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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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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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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규모 연안해역의 응집성 퇴적물 이동 연구를 위한 기초연구로서 응집성 퇴적물이 많은 남해와 ​​서해에서 수치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안역의 응집성 퇴적물의 이동은 수질오염, 양식장, 항만, 항로 정비, 해저지형 및 해안선의 변화와 직결되기 때문에 해양환경에서 면밀히 관찰되는 분야이다. 응집성 퇴적물 이동에 대한 수치모형은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으며, 국내에서는 일회성 연구에 불과하다.

해역별 해수유동모형은 대학, 연구기관, 용역업체 등 여러 곳에서 개발 및 적용되고 있으나, 수치모형의 기본 입력요소(침전율, 침식율, 퇴적물)로 인한 검증 및 보정에 문제가 있음 임계 전단 응력과 같은 측정 데이터 부족). 연구는 주로 한강하구, 새만금 수역 등 서해안에서 이루어졌는데, 기본적인 부유모래 농도관측에 대한 연구결과와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몇 가지 핵심변수가 있다. 위 연구지역의 퇴적물 이동에 대한 수치실험에 앞서 조석검증을 수행하였다.

4, 조수위가 전반적으로 잘 표현됨을 알 수 있다. 제어구간에서 썰물기로 넘어가면서 만조시 수치모형이 약간 작아지지만 퇴적물 이동 실험을 수행할 때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도 5에, GS2에서의 조류관찰 결과와 MOHID 모델의 결과를 도 5에 나타내었다. 5.

MOHID에서는 응집성 퇴적물의 침강, 침강한계계수, 침강속도를 고려하여 부유사를 산정한다. 그림 7은 관측지점 GS2에서 관측된 부유사 농도의 시계열 그래프로, 바닥에서 15cm 떨어진 지점에서 관측된 값이다. 예상대로 10의 시뮬레이션 결과 최대 농도 값이 관측 값을 훨씬 초과했으며 부유 모래의 농축 지속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곰소만에서 집중호우나 태풍 등의 사건 전후에 퇴적물 이동에 대한 직접적인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건에 따른 이동의 특성 및 변동에 대한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해색위성으로부터의 데이터를 부유모래 농도로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정확한 데이터라고 할 수 없는 점이 있다.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현장에서 퇴적물 입자의 크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장치의 활용이 뚜렷해지고 있다.

그러나 임계 퇴적물 전단응력에 대한 측정값과 변동폭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수치모델의 튜닝 매개변수로 편리하게 사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 구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치모형을 수행하였다. 임계퇴적전단응력에 대한 초기 연구는 1960년대에 확립되었으며, 이후 여러 연구분야에서 관측값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영향요인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Fig. 1 Finite volume element of MOHID model
Fig. 1 Finite volume element of MOHID model

Gambar

Fig. 1 Finite volume element of MOHID model
Fig. 2 Numerical model domain. Level 1(L1) in left panel and Level 2 (L2, blue box) and Level 3 (L3, red box) are in right panel
Fig. 3 Sediment model simulation domain (L3) with bathymetry.
Table 1 Numerical model domain information (coverage, horizontal cell number, horizontal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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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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