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일본 정부는 기존 지방정치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 왔다. 이러한 지방정책 개혁 노력은 전후 일본 지방정치의 중앙집권적·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비판에서 비롯된다. 지방분권추진위원회는 지방분권을 중심으로 지방정책 개혁을 추진하였다.
그동안 불가능했던 지역경제개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는 지방정치개혁에서 재정건전성 정책노선이 현실화됐다는 뜻이다. 고이즈미 정권에서는 재정건전성 정책이 지방재정개혁 전반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법적인 개편을 가능하게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3 그러나 행정권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진전이 아베 정권의 지방정책 개혁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방창생 정책의 정책내용과 집행방식
지역활성화 정책에서 지역활성화는 최종 목표가 아니다. 지역 활성화 정책이 지역 정책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는 뜻이다. 과거의 지역활성화정책은 지역활성화정책의 기본목표 중 4가지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한편, 지역활성화정책의 또 다른 특징은 그 범위가 넓다는 점이다. 즉, 지역활성화정책에는 자치단체가 다루어야 하는 대부분의 행정구역이 포함된다. 이는 지역활성화 정책에 새로운 것이 없다는 비판을 받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지역성은 중앙정부가 지역창조정책에 일률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책임, 성과중시, 민관협력이라는 3대 운영원칙을 지역활성화 정책의 차별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지역 활성화 정책은 지역 내 민관 협력이 구축된 이후 방법론적으로 강력해진다.
또한, 회계연도에는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보조금으로 1,000억 엔을 할당했습니다. 정부는 지역활성화촉진교부금을 지역활성화정책의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재원으로 강조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마다 시각이 다르다. 또한, 지역활성화촉진교부금의 경우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만큼의 사업비를 지자체가 개별 재원으로 충당해야 한다.
따라서 지자체 입장에서는 이 항목을 지역활성화 정책에 따른 추가 정부지원으로 보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지역활성화정책과 관련하여 지방에 대한 재정지원은 제한적이다.
지방정책에 있어서의 아베 정권의 의의
지방재생정책과 관련된 정부재정대책 중 가장 큰 항목은 지방재정계획 지출항목에 편입된 활성화사업비이다. 그러나 정부는 지역활성화정책 이전에는 지방재정계획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주로 항목을 조정하여 활성화 사업예산을 편성하였다. 정부 입장에서는 주로 사회보장을 위해 지방정부가 요구하는 지출이 큰 경우, 지역 활성화라는 이름으로 과감한 재정 지원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거시적인 지방정책 개혁보다는 고용과 주거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이 지방재생정책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아베 정권에서는 지방행정개혁이 정책 우선순위로 등장하지 않았다. 경제성장으로 인한 지방재정의 상대적 안정성.
아베 정권은 지방에 유리한 재정 지원을 추구하지 않았다. 또한 아베 정권은 예산 편성 시 지방교부세 총액을 꾸준히 줄여왔다. 그러나 아베 정권의 지방교부세 인하에는 지방자치단체의 반대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 이유는 아베노믹스에 따른 경기팽창 영향으로 지방세 수입이 늘어나고 지방재원 부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베 정권 들어 지방 재정 부족은 계속해서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지방 재정 부족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 규모도 대폭 줄어들었다. 특정 아베노믹스 성과를 반영하는 지방 재정 계획에서 지방 정부에 부담 경감을 제공하는 것은 아베 정권이 일본의 지방 도시 지역에 대해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입니다.
결론
さらなる「選択と集中」が地方都市の衰退を加速させる――増田レポート「地方中核都市」論批判 日本列島創生論――地方は国民の希望である。財政改革」。
「国から地方公共団体等への仕事・権限の移譲」 地方創生と財政健全化の両立と地方一般財源総額の確保 「再生計画財政に基づく財政健全化と地方総合活性化」
「地方公務員の給与削減と地方一般財源総額の確保」。歳出特別枠の見直し及び別枠の追加並びに地方法人税の交付税源化」。中期財政フレームに基づき地方一般財源総額を確保する。」
地方創生の背景と取り組みを振り返る「東京の地方消滅と高齢化:地方創生に向けた日本再生への8つの提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