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 천연가스 수급 동향과 가격변화 1)
해외정보분석팀 양의석 선임연구위원([email protected]), 이서진 부연구위원([email protected]), 김아름 전문연구원([email protected])
▶ 세계 천연가스 생산은 2009년 이후 2017년까지 연평균 2.6% 증가하여 2017년 3,3768.4Bcm을 기록하였고, 그중 러시아의 천연가스 증가폭은 49.9Bcm(세계 천연가스 생산 증가분의 37.7%)에 달하여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를 견인하였음.
▶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수출 규모는 1.2Tcm으로 전년 대비 100Bcm 가량 증가하였으며, 천연가스 수출에서 LNG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31.7%에서 2017년 32.9%로 소폭 상승하였음.
▶ 2017년 러시아는 OECD 및 非OECD 국가들에 각각 195.6Bcm, 37.2Bcm의 PNG를 수출하여 세계 최대 PNG 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졌으며, OECD 유럽 국가들의 러시아産 PNG 의존도는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 세계 천연가스 소비량은 2008년 이후 2017년까지 해마다 증가하여 왔으며,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소비는 2016년 대비 3.2% 증가한 3,755.7Bcm를 기록하였음.
▶ 2017년 PNG 수입가격은 2016년 말부터 전개되고 있는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였고, 미국 및 EU 국가의 가격 격차는 더 심화되었음.
▶ 2017년 미국 및 EU 지역의 LNG 수입가격은 상승하였으나 일본과 한국의 수입가격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아 미국 LNG 수입가격 대비 아시아 국가(일본, 한국)의 가격 격차는 2014년 $7.91/MBtu에서 2017년
$2.56/MBtu로 하락하였음.
1. 세계 천연가스 공급 동향
▣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생산 현황
(세계 )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생산은 3,768.4Bcm
규모로2016년 (3,636.4Bcm)
대비 3.6% 증가하였으며, 2009년 이후 연평균 2.6%
증가하였음.
‒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생산 증가 (▲ 132.0Bcm)는 러시아 (▲ 49.8Bcm,
▲7.7%)
가 주도하였으며,
세계 5대 천연가스 생산국(미국 ,
러시아,
이란,
캐나다,
카타르)
의 생산 비중은 53.6%를 차지하여 2016년53.2%
대비 소폭 상승하였음.
(OECD
국가) 2017년 OECD
국가의 천연가스 생산은2016년 생산 (1,318.9Bcm)
보다 2.3% 증가한 1,348.8Bcm을 기록함.
‒
(미국 ) 2017년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 규모는 760.4Bcm
규모에 달하였으며,
증산 규모는 5.2Bcm 수준으로 2010년대 초반 셰일 혁명 초기에 비해서 미미한 증가 를 기록하였음.
1) 본 현안 분석은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의 주요내용을 정리한 것임.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생산은 3.768.4Bcm으로 2009년 이후 연평균 2.6%
증가”
‒
(호주 )
호주의 천연가스 생산 능력은 2004년 이후 3배 이상 증가하여 2016년에 는 세계 10위, 2017년에는 세계 8위의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성장하였음 . 2016~
2017년 기간 중 호주의 천연가스 증산규모는 18.4Bcm
에 달하여2017년 생산
량이 105.3Bcm을 기록함.
‒
(캐나다 ) 2017년에도 꾸준한 생산 증대 (▲ 10.2Bcm)를 보여 2017년 생산 규모
는184Bcm
을 넘어섰고, 이는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증가량임.
‒
(노르웨이 )
노르웨이 2017년 천연가스 생산 규모는 2016년 대비 6.3% 증가를 보이며,
노르웨이 사상 최고치(128.2Bcm)를 기록하였음 .
‒
(네덜란드 )
지진 위험에 대비하여 주요 가스전인Groningen의 생산 상한선을
엄격히 제한함에 따라, 2017년 천연가스 생산 규모는 전년 대비 6.8Bcm
축소된46.3Bcm
수준에 머물렀음.
・ 네덜란드 정부는
2030년까지 Groningen
가스전을 완전히 폐쇄할 계획임.
‒
(멕시코 )
기존 유전의 생산 위축 및 신규 가스전 개발 지연 등으로 인해 2017년 천연가스 생산 규모는 전년 대비5.1Bcm
감소한31.6Bcm에 그침 .
