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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식 - 육아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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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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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4차 육아정책 심포지엄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10월 1일(화) 오 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 서 한국아동학회, 바른미래당 권은희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 원과 함께 「2019년 제4차 육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연구소는 “아 동 행복, 육아 행복 실현을 위한 생애

주기별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대주제 하에 올해 총 4회의 심포지엄을 기획하였 으며, 본 포럼은 마지막 논의의 장(場)이다. ‘함께 하는 초등 돌봄을 위한 육아정책의 과 제’를 주제로 연구소 김근진 부연구위원과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박혜준 교수가 발 표를 진행행하였다. 주제 발표에 이어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봉제 서울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센터 연구교수, 이미림 부용초등학교 교사, 김은종 사교육걱 정없는세상 소속 학부모가 토론에 참여하였다.

2019 Korea-Vietnam 국제세미나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10월 8일(화) 오 전 10시 30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베트남 유아교사교육자 연수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2019 Korea-Vietnam 국제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육아정책

연구소와 베트남 국립교육과학원(Research Center for Preschool Education, Vietnam 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al Sciences),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후원하였다. 베트남 국립교육과학원의 Nguyen Thi My Trinh 박사는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Nguyen Ba Minh 국장을 대신 하여 ‘Early childhood landscape and policy in Vietnam’에 대해 발표하고, 연이

연구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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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식 마 당

어 ‘In-service training for core preschool teachers in Vietnam: Situation and challenges’에 대해서도 발표하였다. Nguyen Thi Lan Phuong 박사는 ‘The current situation and demand of professional training for preschool key teachers in Vietnam’에 대해 주제발표 하였다. 이에 대해 건국대 유아교육학과 염지 숙 교수, 부천대 유아교육과 이희경 교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류한별 부연구위원의 토 론의 이어졌다.

2019년 제3차 초저출산 사회, 포용적 복지국가 육아정책포럼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2019년 10월 8 일(화) 오후 2시 ‘2019년 제3차 초저 출산 사회, 포용적 복지국가 육아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포럼은 2018 년에 이어 육아정책연구소 포용적 육 아정책 TF(위원장: 백선희)와 함께 출범하였으며 보건복지, 주택 및 주거,

사회복지, 노동시장, 여성 정책 분야 전문가들로 원내외 원외 위원 총 13명으로 구성되 어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에서는 김진성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양육친화적 주거 공간 및 지역사회의 조성’, 손인숙 건국대학교 교수가 ‘건강권 보장 강화: 산전후관리와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김상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 구위원, 이정림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제2회 KICCE 아태지역 육아정책 개발협력 세미나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10월 10일(목)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박경미 의원실, 유네스코 아태지역 본부(UNESCO Bangkok), ARNEC(Asia Regional Network of Early Childhood)과 공 동으로 제2회 KICCE 아태지역 육아 정책 개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아태지역 유아교육・보육의 질 모니터링 실태와 개발협력 과제(Early Childhood

Policy Development Cooperation in the Asia-Pacific Region: Current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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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en Thi My Trinh 박사, 피지 교육부를 대표하여 Joti Mala 교육과정심의위원이 각각 베트남과 피지의 질 모니터링 실태와 이슈에 대하여 협력국 주제발표를 실시하였 다. 이어 유네스코 아태지역 본부의 기초교육국장인 Maki Hayashikawa는 ‘The Current Status and Trends o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in the Field of ECCE’를, ARNEC의 Board of Directors인 Cliff Meyers가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ction Plans for Monitoring and Assessing ECCE Quality: The Case of Vietnam’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패널토론에는 강혜영 연구관(교육부 유아 교육정책과), 이희경 교수(부천대학교 유아교육과), 안해정 박사(한국교육개발원), 양혜 경 차장(KOICA SDG 성과관리팀)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국내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향 후 개발협력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한국사회정책연합학술대회 공동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10월 11일(금)~

12일(토) 양일간 한국보건복지인력개 발원(충청북도 오송)에서 한국사회정 책연합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하였다.

“개혁적 사회정책, 변화는 가능한가?”

