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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 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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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자 2022년 8월 24일(수) 총 3매

담당부서 해양항만과 담 당 자 ∙해양기획팀장 서미숙 ☎440-4821∙담당자 율 ☎440-4824

사진(이미지) ▣ 없음 □ 있음 참고자료 ▣ 없음 □ 있음 보 도 시 점 15시 이후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글로벌 경쟁력 갖춘 해양·항공 도시 도약위해 시민의견 수렴

- 24일, 해양항공분야 내년도 예산편성 위한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 개최 - - 섬 지역 정주환경 개선, 해양친수도시 조성, 물류서비스 수준향상 등 전략 담을 것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2023년 해양항공분야 예산편성을 위 한 온라인 시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내년도 해양항공 분야 예산 편성에 앞서 시민들이 예 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항공분야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 론회에서는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이 해양항공분야 일반현황, 2023 년 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 인천시의 2023년도 해양항공분과 예산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 양문화도시 조성과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담아 낼 방침이다.

시는 글로벌 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발전 전략을 수립 하고, 해양문화시설 유치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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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크루즈 관광객 유치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 사업 ▲인천 해양·항만 뉴스센터 운영 예산을 편성과 더불어 ▲해양교육 및 문화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수도권 유 일의 해양역사문화 체험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만큼, 유물기증 운동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항공정비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을 연계한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 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산업 DB 구축 ▲항공산업 소개·부품·

기술 개발 지원 ▲항공부품 미(美)연방항공청 인즉획득 지원 ▲항공기 업 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구축 등 사업을 지원함은 물론, 고급 항 공정비 전문가 육성 등 현장 중심형 전문인력을 양성 체계도 구축 사 업도 지속한다. 또 도심항공교통 가상 디지털트윈 플랫폼 고도화, 실 증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해 도심항공교통 실증 메카로 육성할 예정이다.

□ 시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섬 조성과 해양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 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접경지역(강화, 옹진)과 32개 개발대상섬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확충, 주민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해5도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 민생활지원사업과 섬 주민과 인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여객선 운 임지원도 계속한다.

그밖에 ▲해수욕장 이용환경 시설정비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주섬 주섬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섬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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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포털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총 39개 해양친수공간 조성이 담긴 인천해양친수도시조 성 기본계획에서 ‘시민과 바다를 잇다. 2030 인천 바다이음’을 비 전으로 정한 만큼 해양친수공간 사업도 계속한다. 특히 내년에는 십 리포 해안길,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 장경리~농어바 위 해안길 조성이 착공에 들어간다.

그 외에도 인천시는 내년도 해양항공분야 전략으로 ▲물류서비스 수 준향상 및 수송체계 개선 ▲지속가능한 청정 해양환경 관리기반 ▲풍 요로운 어촌연안 조성 ▲수산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정하고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해양, 항공, 물류, 섬, 친수, 수산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분야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등 참석자와 의견교환 및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주민참 여예산 해양항공분과위원회 임종엽 위원장이 진행을 맡고 강승우 인 천테크노파크 항공산업센터장,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나종 필 신불어촌계장, 고영주 해양항공분과위원회 간사가 토론자로 참석 해 해양항공분야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한 심 층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시민의견에 대한 질의답변도 이뤄졌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정책제안과 조언들 을 소중히 담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매력있는 국제해양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2023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만 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 사진은 행사(15시)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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