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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브라질 전력 수급 구조 및 발전설비 증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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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브라질 전력 수급 구조 및 발전설비 증설 전망

해외정보분석실 박진희([email protected])

브라질은 국내 정치 불안정,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정부지출 규모 축소, 투자 상황 악화 등의 어려움이 2016년도에도 지속되고 있음. 브라질의 경제상황 악화로 2015년 총 전력 소비는 2.1% 위축되었으며, 2016년도에도 감소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에 강수량이 풍부해지면서 수력발전량이 증대되었으나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력공급 과잉 사태가 발생함.

전력의 도매가격은 발전량 증가와 수요 감소로 인해 하락한 반면, 소비자 전력가격은 높게 유지되고 있음.

2016년 상반기에 총 2.2GW의 설비용량이 신규로 증설되었고, 이 중 1.3GW는 풍력발전설비로 확충되었음.

브라질 광물에너지부는 2016년 재생에너지 경매를 포함한 발전설비 입찰(3회)과 송전망 건설프로젝트 입찰(2회)을 각각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주도하고 있으나, 2016년 1분기에 재생에너지 투자규모(10억 달러)가 감소하였음.

브라질 전력 수요 감소와 재정난은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신규 풍력발전설비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태양광 산업 또한 자금난과 제반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상반기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가 감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감소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1. 2016년 브라질 경제 환경

¡브라질은 국내 정치 불안정,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정부지출 규모 축소, 투자 상 황 악화 등의 어려움이 2016년도에도 지속되고 있음.

‒ 브라질 하원은 2015년 총선 당시 Dilma Rousseff 대통령 정부의 회계조작 혐의 의 책임을 물어 4월 17일 탄핵 절차를 시작했으며, 상원의 탄핵 투표 실시 후 2016년 5월 12일 180일간 대통령직 수행이 중단되었음.

‒ 8월 말 브라질 상원은 Rousseff 대통령의 임기 지속 여부를 투표할 예정임.

¡대통령 임무를 대행하는 Michel Temer 부대통령은 시장친화적인 인물로 투자 유치를 위해 외국기업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음.

‒ Temer 부통령은 정부 지출을 감축하고 재정상황을 개선시켜야 하는데, 브라질

의 연간 지출을 고려했을 때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브라질은 국내 정치 불안정, 경기침체 등 어려움이 2016년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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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재량지출(non-discretionary expenses) 또는 의무지출(mandatory spending)은 대폭 감축하기에 어려운 부분이고, 연간 재량지출(discretionary expenses)은 총예산의 1/4을 차지하고 있어 지출 삭감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Temer 부통령은 내각 개편을 통해 기존 장관 32명을 24명으로 감축했고, 새 인 물들로 교체했음.

‒ 광물에너지부 장관에 Eduardo Braga 대신 Fernando Bezerra Filho가 임용되었 으며, 국영전력기업 Electrobras 회장으로는 前CPFL Energia社 CEO였던 Silson Ferreira가 임명되었음. 신임 CEO인 Silson Ferreira는 국영전력기업의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브라질의 국가개발은행(Banco de Desenvolvimento Econômico e Social, BNDES)에는 Maria Silvia Bastos Marques가 회장으로 임명되었음.

정부 부처 직위 임명자

광물에너지부 장관 Fernando Bezerra Filho 국영전력기업(Electrobras) 회장 Silson Ferreira

에너지 국책연구기관(EPE) 원장 Luiz Augusto Barroso 국가개발은행(BNDES) 회장 Maria Silvia Bastos Marques

자료 : Bloomberg(2016)를 바탕으로 작성

< 브라질 에너지관련 정부조직 주요 인사 개편 >

¡ 2016년 총 GDP 성장률은 –3.8%로 예상되고 있으며, 경제회복은 2017~2018년 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Market specialist).

‒ 2017년과 2018년 GDP 성장률은 각각 1%, 1.6%로 전망되고 있으며, 2016년 물가상승률은 중앙은행의 목표치(ceiling target)인 6.5%보다 높은 8.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2016년도 1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했으며, 물가상승률은 9.4%에 달함.

