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암으로 인한 피로이다. 암 관련 피로는 암 치료 과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울 증상을 평가하기 위해 PHQ-9(Patient's Health Questionnaire-9) 설문지를 사용하였다[45]. 2) 상태 특성에 대한 두려움 목록(STAI).
피로 수치 평가 척도(NRS)[54, 55]를 사용하여 환자의 피로 증상을 평가했습니다.
결 과
우울 증상(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PHQ-9), 불면증(Insomnia Severity Index, ISI), 불안(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암 진행에 대한 두려움(Fear of Progression, FoP)의 경우 , 수면 장애 모든 C-DBS(수면에 관한 암 관련 기능 장애 신념, C-DBS)와 전반적으로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p<0.01). 결과를 보면, 수면잠복기(SL)는 연령을 포함한 모든 설문지 결과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 불면증 유무에 따른 설문지 결과와 수면지수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불면증이 없는 정상군의 환자 수가 10명 미만이므로 대상자 수는 하위군 분석 피드를 수행하기에는 너무 작아서 결과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해석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낮 동안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30분으로 나눈 두 그룹의 조사 결과 및 수면 지수 비교 변수. 낮 동안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60분으로 나눈 두 그룹의 조사 결과 및 수면 지수 비교 변수. 낮 동안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120분으로 나눈 두 그룹의 조사 결과 및 수면 지수 비교 변수.
또한, 이러한 경향은 주간 총 침대 시간(TIB/낮)을 120분으로 나누어 낮 동안 2시간 이상 누워 있는 그룹과 누워 있지 않은 그룹을 비교했을 때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이를 통해 우울증(PHQ-9), 삶의 질(WHO-5 설문지), 주간 총 수면 시간(TIB/day) 간의 관계를 예측하고 이들 요인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경로 분석을 실시했다. 그런 다음 수행되었습니다. 전이암 진단이나 암 치료 상태가 암피로나 삶의 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삶의 질(WHO-5 설문지), 우울증(PHQ-9), 불안(STAI), 암 진행에 대한 두려움 (FoP)) 효과가 있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지표를 포함한 모든 연구 결과에서 암피로(Fatigue NRS)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본 연구의 모델가설에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삶의 질에 대한 위험인자로서 피로 NRS(WHO-5 설문지)의 통계적 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p-value 0.537). ) 불면증(ISI), 암 관련 피로(Fatigue NRS), 삶의 질(WHO-5 설문지) 및 총 주간 수면 시간(TIB/day time)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환자의 경우 통증(Pain NRS)는 여러 다른 설문지 지표와 상관 관계가 있었지만 암 피로(Fatigue NRS), 삶의 질(WHO-5 설문지) 또는 불면증(ISI)에 대한 직접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고 찰
따라서 암환자의 피로 증상을 보다 객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임상 지표나 평가 도구의 개발은 향후 연구에 중요한 시사점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암 관련 피로 대신에 암환자의 피로 증상을 보다 객관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기대되는 TIB/day를 변수로 선정하고, 그 진행 방향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 추가적인 경로분석 결과 거의 동일한 결과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TIB/day는 삶의 질에 직접적인 위험인자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로 증상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수면 지표인 TIB/d와 TIB/day는 본 연구의 분석 결과 피로 증상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 오히려 암환자의 삶의 질과 더 큰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 다른 고려해야 할 점은 TIB/시간이 암환자의 피로 증상을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적절한 지표로 작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암환자의 피로 증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 도구의 개발이 중요한 의의를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우울증이 있을 때 피로 증상을 덮어 다른 요인 간의 상호작용을 마스킹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분석결과에 따른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암 치료 전반에 걸쳐 암환자의 우울 증상에 대한 평가와 치료적 중재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암 관련 피로를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 도구의 개발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결 론
Liu, L., et al.,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and sleep in breast cancer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Lawrence, D.P., et al., Evidence report on the incidence, assessment, and treatment of fatigue in cancer patients. Goldstein, D., et al., Cancer-related fatigue in women with breast cancer: results of a 5-year prospective cohort study.
Stone, P., et al., Fatigue in patients with cancer of the breast or prostate undergoing radical radiotherapy. Cella, D., et al., Cancer-related fatigue: prevalence of proposed diagnostic criteria in a US sample of cancer survivors. Bower, J.E., et al., Fatigue in breast cancer survivors: prevalence, correlates, and impact on quality of life.
Lee, S.J., et al., Predictive model for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Mehnert, A., et al., [Fear of progression in breast cancer patients--validation of the short form of the Fear of Progression Questionnaire (FoP-Q-SF)]. Kuhlmei, A., et al., Actigraphic daytime activity is reduced in patients with cognitive impairment and apathy.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