(非OECD
국가) 2017년 非OECD
국가들의 천연가스 생산은 증가추세를 유지 하고 있으며, 특히, GECF(Gas Exporting Countries Forum) 국가들이 생산 증가 (▲ 75.0Bcm, 5.6%)를 주도하였음 .
※ GECF 국가로는 알제리, 볼리비아, 이집트, 적도기니, 이란, 리비아, 나이지리아,
카타르, 러시아, 트리니다드토바고,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가 있음.
‒ 非GECF 국가들의 생산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002.6Bcm을 기록하여 처 음으로 1Tcm를 초과하였고
,
특히 말레이시아,
중국,
사우디,
브라질이 최대 증 가율을 보임. 이들 국가들의 세계 천연가스 생산 점유율은 1990년 19.8%에서2017년 26.6%로 증가하였음 .
‒
(러시아 ) 2017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2016년보다 49.8Bcm
늘어난 694.0Bcm을 기록함으로써 非OECD 지역의 천연가스 생산량 제고를 견인함.
이는2017년
세계 천연가스 생산 증가분의37.7%
를 차지함.
‒
(이란 ) 이란은 2017년에도 전년 대비 7.0%
증가한 213.8Bcm을 생산하여, 21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2006년부터 연평균 8.1%
의 성장세를 시현하였음.
‒
(카타르 )
세계 5위 천연가스 생산국인 카타르의 2017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 년 대비 0.1%(0.2Bcm) 소폭 증가한169.1Bcm을 기록함 .
‒
(중국 ) 2017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141.7Bcm로서 전년 대비 4.8Bcm
증가하여 세계 6위의 천연가스 생산국 위상을 유지하고 있음.
“2017년 OECD 국가들의 천연가스 생산은 2016년 대비 2.3% 증가”
“2017년 非OECD 국가들의
천연가스 생산 증가는 GECF 국가들이 주도”
“특히 러시아는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 증가분의 37.7%를 차지”
2010 2014 2015 2016 2017p ▲%*
(’10~’17) 생산 비중% 순위
<세계 생산 계> 3,286.0 3,548.9 3,599.0 3,636.4 3,768.4 (100.0) - 1.98 OECD 1,184.5 1,277.3 1,305.3 1,318.9 1,348.8 (35.8) - 1.87
- OECD미주 816.6 943.1 974.1 967.2 977.5 (25.9) - 2.60
・ 캐나다 159.9 164.1 165.0 174.1 184.3 (4.9) 4 2.04
・ 미국 603.9 733.4 766.5 755.3 760.4 (20.2) 1 3.35
- OECD아시아/
오세아니아 64.8 78.6 83.5 104.3 123.4 (3.3) - 9.64
・ 호주 52.7 62.6 67.2 86.9 105.3 (2.8) 8 10.40
- OECD유럽 303.1 255.6 247.8 247.4 248.0 (6.6) - -2.83
・ 노르웨이 110.4 112.9 121.3 120.6 128.2 (3.4) 7 2.17
非OECD 2,101.5 2,271.5 2,293.7 2,317.5 2,419.5 (64.2) - 2.03 - 非OECD미주 158.6 177.5 175.6 175.9 182.1 (4.8) - 1.99
・ 아르헨티나 42.3 38.9 40.1 43.0 44.6 (1.2) 18 0.78 - 非OECD유럽/
유라시아 842.1 874.8 874.1 868.7 919.7 (24.4) - 1.27
・ 러시아 657.3 646.5 638.0 644.2 694.0 (18.4) 2 0.78
- 아프리카 209.8 199.9 198.5 203.2 215.4 (5.7) - 0.38
・ 알제리 84.6 82.6 84.0 94.7 94.4 (2.5) 9 1.58
- 중동 463.3 558.8 579.1 600.1 619.8 (16.4) - 4.24
・ 이란 143.9 174.6 184.1 199.8 213.8 (5.7) 3 5.82
・ 카타르 120.6 160.0 166.8 168.9 169.1 (4.5) 5 4.95
・ 사우디 73.3 85.1 87.3 90.8 94.2 (2.5) 10 3.64
- 아시아 331.9 330.4 331.9 332.7 340.9 (9.0) - 0.38
・ 중국 95.8 130.2 134.6 136.9 141.7 (3.8) 6 5.75
주 : *연평균 증감(2010~2017년), %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전 세계 권역 및 주요 국가별 천연가스 생산 변화 추이(2010~2017년) >
(단위 : Bcm)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 세계 천연가스 권역별 생산 변화 추이(1973~2017년) >
(단위 : Bcm)
2. 세계 천연가스(PNG, LNG) 수출입 변화
▣
천연가스(PNG, LNG) 수출입 규모
2017년 천연가스 수출규모는 1.2Tcm
수준으로 전년 대비 92.0Bcm 가량 증가하 였으며,
천연가스 수출량 중LNG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31.7%에서 2017
년32.9%
로 소폭 상승함.