자료 : Bloomberg(2016)

< 브라질 GDP 및 물가상승률(CPI) 전망(2011~2018년) >

“Temer 부통령은 내각 개편을 단행”

“브라질의 경제회복은 2017~2018년이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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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력 수급 및 발전설비 증설 현황

¡브라질의 경제상황 악화로 2015년 총 전력 소비는 2.1% 위축되었으며, 2016년 에도 감소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Enerdata(2016)에 따르면, 전력 소비는 2013년 연간 3.3% 증가하였다가 2014 년 3.0%대로 감소함.

자료 : Bloomberg(2016)

< 브라질 부문별 전력 소비 성장률(2011~2016년 1분기) >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에 강수량이 풍부해지면서 수력발전량이 증대되 었으나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력공급 과잉 사태가 발생하게 됨(Enerdata, 2016).

‒ 브라질의 전력발전은 주로 수력발전(66%)에 의존하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 와 2016년 상반기에 풍부한 강수량으로 수력발전량이 증대됨. 반면, 전력 수요 는 감소하여 전력수급에서 초과공급 상황이 발생함.

・ 브라질은 지난 몇 년간 가뭄으로 수력발전량이 감소해 가스화력발전량을 증 대시켰음.

・ 브라질 前에너지부 Eduardo Braga 장관은 금년 초 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스화력발전소 발전량을 감소시킬 예정이라고 전함(2016.2.27).

자료 : Enerdata(2016)

< 브라질 발전원별 설비용량 구조(2014년) >

“브라질 2015년 총 전력 소비는 2.1%

위축되었으며, 2016년에도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015년 하반기~2016년 상반기에 전력 초과공급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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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의 도매가격은 발전량 증가와 수요 감소로 인해 하락한 반면, 소비자 전력 가격은 높게 유지되고 있음.

‒ 2015년 전력 도매가격(PLD)은 83달러/MWh였던 반면, 2016년 1분기 평균 도 매가격은 27달러/MWh로 하락하였음.

‒ 도매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2015년 초반 소비자 전력가격은 45% 인상되었는 데, 이는 발전사들이 기 발생한 손실보전을 위해서 가격을 조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됨.

< 전력 도매가격(2013.1월~2016.4월) >

(단위 : BRL/TWh)

< 소비자 전력가격(2011년~2016.4월) >

(단위 : BRL/MWh)

자료 : Bloomberg(2016)

▣신규 발전설비 증설 현황

¡ 2016년 상반기에 총 2.2GW의 설비용량이 신규로 증설되었음. 이 중 1.3GW는 풍력발전설비임.

자료 : Bloomberg(2016)

< 원별 신규 설비 규모 변화(2011~2016.4월) >

“전력 도매가격은 하락한 반면 소비자 가격은 높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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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에 실시된 발전설비 건설프로젝트 입찰에서 총 29개 프로젝트 (수력 21개, 바이오매스 7개, 가스화력 1개)가 낙찰되었음.

‒ 4월 경매에서는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낙찰되지 않았음. 풍력발전프로젝트 개발

기업들은 금년 10월 경매를 기대

풍력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 소수력 수력 가스화력 석탄 최고가격

(BRL/MWh) 223.0 251.0 227.0 195.0 290.0 251.0

경매 등록

설비용량(GW) 17.1 2.0 0.7 0.1 7.5 2.3 평균 낙찰가격

(BRL/MWh) - 220.0 185 150.0 258.0 -

낙찰

설비용량(MW) - 198.0 263.0 62.0 5.5 - 자료: Bloomberg(2016.6월)

< 2016년 4월 발전설비 증설 경매 결과 >

¡브라질 광물에너지부는 2016년 재생에너지 경매를 포함한 발전설비 입찰(3회)과 송전망 건설프로젝트 입찰(2회)을 각각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함.

브라질은 2004년에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20년 장기계약 형태의 재생에너지 경매 제도를 도입・시행하였음. 브라질의 경매는 신규 설비구축을 위한 연간 정기 경매와 예비 에너지(reserve energy) 경매 등 2가지로 구분됨. 예비 재생에너지 경매는 정 기경매에 추가적으로 시행됨(인사이트 제15-24호(2015.6.26일자) p.10 참조).

‒ 7월 29일 자국 내 정치적 문제와 전력수요 감소로 태양광과 수력발전 프로젝트

경매가 취소되었음.

‒ 3차 경매는 10월 28일로 예정되었으며, 태양광과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포함될

예정임.

