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는 것들은 다양합니다. 기계지능통신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 IT기술 분야의 기술 융합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 센서 및 액추에이터 기술
- 네트워킹 기술
- 사물인터넷 무선 네트워크
- 사물인터넷 전용망 네트워크
-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 기술
이 센서는 RFID, NFC, WiFi, Bluetooth, ZigBee, GSM, 3G 및 LTE와 같은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에 사용됩니다. ZWave와 같은 비IP 네트워킹 기술을 사용하여 구현됩니다. 또한, 저전력 단거리 무선망에 IPv6를 구축해 기존 IP망에 연결하는 기술로 6LoWPAN(IPv6 over Lower Power WPAN)이 활용된다.
RFID 기술은 전파를 이용해 원격으로 정보를 인식하고, 전자기 유도를 이용해 통신하는 기술을 말한다. LoRaWAN은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 사양을 갖춘 IoT 기기와 휴대용 기기의 동작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신 네트워크 기술이다. LoRa는 통신 범위를 늘리기 위해 저전력 특성을 갖는 무선 RF 기술로 CSS(Chirp Spread Spectrum) 방식을 사용해 1GHz 이하 대역에서 데이터를 변조해 전송한다.
게이트웨이와 네트워크 서버는 IP 기반 통신을 사용합니다. 우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융합 기술
빅 데이터(Big Data)
빅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려면 효율적인 저장 및 관리 기술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RSS Reader/Open API Web 2.0 구현 기술입니다. 분산 시스템에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지원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입니다.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는 Cassantra, HBase 및 MongoDB가 포함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 기술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웹마이닝) 인터넷에서 수집된 정보를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이용해 분석하는 오피니언 마이닝.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의 발달로 사용자가 컴퓨팅 자원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서버에서 모든 컴퓨팅 자원과 소프트웨어를 임대하고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조성되었다. 먼저, 분산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 하드웨어 구성 시 인트라넷이나 인터넷 등으로 연결된 여러 컴퓨팅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둘째, 가상화 기술은 넓은 의미에서는 컴퓨팅 자원의 추상화를 의미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자원의 가상화를 의미한다.
셋째,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시스템 관리에는 사용자의 가상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시스템 리소스를 할당, 배치 및 배포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또한 컴퓨터를 구성하는 주요 시스템 솔루션 마스터를 관리하여 전체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용 용량에 따른 과금 정책 및 사용자 인증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데이터 접근에 대한 신뢰 플랫폼 기술을 보장함으로써 사용자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는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미리 준비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서버 리소스 프로비저닝, 운영 체제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계정 프로비저닝 등이 있음), 프로비저닝된 가상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각 사용자 서비스에 대한 리소스 활용 수준에 따른 동적 리소스 할당 및 동적 스케줄링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세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여기에 속한다.
인공지능이 활용된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인공지능 슈퍼마켓 '아마존고'. 베스트셀러 인공지능 출판사 '인킷'.
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 건설
스마트 유지관리 사례
국도, 국도 등 도로변의 경사상황과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기록하는 데이터입니다. 위치를 기반으로 도로 경사 붕괴 및 위험한 상황을 감지해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나 주변 사람들에게 경고를 발령해 이를 최소화했다. 대우건설은 건설현장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SK텔레콤과 함께 '대우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을 개발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현장 작업자, 장비, 공정을 통합 관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위치기반 보안관제란 작업자 및 장비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보안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위험지역 접근통제, 보안활동 참여(TBM), 긴급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전/환경 모니터링은 건설현장의 각종 정보(가스, 화재연기, 구조물 진동 등)를 실시간 센서를 통해 수집하고 분석하여 사고 위험을 경고함으로써 건설현장 안전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IoT 센서는 현장 어느 위치에나 쉽게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장 조건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