기어, 구명조끼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반드시 타고 들어오는 팀이 하선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한다. - 견인보트가 접안하면 견인로프를 후크로 들어 올려 계류 유도봉에 걸어주고 접안을 유도한다. 접안되면 후 크로 강하게 당겨 보트가 흔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선을 유도한다. - 다음 팀을 승선시키고 출발하면 들어왔던 팀의 헤드기어를 다음 팀이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 ⑥ 안전한 토우잉 - 반드시 출발 탑승자와의 수신호를 통한 눈빛 교환 후 운전자가 다시 한번 탑승객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출발한다. - 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가 이탈되었는지 재확인 - 서서히 출력을 올려 전방의 장애물과 탑승객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 인솔한 지도자 또는 참가자 중 한명을 선발하여 후방 텐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선시킨다. ⑦ 기타 안내 - 견인줄을 당기는 후크대에 부딪히지 않도록 대기라인을 사전 설정하여 안내 - 안경, 모자 등의 분실 예방을 위해 별도 보관 바구니 사전 준비. 바이퍼 ① 조 편성의 편리를 위해 폰툰에 번호 표기 - 가장 먼저 조별 대형을 갖추어 폰툰에 착석시킴 - 탑승 인원이 4명이므로 4열 종대 집결 ② 탑승 방법 안내 - 바이퍼는 4인승이므로 4명이 한조가 되도록 편성한다. - 타는 순서는 가운데를 먼저 승선시켜 선체 균형을 유지하고 좌우를 태운다. - 엉덩이를 완전히 집어넣어 무게 중심을 낮추도록 안내 - 양쪽 옆의 안전손잡이를 잡도록 안내 - 헤드기어를 두 번째 조까지 착용시킴.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③ 체험 방법 안내 - 바이퍼를 폰툰 위에 올려 둔 상태에서 시뮬레이션 시행 - 탑승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기 위한 앉은 자세, 상체 숙이기 등을 안내 - 견인 보트의 회전 시 원심력에 의한 낙수 예방을 위한 무게 중심 이동법 안내 - 실제 첫 번 째 조를 폰툰에서 탑승시켜 왼쪽, 오른쪽을 강사가 외치면서 무게중심 이동 훈련 시행 - 운행 중 서로 자리를 바꾸거나 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특히 바이퍼는 좌우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이 발을 내려 놓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으므로 발을 견인 중에 내려놓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킨다. - 바이퍼는 슬라럼과 플래닝 성능이 우수함으로 무게 중심 이동을 숙지한다. ④ 하선 방법 안내 - 폰툰에 접안 시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 지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하선 - 조별 대기 자리 안내 - 헤드기어를 다음 조에게 전달 ⑤ 견인 로프 통제 - 전체 인원의 탑승이 완료되면 안전 손잡이를 잡도록 당부한다. 이때 구명조끼, 헤드기어 착용 상태도 재점검 - 탑승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출발 이라고 외치도록 하고 폰툰편측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를 벗겨 낸다. - 한 팀이 출발하고 나면 다음 팀을 대기시킨다. 헤드기어, 구명조끼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반드시 타고 들어오는 팀이 하선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한다. - 견인보트가 접안하면 견인로프를 후크로 들어 올려 계류 유도봉에 걸어주고 접안을 유도한다. 접안되면 후 크로 강하게 당겨 보트가 흔들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선을 유도한다. - 다음 팀을 승선시키고 출발하면 들어왔던 팀의 헤드기어를 다음 팀이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 ⑥ 안전한 토우잉 - 반드시 출발 탑승자와의 수신호를 통한 눈빛 교환 후 운전자가 다시 한번 탑승객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출발한다. - 계류 유도봉에서 견인로프가 이탈되었는지 재확인 - 서서히 출력을 올려 전방의 장애물과 탑승객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 바이퍼는 웨이크 크로싱이 뛰어나므로 운전자는 회전 시 속력 조절에 주의한다. 