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World Energy Marke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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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8호 2013.3.1아시아·호주
□ 동남아시아, ’25년까지 아시아 LNG 수요증가의 1/3 차지할 전망
ㅇ 에너지 자원 컨설팅 기관인 Wood Mackenzi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동남 아시아지역의 연간 LNG 수요가 4,500만 톤만큼 증가하여 아시아 전체 LNG 수요증가의 1/3을 차지할 전망임.
- 동남아시아의 연간 LNG 수요가 현재 200만 톤에서 2025년까지 4,700만 톤까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 2012년 아시아의 연간 LNG 수요는 전년대비 1,300만 톤 증가한 1억7,000만 톤을 기록 하였으며 2025년경에는 총 LNG수요가 3억1,000만 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아시아에 속하는 인도의 연간 LNG 수요는 현재의 1,400만 톤에서 2025년까지 3,400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이번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주요 LNG수입시장으로 전망되었으며, 이 중에서 LNG 인프라 관련 투자가 활발한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LNG 수 요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는 남수마트라의 탄층가스(CBM) 생산량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됨 에 따라 LNG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임.
- 태국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발전량을 제한하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가스화력발전소의 발 전 비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 LNG 수요가 증가할 것임.
(Platts, 2013.2.20)
□ 스리랑카, 석유 탐사권 입찰 3월 초 개시
ㅇ 스리랑카 석유자원개발부의 Saliya Wickramasuriya 장관은 미국 텍사스州 휴스턴에서 3 월 4일 개최되는 IHS CERAWEEK 2013에서 스리랑카의 석유탐사권 분양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IHS CERAWEEK는 에너지 부문의 국제컨퍼런스로 정부관료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여 에너지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논의하는 자리임.
- Wickramasuriya 장관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3월 7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3월 22일까지 휴스톤, 런던, 싱가포르에서 입찰 관련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미 25개 석유탐사 기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언급함.
- 또한, 이번 입찰로 스리랑카가 보유한 14개 광구 중 최대 10개 광구가 분양될 예정이 며, 입찰 결과가 당초 2013년 6월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입찰 개시가 늦어지면서 최종 낙찰기업의 선정은 2013년 말 이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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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08년 1차 입찰에서 인도 Cairn India의 자회사인 Cairn Lanka가 1개 광구에 대한 탐사 권을 발급받았으며, 이후 2011년 스리랑카 북서해안 Mannar만의 세 개 유정에 대한 탐사 를 시행한 결과에서 두 개의 유정에서 석유자원이 발견되었음. 네 번째 유정에 대한 탐사 는 2013년 2월 중에 시작될 예정임.
ㅇ Wickramasuriya 장관은 Cairn Lanka의 탐사에서 Mannar 만에 석유 매장이 확인되면서 더 많은 석유기업들이 2차 입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 현재 스리랑카는 석유와 가스의 수입의존도가 100%에 달하며, 2012년 석유 수입량은 41,000b/d임(CIA, World Factbook).
(News360; Colombo Page, 201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