・ 총 1,192개의 풍력발전 프로젝트(799개)와 태양에너지 프로젝트(393개)가 경 매 대상으로 예정되어 있음. 설비용량은 풍력발전이 20.8GW, 태양에너지가 12.5GW임.

¡송전망 건설프로젝트 입찰은 금년 4월에 1차 완료되었으며 2차는 금년 9월로 예정

‒ 1차 입찰에서는 14개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가 낙찰됨(2016.4.14). 총 투자 금액 은 약 20억 달러(송전망 3,402km, 북동부 지역 변전소 건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 2차 입찰(2016.9.2 예정)에는 송전망 6,600km 구축과 12개 변전소(substation) 건설이 포함되어 있음.

“2016년 발전설비 건설프로젝트 입찰에서 21개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포함한 총 29개 프로젝트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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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설 전망

¡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주도하고 있으나, 2016년 1 분기에 재생에너지에 유치된 투자규모(10억 달러)가 감소하였음.

‒ 재생에너지가 유치한 투자규모는 2014년 77억 달러에서 2015년 69억 달러 수 준으로 감소함.

‒ 국가 재정난으로 재생에너지원 재원이 축소되었고, 자국 기업들의 자금난과 재 생에너지 프로젝트 비용 증가 등으로 재생에너지 투자는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 로 분석되고 있음.

‒ 한편, 자금난으로 자국 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자산 매각에 나설 것 으로 예상되면서 M&A는 활발할 것으로 전망.

・ Queiroz Galvão社 등 브라질 기업들은 자산 매각을 위해 지분파트너(equity partner)를 모색하고 있음.

・ 중국 State Grid가 Camargo Correa社의 브라질 배전기업 Energia SA 지분 매 수를 고려한다는 보도가 있었음(Bloomberg).

▣풍력

¡ 브라질은 2016년 1분기에 풍력발전설비에 9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나, 그 규모 는 2014년도(60억 달러)와 2015년도(50억 달러)에 비해 대폭 감소되었음.

‒ 특히, 2016년도 4월 경매에서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낙찰되지 않았음. 이에 따라 풍력발전 기업들은 2016년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 건설에 필요한 투자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음.

¡ 송전 인프라 부족으로 기존 증설된 일부 풍력발전 설비가 가동될 수 없었던 문 제는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북동부지역의 3개 주요 변전소(substation)가 2016년에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풍력발전설비 749MW가 국가전력망에 연결됨.

‒ 금년 내 4개 변전소가 추가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873MW의 풍력발전설비 가 전력망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

¡ 브라질 전력 수요 감소와 재정난은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신규 풍력발전설비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2016년 하반기 경매에서 약 500MW 규모의 풍력발전설비가 낙찰되어 2019년

부터 가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2020년까지 추가로 2GW 규모의 풍력발전설비 프로젝트가 경매 대상이 될 전망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주도하고 있으나, 2016년도 1분기 투자규모 감소”

“브라질 전력 수요 감소와 재정난은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신규

풍력발전설비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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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송전 인프라 증설 지연과 현지 부품조달 어려움으로 일부 신규 풍력발전 건설 프로젝트는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임.

・ Renova Energia社는 2017년까지 562MW 규모의 풍력발전 설비를 증설하는 계획을 2020년 이후로 연기함.

・ 707MW 규모의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부품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어, 기존 운영 시기(2012~2016년)를 2017~2019년으로 연기할 것으로 예상

자료 : Bloomberg(2016)

< 풍력발전 신규 설비 용량 현황 및 전망(2011~2020년) >

(단위 : GW)

▣태양에너지

¡2016년 1분기에 태양광 발전단지(utility-scale) 프로젝트의 M&A 활동은 활발한 기조를 유지하였음.

‒ 이는 2015년 경매에서 낙찰된 태양광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 단가가 2014년보다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 Scatec社는 Gransolar社의 70MW 태양광 프로젝트를 인수함.

・ Sindustrial Engenharia社는 Solatio Energia社의 74MW 태양광 프로젝트를 인수함.

・ European Energy A/S社는 Solar Tecnologia社의 60MW 태양광 프로젝트의 지 분 80%를 인수하였음.