가급적 웨이크를 크로싱하 지 않도록 하고 크로싱되었다면 직진주행과 속력 조절을 통해 전복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인솔한 지도자 또는 참가자 중 한명을 선발하여 후방 텐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선시킨다. ⑦ 기타 안내 - 견인줄을 당기는 후크대에 부딪히지 않도록 대기라인을 사전 설정하여 안내 - 안경, 모자 등의 분실 예방을 위해 별도 보관 바구니 사전 준비.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수상스키 ① 준비운동을 철저히 합시다. ② 안전 수신호를 반드시 숙지합시다. ③ 스키어와 드라이버가 잘 알고 있는 장소에서만 탑니다. ④ 기본적인 수영 실력이 있는 사람이 타고 구명조끼는 반드시 착용합시다. ⑤ 장비는 자신에게 적당한 것을 사용하고 사용 전에는 고장여부를 확인합시다. ⑥ 자격자가 운전하는 보트만 이용합시다. ⑦ 보트의 힘은 견인줄에 집중되므로, 몸에 감기거나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⑧ 음주나 약을 복용하고 타지 맙시다. ⑨ 출발 전에 타는 사람과 운전자가 서로 신호를 정해둡시다 ⑩ 넘어질 때에는 핸들을 과감히 놓아버립니다. ⑪ 마치고 돌아올 때에는 물가와 평행으로 서서히 접근합시다. ⑫ 보트가 가까이 다가오면 보트 뒷부분의 스크루-프로펠러를 조심하고, 움직이는 보트를 무리하게 잡지 맙시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김언식. 4. 크루징보트 진행 안전매뉴얼 모터보트 ① 조 편성의 편리를 위해 폰툰에 번호 표기 - 가장 먼저 조별 대형을 갖추어 폰툰에 착석시킴 - 탑승 인원이 10명이므로 인원에 맞춘 대열 편성 ② 탑승 방법 안내 - 운전자는 선미 핸드레일, 선수는 운영요원이 잡은 상태에서 탑승을 안내 - 승선정원 내에서 정해진 좌석에 정확히 앉도록 유도 - 손잡이를 잡도록 안내 - 운전석 쪽으로 탑승하도록 안내 (*핸드레일이 없고 건현의 높이가 낮아 타고 내리기 쉬운쪽으로 안내) ③ 체험 방법 안내 - 피칭이 될 때 살짝 엉덩이를 들어 척추의 충격을 완화 - 회전 시 상체를 숙이고 무게 중심 이동 안내 - 운행 중 서로 자리를 바꾸거나 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 회전 방향 건현의 흘수가 높아질 때 손으로 물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④ 하선 방법 안내 - 폰툰에 접안 시까지 일어 나지 않는다. - 지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하선 - 조별 대기 자리 안내 ⑤ 안전한 운항 - 전방의 철저한 주시로 장애물에 의한 선체 및 엔진 손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 - 파도는 가급적 30도 범위에서 받도록 하고 속력을 낮추어 참가자의 선체 충격에 주의한다. - 선수 갑판에 참가자가 많이 탄 상태에서 파도를 받 으면 물이 선수로 올라 올 수 있으므로 주의 - 어린 아동의 경우 핸드레일에 턱을 받치고 있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 파도를 넘을 때의 충격으로 이빨 의 파절과 입술 열상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운항 전 선박의 안전 장구의 비치와 작동을 확인하여 만약의 안전사고에 대응한다. 특히 방송 및 음향신 호, 구명환/구조봉/래스큐백 등의 구조 도구 비치 상태를 항상 확인한다. ⑥ 기타 사항 - 대기라인을 사전 설정하여 안내 - 안경, 모자 등의 분실 예방을 위해 별도 보관 바구니 사전 준비.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관리자가 지켜야할 사항. 크루저요트 ① 조 편성의 편리를 위해 폰툰에 번호 표기 - 가장 먼저 조별 대형을 갖추어 폰툰에 착석시킴 - 탑승 정원에 따른 인원 대열 편성 ② 탑승 방법 안내 - 선박이 안전하게 계류되어지면 승선대 또는 사이드스테이를 잡고 승선한다. - 탑승 시 라이프라인에 발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핸드레일을 잡도록 안내 ③ 체험 방법 안내 - 피칭이 될 때 살짝 엉덩이를 들어 척추의 충격을 완화 - 파도가 올 때 라이프라인이나 선체의 돌출 부위를 잡아 신체 동요를 예방 - 운행 중 서로 자리를 바꾸거나 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 선체 갑판 이동 시 각종 시트류의 미끄럼에 주의 ④ 하선 방법 안내 - 폰툰에 접안 시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 지도자의 지시에 의해서만 하선 - 조별 대기 자리 안내 ⑤ 안전한 운항 - 전방의 철저한 주시로 장애물에 의한 선체 및 엔진 손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 - 파도는 가급적 30도 범위에서 받도록 하고 속력을 낮추어 참가자의 선체충격에 주의한다. - 와일드 자이빙이 되지 않도록 스키퍼는 특히 주의한다. - 운항 전 선박의 안전 장구의 비치와 작동을 확인하여 만약의 안전사고에 대응한다. 특히 방송 및 음향신 호, 구명환, 구조봉, 드로우백, 예비 노 등의 비치 상태를 항상 확인한다. ⑥ 기타 사항 - 대기라인을 사전 설정하여 안내 - 안경, 모자 등의 분실 예방을 위해 별도 보관 바구니 사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