라는 대주제 하에 육아정책연구소는 11일 ‘육아정책 분야 재정 투자의 현안

과 과제’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였다. 백선희 소장의 인사말을 비롯하여 명지대학교 우석진 교수가 육아정책 분야의 재정 투자 효과 분석을, 연구소 김근진 부연구위원이 누리과정 재정 지원 과정에 관련된 발표에 나섰으며, 연구소 김동훈 부연구위원과 박진아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한-OECD 유아교육・보육 교원 정책 국제세미나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2019년 10월 25일(금)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한국영유아교원 교육학회와 공동으로 ‘한-OECD 유아교육・보육 교원 정책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OECD의 TALIS Starting Strong 국제보고서 ‘양질의 유아교육・보육:

Starting Strong 2018 조사 결과‘ 발간 기념 이벤트로, 지난 5년간 OECD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9개국과 함께 진행해 온 TALIS (Teaching and Learning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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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식 마 당

Survey) 영유아(Starting Strong) 교 원 조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10월 25일에 맞추어, 한국조사를 주 관한 육아정책연구소가 OECD의 책 임자를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첫 번 째 주제발표에서는 OECD의 유리 벨 팔리(Yuri Belfali) 유초중등교육과장 이 ‘양질의 영유아 교육・보육의 제공:

Starting Strong Survey 2018 결 과’라는 제목으로, 당일 OECD가 발

간하는 보고서의 요 내용을 한국 결과와 시사점을 중심으로 발표하였다. 두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육아정책연구소 김은설 연구위원이 한국 조사 결과를 보다 세분화된 기준 (기관유형, 설립주체, 지역 구분 등)에 따라 분석하고 이를 국제 자료와 비교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어 패널토론에는 박은혜 OMEP 세계유아교육기구 세계회장, 이승하 중앙대 학교 교수,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경영지원실장이 참여하여 OECD 연구 결과를 공유 하고 우리나라의 영유아 교원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국제학술회의 공동주최 '돌봄: 연대와 포용의 모색’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는 서울 대 국제이주와 포용사회센터와 함께 2019년 10월 29일(화)~30(수) 동안

‘돌봄: 연대와 포용의 모색’을 주제로 2차에 걸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 다. 제1차 국제학술회의(10월 29일)는 동국대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도 함께 공동주최로 이루어졌으며 ‘돌봄의 가

치와 포용사회’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백선희 소장의 ‘돌봄의 사회적 가치 의 재인식과 새로운 사회로의 제언’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한국 돌봄의 현 주소에 대해 전지원 선임연구원(서울대 국제이주와 포용사회센터)과 차승은 교수(수원 대 사회복지대학원), 도남희 연구위원(육아정책연구소), 허오영숙 센터장(한국이주여성 인권센터)의 발표가 있었다. 제2부는 ‘돌봄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 연대와 통합’을 주제 로 제3부는 ‘돌봄노동과 포용사회’를 주제로 관련 단체 및 협회의 발표가 있었고 이에 대한 국내외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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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목) 서울로얄호텔 제이드룸에서

‘한중 유치원 평가의 이슈와 개선 방 안(Kindergarten Evaluation in China and Korea: Current Status, Challenges, and Strategies)’을 주제 로 ‘제5차 KICCE 동아시아 육아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후원하였다. 중 국의 공동연구진을 대신하여 박원순 부연구위원이 ‘중국 유치원 평가 실태와 주요 이슈’

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문무경 선임연구위원이 ‘한중 유치원 평가제도 비교와 개선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패널토론에는 김경철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정희 경북대학교 교수, 진성숙 서울은곡유치원 원장(前서울시유아교육진흥원장)이 참여하여, 중국 유치원 평가 제도와 실태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나라 유치원 평가의 방향성과 과 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창립14주년 기념 한국아동패널 국제학술대회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11월 1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에서 창립14주년 기념 제10회 한국 아동패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1부에는 한국아동패널 소개 및 대학 원생 논문 시상을 시작으로, Dr.