¡태양광발전 기업들은 풍력발전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자금난과 제반비용 상승으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상반기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는 감 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감소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 2014년에 실시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경매에서 낙찰한 8개 기업 중 7개 기업

”2016년 상반기 신규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가 감소했으며 하반기에도 감소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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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전설비 가동시기를 2017년 10월에서 2019년으로 연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음(2016.4.8).

・ 태양광발전 기업들은 자금난과 PV패널 제조업체 부족 등의 이유로 가동시기 연기를 요청함.

‒ 태양광발전 기업들이 브라질 내에는 대규모 PV패널 제조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현지조달의무규정에 따라 브라질産 제품으로 필요한 부품들을 충당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신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풍력・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에 적용되고 있는 현지조 달의무규정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음.

‒ BNDES는 경매에서 낙찰된 프로젝트에 일정 비율 이상으로 현지 조달 부품을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현지조달의무규정에 따라, 총 6개 태양광부품 제조업체들이 등록되어 있으나,

이 중 4개 기업은 소규모 프로젝트에만 부품 조달이 가능함.

・ 브라질 Globo Brasil社는 유일하게 대규모 부품 생산이 가능한 기업임 (200MW).

・ 브라질 WEG社도 등록은 했으나, 브라질 경제상황의 회복 추이를 본 후 PV 패널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 캐나다 Canadian Solar社와 중국 BYP社는 부품 현지조달을 위해 브라질에 생 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태양광 발전설비 프로젝트(287MW)를 낙찰한 캐나다 Canadian Solar社는 싱 가포르 Flextronics社와 합작으로 브라질에 생산시설을 건립할 예정

¡ 브라질은 2012년부터 소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넷미터링(net metering)’

제도를 도입하였음. 이에 따라 소규모 태양광발전설비 용량이 2014년 5MW에서 2016년 26MW로 증대되었음.

‘넷미터링(net metering)’ 제도는 전력소비자가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를 전력망에 다시 공급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임(인사이트 제15-24호(2015.6.26일자) p.11 참조).

‒ 브라질은 1MW 이하의 소규모 발전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소비자들이 전력망 에 연계된 자가발전시설을 설치해 잉여전기를 공급하고, 요금공제(billing credit)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음.

‒ 2016년에는 개정을 통해 자가발전시스템, 원거리 자가발전, 콘도미니엄

(condominium) 등이 추가로 포함되면서, 발전설비 네트워크가 확장됨.

“브라질은 2012년부터 소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확대를 위해

‘넷미터링(net metering)’제도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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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Bloomberg(2016)

< 부문별 소규모 태양광발전설비용량 (2013~2016년 상반기) >

(단위 : MW)

¡2014년에 태양광발전 프로젝트(751MW)를 낙찰받은 기업들이 운영시기(2017년) 를 연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년도에 신규로 가동될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는 없을 것으로 예상

‒ 2016년 하반기에 예정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경매에서 약 500MW의 신규 설

비용량이 낙찰될 것으로 예상

‒ 경매 예정(2016.10) 프로젝트를 州별로 보면, Bahia州(97개: 2.86GW), Piauí州 (55개: 2.21GW), Rio Grande do Norte州(56개: 1.62GW), Sao Paulo州(44개: 1.33GW), Mato Grosso do Sul州(21개: 1.22GW) 등임.

자료 : Bloomberg(2016)

< 태양에너지 연간 설비용량 증설 현황 및 전망(2011~2018년) >

(단위 : MW)

“2016년도와 2017년도에 신규로 가동될 태양광 프로젝트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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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각 호 Bloomberg, “H1 2016 Brazil Market Outlook”, 2016.6.27

_________, China’s State Grid Said in Talks to Buy CPFL Energia Stake, 2016.6.23

_________, Brazil Government Sees Market Driven Electricity Prices, 2016.6.6

_________, Brazil Utility Suspended on NYSE as Costs of Corruption Unclear, 2016.5.18

Clean Technica, BYD to Begin Solar PV Module Production in Brazil, 2015.5.27

Enerdata, “Brazil Energy Report”, 2016.3

Financial Times, Brazil’s economy contracts 5.4% in Q1, 2016.6.1

Hydroworld, 2016 drought eases and continues in Brazil, affecting hydroelectric power generation, 2016.3.1

Referensi

Dokumen terk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