OECD
국가의2017년 천연가스 수입량은 예년보다 8.9%
증가한863.4Bcm
규 모로 전 세계 수입량의72.1%를 차지하였음 .
▣
PNG 수출 변화
(세계 ) 2017년 세계 PNG
수출 규모는801.9Bcm
수준으로2016년 (749.0Bcm)
대비7.1%
증가를 시현하였음.
‒ 주요 PNG 수출국가의 수출시장은 OECD 국가로
, 2017년 對OECD
국가 PNG 수출규모는 전년 대비8.9%
증가한 619.1Bcm 수준으로 수출비중은77.2%
에 달하였음.
‒ 반면
,
非OECD
국가로의 수출은182.8Bcm
수준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
▲1.2%)에 머물렀음 .
(러시아 ) 2017년 러시아의 對OECD
국가 PNG 수출은 전년보다23.3Bcm
증가한195.6Bcm
수준으로 러시아는 OECD 국가의 최대 PNG 공급국가(31.6%)로 역할
하였음.
‒ 러시아의 非OECD 국가에 대한
PNG
수출이2016년 35.3Bcm에서 2017년 37.2Bcm으로 증가함에 따라,
러시아는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非OECD 국 가들에게도 최대의PNG
수출국 위상을 가지게 되었음.
(
노르웨이) 2017
년 노르웨이의 對OECD
국가PNG
수출은 전년보다14.4Bcm
증가한105.4Bcm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주요 수출 대상국은 영국(35.8Bcm),
네 덜란드(24.8Bcm),
프랑스(20.5Bcm)
등 인접 국가들이었음.
(투르크메니스탄 ) 2016년 최대 非OECD
수출국이었으나 2017년 수출량이3.3Bcm
감소한33.6Bcm에 그쳐 ,
전년 대비1.9Bcm
증가한 러시아(37.2Bcm)에게 최대 PNG
수출국 자리를 내어줌.‒ 투르크메니스탄의 非OECD 수출은 對중국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 2017년의 경우 중국 수출비중이 95.8%(32.2Bcm)에 달하였음 .
“2017년 러시아는 OECD 및
非OECD 국가들의 최대 PNG 공급국가로 역할”
“2017년
투르크메니스탄의 非OECD 수출에서 중국 수출비중은 95.8%(32.2Bcm) 를 기록”
< 세계 주요 PNG 수출국별 수출변화 추이(2015~2017년) >
(단위 : Mcm)
2015 2016 2017p 증감 %
(’17/’15) 세계 PNG 수출 계* 720,085 748,995 801,905 11.4
・ 러시아 185,728 207,628 232,833 25.4
・ 노르웨이 104,041 91,003 105,441 1.3
・ 캐나다 74,342 82,596 83,832 12.8
・ 미국 48,682 58,055 62,053 27.5
・ 알제리 29,481 41,202 41,271 40.0
・ 투르크메니스탄 37,524 36,904 33,568 -10.5
・ 카타르 20,513 19,482 18,534 -9.6
・ 독일 15,031 14,386 17,034 13.3
・ 네덜란드 56,229 21,697 15,969 -71.6
・ 미얀마 15,673 14,983 15,100 -3.7
・ 볼리비아 17,684 14,824 14,001 -20.8
주 : *수출국별 PNG 수출 총량을 의미하며, 對OECD 및 非OECD 수 출량의 합계를 의미함.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PNG 수입 변화
PNG
수입변화는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러시아産 PNG에 대한 OECD 유럽 국가들의 높은 의존도에 따른 결과임.
(OECD
유럽국가) OECD 국가 중 최대 천연가스 수입국인 독일의 2017년 PNG
수입량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119.5Bcm을 기록함.
‒ 네덜란드 및 터키도 2017년 PNG 수입량이 각각 52.2Bcm과 44.4Bcm으로 예년 보다 각각 18.1%, 14.5% 증가하여 OECD 유럽지역 PNG 수입량 증가를 주도함
.
