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태평양 태풍-해상 결합 모델링 및 쓰나미 모델 생성/검증 II. 북서태평양 태풍-해양 결합 모델링 및 독립적인 쓰나미 모델 생성.
해일분야
기본 모델인 POM 모델은 Blumberg와 Mellor(1997)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FVCOM은 University of Massachusetts-Dartmouth의 MEDML(Marine Ecosystem Dynamics Modeling Laboratory)에서 개발했습니다.
해양조사(태풍전후 해양모니터링 유동관측) 분야
기상청 운영모델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개발한 프린스턴해양모델(POM)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MOHID는 포르투갈 리스본 공과대학 IST(Instituto superior Te'cnico)의 Maretec(해양 및 환경 기술 연구 센터)에서 개발했습니다.
태풍-해양결합모델 모델분야
접합 모델은 이상화된 허리케인과 관련된 연구에 사용됩니다. WRF-ROMS-PISCES 결합 시스템(생지화학적 모델) 개발(프랑스 IRD 센터) 공동 ROMS-PISCES 모델은 WRF 모델에서 파생된 바람장과 함께 표면 하중을 받습니다.
해일 분야
Ocean-Atmosphere-Wave-Sediment Transport Modeling System (Spanish SOCIB): WRF/ROMS SOCIB 기상예보 시스템. COAWST 시스템은 서부 지중해 연안 지역의 해양을 예측하고 열대 저기압의 대기-해양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양조사(태풍전후 해양모니터링 유동관측) 분야
4절에서는 태풍-해상 결합 모델링과 SST 조건이 다른 태풍 모델링에 대해 설명합니다. 태풍 모델링 또는 태풍-해양 결합 모델의 결과는 쓰나미 모델의 입력 데이터로 사용됩니다.
수온·염분 현장관측 및 분석
TurboMAP에 장착된 변위센서로 측정된 유속변화율(∂u/∂t) 신호는 Taylor's frozen field를 가정하여 수직 유속변형(∂u/∂z)으로 변환된다. N: 변위 센서에 의해 측정된 신호 값, S: 변위 프로브 감도). 수직 확산도(Kz)는 계산된 ε에서 추정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Osborn(1980) 공식을 사용했습니다.
조석·해조류 관측 및 분석
각 관측 지점에서 관측된 수위, 조석 관측에 부착된 센서로 관측한 수온, 조석 성분 제거 후 잔존 수위(쓰나미)를 제시하였다. CTD 관측 결과, 모든 관측 지점에서의 밀도 및 부력 빈도는 부록 1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단기 모델링을 위한 북서태평양 새로운 해양초기 조건
태평양 북서부에서는 대륙붕에 15m 이하의 저온수역이 나타나지 않아 혼합층 특성이 잘 나타난다. 따라서 서북태평양 상층부 초기조건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4절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위의 자료를 초기 해양태풍 입력으로 사용한 실험 결과는 단기예보 목적의 기존 해양태풍 결합모형과 유사하며 GFS 전산자료보다 좋은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개요
독자해일 모델시스템 수립 및 초기 테스트
3장은 독립적인 쓰나미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둡니다. 양의 파고가 나타나는 시기를 대략 태풍 중심으로 볼 수 있다. 거시적으로 남해와 발트해에서 발생하는 쓰나미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조건
태풍모델 수립
태풍의 최적경로는 WRF의 이동격자(빨간색)의 수치모형이 관측에서 작은 오차를 보였다. 태풍의 최대풍속은 WRF 고정/가변 그리드 수치모형 모두에서 과대평가되었다. 태풍의 최소 평균 해수면 압력은 WRF 고정/가변 그리드 수치 모델 모두에서 과대 평가되었습니다.
태풍·해양결합모델 수립
MOM5는 공기-해상 커플 모델의 해양 성분 모델로 적용되었습니다. 해양재해석자료는 대기-해상커플모델의 해양초기장으로 적용하였다. 이 재분석 데이터는 미래 태풍에 대한 과거 예측을 위한 초기 필드로 대기-해상 결합 모델에 적용됩니다.
해양조사 분야
제4장 목표 달성 정도 및 관련 분야에 대한 기여도. 연구 목적의 달성 정도는 1차 연도와 마찬가지로 분야별로 기술한다. 본 연구에서는 크게 해양 및 태풍모델의 초기조건 및 검증을 위한 해양조사분야, 한국 고유의 쓰나미모델 개발을 위한 독자적 쓰나미모델링 분야, 태풍모델 및 해양-태풍복합모델링 분야로 크게 구분된다. 필드.
독자 (조석+해일)모델링 분야
1차 연도와 연계하여 북서태평양에 대한 그리드 구축, 수심입력, 외해경계조건 분석/검색을 수행하였고, 현재의 북서태평양 쓰나미 모델링 및 실험을 이용하여 모델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목표 달성. 태평양 북서부 모델 지역은 5일간의 쓰나미 예보가 가능하도록 넓은 지역을 포괄합니다. 쓰나미 모델에 대한 코딩이 완료되었으며 태풍 매미 테스트 및 조건에서 쓰나미 전파가 성공적으로 계산되었습니다.
태풍/태풍-해양결합 모델링 분야
자체 개발한 예측 모델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반도 주변 연안의 (조수 + 쓰나미) 예보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델 코딩, 테스트, 북서태평양 그리드 구축 및 수심 입력이 처음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이동격자 모델링의 필요성이 확인되어 효율적인 태풍 모델링 기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 (조석+해일)모델링 분야
내년에는 이 데이터를 태풍 실험의 데이터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Argo 데이터를 이용하여 얻은 결과는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에서 발간하는 JPO(Journal of Physical Ocenography)에 제출되었으며 개정판을 검토 중입니다(Kang et al., 2015). 논문 작성 시 추가적인 실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태풍/태풍-해양결합 모델링 분야
제6장 해외 과학기술 연구개발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 섹션 1. 일본의 태풍 하이엔에 대한 연구. 현재 미국 연구팀은 관련 장비를 활용한 태평양 북서부 공동조사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여건이 성숙되면 동중국해 공동조사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위 장비를 사용할 경우 태풍 상황에서도 데이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 프로그램에는 글라이더와 같은 장비의 사용도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