Thomas Moser 교수(University of South-Eastern Norway)와 Dr. Corinna Kleinert 교수(Leibniz Institute for

Educational Trajectories (LIfBi) in Germany)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각각 ‘What can we learn from Norwegian studies on long-term effects of ECEC?’와 ‘The German National educational Panel study (NEP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2부 학술대회 논문발표는 부-모양육, 학교적응, 아동의 well-being의 3주제로 나뉘어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신나리 충북대학교 교수,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복지연구실 장, 권혜진 나사렛대학교 아동학과 교수가 주제별 좌장으로 발표 및 토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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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식 마 당

유치원과 어린이집 물리적 환경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는 11 월 21일(목요일) 오전 10시 연구소 3층 세미나실(서초구 외교센터)에서 ‘유치 원과 어린이집 물리적 환경 격차 완화 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육아정책 연구소 2019년도 기본과제 ‘유치원과 어린이집 물리적 환경 격차 완화를

위한 로드맵 연구(Ⅱ): 물리적 환경을 중심으로’의 연구결과와 정책제언을 중심으로 주 제발표하였다. 주제 발표후 토론에서는 박은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국가 교육회의 전문위원)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유미 교수(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 교육전공), 민행난 원장(반포퍼스티지하늘어린이집), 박세영 교사(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허문영 학부모, 서윤정 장학사(인천광역시교육청), 우현경 센터장(중앙육아 종합지원센터)이 패널로 참석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물리적 환경 격차 완화를 위한 정 책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어린이 미디어 이용 연구・조사 업무협약(MOU) 체결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는 11 월 26일(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빌딩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어린이 미디어 이용 연구・조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 에는 백선희 소장과 민병욱 한국언론 진흥재단 이사장의 참석하에 김영주 미디어연구센터장, 정민 미디어진흥 실장, 오수정 미디어교육팀장, 김수지

미디어연구센터 과장(이상, 한국언론진흥재단), 최은영 기획조정본부장, 강은진 성과공 유팀장, 이상의 연구원(이상, 육아정책연구소)이 참석하였다. 육아정책연구소와 한국언 론진흥재단은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및 관련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어린이 대상 미 디어 리터러시 교육 및 연구 협력, 육아정책연구소 및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추진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과 더불어 그 외에 상호 협의 가능한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력하 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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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지하강당에서 국회의원 장정숙, 박용진, 인재근, 기동민, 신상진, 전혜숙, 최도자 의원과 공동으로 장애영유아 정책 개선을 위 한 토론회를 주최하였다. 본 행사는 사단법인 두루, 장애영유아 보육・교

육 정상화를 위한 추진연대, 보육더하기인권함께하기에서 주관하였으며, “장애영유아 보육, 교육 및 양육 정책의 현 주소 진단 및 정책 개선”를 주제로 개최하였다. 이번 토 론회는 장애영유아 양육 실태 및 요구 조사(책임: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부연구위원) 연구의 일환으로, 정부 부처, 법조계 및 관련 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장애영유아 보육, 교육 및 양육 정책에 대한 동향과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개선을 논의하고자 기획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제는 박창현 부연구위원의 ‘장애영유아 정책의 현주소 진단: 장애영유아 양육실태 및 정책과제’이며, 이혜연 대표(전국장애영유아학부 모회), 권영화 원장(경산밝은어린이집), 박재홍 사무관(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발제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두 번째 주제발제는 엄선희 변호사 (사단법인 두루)의 ‘아동인권의 관점에서 본 장애영유아 보육, 교육 정책의 중요성’이 며, 김윤태 교수(우석대 유아특수교육과), 문경자(보육더하기인권함께하기)와 교육부에 서 토론자로 참여하여 논의하였다.

육아정책연구소 청사 이전

육아정책연구소가 서초동 시대를 마치며 중구 소공동으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외교센터 2개 층을 청사로 사용하였으나, 2019년 12월 20일 부터 나흘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우체국 빌딩으로 이전을 실시하여 12월 23일부터 서울 소공동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하였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새 주소는 서울 특별시 중구 소공동 70 서울중앙우체국 9층이다.

Refer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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