・ 특히
, OECD 유럽 국가 중에서 2015~2017년 기간 중 PNG
수입에서 가장 큰 증가를 기록한 국가는 네덜란드이며, 2년간 증가율은 36.5%에 달하였음 .
‒
OECD
유럽지역 내 천연가스 수요는 증가하지만 생산이 감소하거나 정체상태에 있기 때문에
PNG
의 대외 의존도가 심화되었음.
특히 러시아로부터의 수입 이 전체 수입량의 1/3을 초과하였음.
(미국 ) PNG 수입이 3년 연속으로 증가하여 2017년에도 전년 대비 1.3Bcm
증가 한 83.9Bcm을 기록하였음.
‒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국경 인접지역의 천연가스의 수급 불균형이 생길 시
,
양국 간의 PNG 수출입을 통해 수급균형을 유지하고 있음.
미국은 남부지역에서 생 산된 천연가스를 남미국가에 PNG로 수출하는 한편,
캐나다 천연가스를 PNG로 수입하여 내수에 충당하고 있음.
・
2017년 미국의 PNG
수입 중 99.95%는 캐나다産임.
(중국 )
중국의 2016년 PNG 수입은 급격히 증가를 기록하였으나, 2017년 증가폭
“독일의 2017년 PNG 수입량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119.5Bcm을 기록”
“유럽지역 내 천연가스 생산 감소・정체로 OECD 유럽 국가의 PNG 대외 의존도가 심화”
이 크게 위축
(1.4%
증가)되는 모습을 시현하였음 .
‒
2017년 중국의 PNG
수입 둔화는 천연가스 도입이 LNG 수입으로 전환된 결과 로 보임.
(우크라이나 ) 2016년 감소세 이후 2017년 PNG
수입량이 전년 대비21.0%
증가 한13.0Bcm
을 기록함.
‒
2017년 우크라이나의 수입 증가량은 非OECD
유럽/유라시아 국가의 전년 대비 2017년 수입량 증가분 (6.3Bcm)의 1/3
이상을 차지하였음.
(브라질 ) 2015년부터 이어져 온 PNG
수입 감소는2017년에도 지속되었고 , PNG
수입 규모는2015년 대비 29.7%, 2016년 대비 12.0%
축소되어 非OECD 미주 지역의PNG
수입 감소를 유발하였음.
2015 2016 2017p 증감%
(’17/’15)
OECD 국가 535,363 568,312 619,106 15.6
・ 독일 102,517 97,379 119,471 16.5
・ 미국 74,368 82,622 83,870 12.8
・ 이탈리아 55,447 59,063 61,998 11.8
・ 네덜란드 38,227 44,206 52,190 36.5
・ 터키 40,778 38,726 44,353 8.8
・ 프랑스 38,957 39,690 39,329 1.0
非OECD 국가 184,722 180,683 182,799 -1.0
・ 중국 33,073 39,648 40,218 21.6
・ 벨라루스 18,790 18,640 19,014 1.2
・ UAE 18,523 17,512 16,566 -10.6
・ 우크라이나 16,174 10,719 12,970 -19.8
・ 브라질 11,763 9,391 8,267 -29.7
・ 태국 11,673 10,983 11,100 -4.9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 PNG 수입국별 수입변화 추이(2015~2017년) >
(단위 : Mcm)
< 권역별 PNG 수입량 변화(2016~2017년) >
(단위 : Bcm)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중국의 PNG 수입 증가폭은 2017년 1.4%에 그치며 전년 대비 증가폭이 위축”
“PNG 수입변화는 유럽국가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이는 러시아産 PNG에 대한 OECD 유럽 국가들의 높은 의존도에 기인”
▣
LNG 수출 변화
(세계 ) 2017년 전 세계 LNG
수출량은2016년 348.8Bcm
보다14.9%
증가한400.7Bcm을 기록하였음 .
(카타르 ) 2017년 LNG
수출량은106.9Bcm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지만 점유율 은 2016년28.6%보다 하락한 26.7%를 기록함 .
그러나 여전히OECD
국가들의 최대 LNG 수출국 자리를 유지하였음.
(호주 )
호주는 세계2위의 LNG
수출국으로서2017년 72.3Bcm
규모의 수출실적 을 기록하였음.
‒ 특히 호주는 2017년 對한국 및 對일본 수출을 확대
(▲ 9.0Bcm)하여 , OECD 아
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최대 LNG
공급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였음.
