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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자 2021년 9월 30일(목) 총 5매
담당부서 안전정책과 담 당 자 ∙안전교육팀장 김수진 ☎440-1891
∙담당자 홍하나 ☎440-1893
사진 □ 없음 ▣ 있음 참고자료 ▣ 없음 □ 있음 보 도 시 점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안전 관련 창작 공모전 입상자 선정 발표
- 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 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 - - 총 237개 출품작 중 21개 작품 선정, 10월 시상 예정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 안전관련 창작 공모전의 입상자 9월 30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과‘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에는 총 237개의 작품 이 출품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전구호를 주제로 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총 85점의 출품작 중 9점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품은 이수현님의‘소중한 미 래가 건너고 있어요’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에 항상 주 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요성과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국 8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에는 총 152점의 출품작 중 12점이 선정됐다. 대상 선정 작품은 유채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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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의‘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와 이시현 어 린이의 ‘우리의 작은 소방차’로 두 점이다.
작품‘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는 생활 속 안전 을 실천하면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가 돌아온다는 것을 뫼비우스 띠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작품 ‘우리의 작 은 소방차’는 집집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혀 화재에 대 비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뛰어난 작품으 로 평가받았다.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10월 중 별 도 시상한다.
입상작은 각종 재난안전 공익 홍보에 활용되며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제작하는 재난안전캘린더에 수록되며 12월 개최 예정인 재난안전전시회를 통해서 시민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 관련 공모전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이 작품들을 기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1. 입상 작품
2. 안전관련 창작 공모전 입상자 및 입상작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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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입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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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 대상□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대상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 우리의 작은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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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 입상자 및 입상작 명단
연번 구 분 수상자 작품 제목
1 대 상 이수현 소중한 미래가 건너고 있어요
2 최우수상 조웅희 안전은 한번뿐...
3 최우수상 정윤희 안전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4 우수상 박지혜 안전의식 점검하니 찾아오는 행복웃음 5 우수상 유진희 한 번 더 보면 내일 또 볼 수 있어요 6 우수상 이유아 안전을 지키는 작은 수고로움, 안심으로
나아가는 큰 한걸음
7 장려상 신선아 안전으로 꽃핀 기업 무재해로 열매 연다 8 장려상 홍진희 사고는 순간, 너와 나 예외 없다 9 장려상 이서영 안전은 안전할 때 지켜야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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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 입상자 및 입상작 명단
연번 구 분 수상자 작품 제목
1 대 상 유채원 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
2 대 상 이시현 우리의 작은 소방차
3 최우수상 조아영 어른들은 안전운행! 우리들은 안전보행
4 최우수상 김희연 정지선을 지켜요
5 우수상 한소정 안전으로 꽃길만 달려요
6 우수상 김시은 휴대폰만 보는 너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7 우수상 김준수 코로나 그리고 일상
8 우수상 박서인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안전을 위해서 모두가 지켜야 할일
9 장려상 박채원 마스크야 코로나로부터 우리를 지켜줘
10 장려상 박나래 보호구를 착용해요!
11 장려상 박서윤 계단은 놀이터가 아니에요!
12 장려상 황보연서 안전한 우리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