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과 불안정성은 중국, 인도 등 신흥 국가의 에너지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비OPEC 산유량 둔화에도 불구하고 석유시장의 공급과잉 지속과 달러 강세로 인해 연평균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 시나리오: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저유가 시나리오: 신흥국 성장률 둔화로 수요 둔화, 리비아 생산 회복으로 OPEC 공급 축소. 석유시장은 중장기적으로 계속 안정될 것인가? 중국과 인도의 미래 석유 수요와 석유 공급.
오일 교환 가능성은 운송을 위해 오일을 교환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국과 인도에서 에너지를 먹는 하마의 소비 예측. 신흥국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와 공급 구조의 변화로 인해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유가에는 큰 변동이 발생합니다.
에너지안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한국경제
3대 주요 상품 수출액
6조원 자동차 53.3조원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
국내 주요 에너지 지표
우리나라 에너지원별 수급동향 (2,000년대 이후)
에너지빈국 한국의 선택
다변화!!!!
자원개발 기업의 경쟁력 강화 - 자원부국과의 협력 확대.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고 제안합니다.
에너지안보에 취약한 우리나라
화석연료 생산국의 공급 불안정성 증가.
세계 각국의 에너지 다변화 전략
우리나라 원자력 현황과 전망(2차 에기본)
신규원전 반영) 6차 계획의 유보물량(4기, 6,000MW) 및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원전비중 목표(35년, 29%)를 고려한 원전반영 필요
원자력의 변하지 않는 위치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세계 신재생에너지 전망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은 발전회사만 에너지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일반 국민도 에너지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9월 4일, 에너지신산업 대토론회]
창조경제에서 떠오르는 에너지 신사업
효율적인 전략적 수요관리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에 ICT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전략 수요관리를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 에너지 관리시스템 (EMS)에 ICT 신기술이 적용
따라서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ESCO) 및 에너지 진단 사업 분야에서 시장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반 수요관리로 신시장 창출
21세기에도 화석에너지 시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원의 다변화 – 화석에너지 의존도 감소
석유수입의 중동의존도 및 자주개발률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도입 현황
해외석유개발
가스도입의 다변화
에너지안보 증진
석유가격 변동의 hedging 수단
석유개발사업의 필요성
고부가가치 창출원
Mid stream
Down stream
Up stream
상류부문 투자비용 추이
미국 내 가스 생산량 증대로 LNG 수입시설에서 수출시설로 투자가 급격히 전환, NGL 분리 시설 및 수출시설 등 투자수요 증가
미국의 셰일가스 관련 투자 확대로 연관산업 수요 확대 전망
반잠수식 드릴십, 드릴십, FPSO 등 해양시추 생산기술의 발달로 심해자원 개발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잠수식 시추선 및 드릴십, FPSO 등 해양 시추 생산기 술의 발달로 심해 자원개발은 지속 확대될 전망
메이저 및 대규모 독립계 기업이 심해 자원개발을 주도하는 한편, 국영석유기업의 투자도 늘어날 전망
심해 자원개발 지속 확대
국내산업 없이 자원개발 투자. 국내 기업의 해외 광산 투자는 대부분 지분 투자로, 실제 광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한국 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요구하는 기술 역량과 경험은 낮은 수준이다.
국내에는 자원개발 서비스업이 부족하여 매장량 평가, 타당성 조사, 시추, 생산 등 대부분을 해외 서비스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부문의 수직 통합을 통해 주력 석유 회사로 발전합니다. 다운스트림 부문(정유)과 업스트림 부문(석유 개발) 사이의 불균형 상태입니다.
다운스트림 부문은 경쟁력이 있지만, 업스트림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은 없습니다. 모든 글로벌 석유 회사는 수직적으로 통합된 상류 및 하류 회사입니다. 전형적인 고위험·고수익 구조(보유액 발굴의 어려움에 대한 보상)
대표 기업이
있어야 공급안보를 넘어
신성장동력으로
전략적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운영권(운용 선박) 확장. 자원개발 기술 및 경험, 정보축적, 운영사업 확대를 통한 비용절감 등을 통해 자원전문기업의 성장기반을 확대합니다. 운영자가 되려면 일정 수준의 기술 축적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규모 채굴장이라도 직접 운영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의 자원개발 전문화를 장려하고 자원개발 서비스업을 활성화한다. 자원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자원개발 전문기업의 확산을 촉진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자원개발회사는 사업그룹의 하나로 자원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전문기업의 경우 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려는 노력은 시장상황이나 기업의 경영포트폴리오에 따라 달라지며, 중장기적 자원개발 기반 확충 노력은 미흡한 실정이다. 특정 자원개발 분야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술기업의 확대 해외자원개발용역업체와 인적교류 확대
자원개발서비스산업의 중요성
중국 : 신실크로드 전략을 통해 해운 리스크를 줄이고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앙아시아/러시아/미얀마로부터의 수입을 늘림 - 유럽 :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아프리카/중동/북부 비중을 늘리기 위한 EU 차원의 전략 미국. PNG 비중이 높은 유럽 국가들은 LNG 수입을 늘리고 있다. 배송 리스크가 높은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PNG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 : 남·중동유럽의 다양한 가스원 확보 전략 (카스피해 가스관, 사하라 횡단 가스관 등)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우회 가스관 건설 (터키스트림 건설사업, 노르드스트림 확장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