(미국 ) 2017년 LNG
수출 규모는2016년 (4.9Bcm)
보다 5배, 2015년 (0.4Bcm)보
다60배가량 증가한 23.8Bcm을 기록하였으며 ,
그중40%(9.6Bcm)는 멕시코로
수출하였음.
2015 2016 2017p 증감%
(’17/’15) 세계 LNG 수출 계 327,318 348,783 400,676 22.4
・카타르 99,382 99,662 106,908 7.6
・호주 37,405 54,554 72,268 93.2
・말레이시아 33,332 33,472 34,514 3.5
・나이지리아 24,847 22,361 27,505 10.7
・미국 384 4,870 23,801 6,098.2
・인도네시아 21,513 21,555 21,140 -1.7
・알제리 15,726 14,697 15,420 -1.9
・러시아 13,287 14,897 14,702 10.6
・트리니다드토바고 16,617 13,618 13,803 -16.9
・오만 10,395 10,915 11,135 7.1
・파푸아뉴기니 9,596 10,123 10,588 10.3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 LNG 수출국별 수출변화 추이(2015~2017년) >
(단위 : Mcm)
▣
LNG 수입 변화
(
세계) 2017
년LNG
수입량은2016
년348.8Bcm
에서51.9Bcm
증가한400.7Bcm
로 집계됨.
(일본 )
일본은 세계 최대 LNG 수입국으로 2017년LNG
수입은 2016년116.5Bcm
수준에서 1.2Bcm 감소한 115.3Bcm 규모를 기록하였음.
‒ 일본의 세계 LNG 수입 점유율은 2015년 35.1%, 2016년 33.4%, 2017년 28.8%
등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임
.
“2017년 전 세계 LNG 수출량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400.7Bcm을 기록”
“세계 최대 LNG 수입국인 일본의 2017년 LNG 수입은 전년 대비 1.2Bcm 감소한 115.3Bcm 기록”
(중국 ) 2017년 중국의 LNG
수입은 49.6Bcm 규모로 전년 대비 59.6%(▲18.5Bcm)
증가하여 세계2위의 LNG
수입국 위상을 가지게 되었음.
(
한국)
한국의LNG
수입은2017
년48.7Bcm
규모에 달했으며, OECD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LNG
수입의 28.5%를 차지하였음.
(영국 ) 2015년부터 꾸준히 수입 하락세를 보이는 영국의 LNG
수입은2017년에도 7.4Bcm
규모의 감소(2016년 3.1Bcm
감소)를 기록하였음 .
(이집트 ) 2015~2016년 급격한 수입량 증가(155.5%)를 보였던 이집트는 국내 생
산량 증가를 통해LNG
수입을 대체함에 따라2017년 LNG
수입은 전년 대비18.6%
하락한 14.5Bcm을 기록하였음.
주 : 교역량 400mcm 이하는 표시하지 않음.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 OECD 국가 간의 LNG 이동 >
(단위 : Bcm)
< 권역별 PNG 수입량 변화(2016~2017년) >
(단위 : Bcm)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2017년 중국의 LNG 수입은 49.6Bcm 규모로 전년 대비 59.6%
증가하여 세계 2위의 LNG 수입국 달성”
2015 2016 2017p 증감%
(’17/’15) 세계 LNG 수입 계 327,318 348,783 400,676 22.4
・일본 114,848 116,467 115,285 0.4
・중국 25,163 31,052 49,571 97.0
・한국 43,430 44,172 48,651 12.0
・인도 19,136 23,723 24,435 27.7
・대만 17,225 17,949 19,974 16.0
・스페인 13,513 13,627 16,362 21.1
・이집트 6,973 17,813 14,503 108.0
・멕시코 6,809 5,126 12,395 82.0
・터키 7,649 7,626 10,768 40.8
・프랑스 5,534 6,850 9,379 69.5
・영국 13,649 10,478 7,358 -46.1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 LNG 수입국별 수입변화 추이(2015~2017년) >
(단위 : Mcm)
3. 세계 천연가스 수요 동향
▣
세계 천연가스 소비 변화 세계 천연가스 소비량은 2008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여 2017년에는
2016년 대비 3.2%
증가한 3,755.7Bcm을 기록하였음.
‒
(OECD 국가 ) 2017년 OECD
국가들의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보다 1.7% 증가한1,740.6Bcm을 기록하였음 .
・
(OECD
유럽) 2017년 OECD
유럽 국가들의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4.6%증가한
526.2Bcm
규모에 달하였으며, 독일(93.4Bcm,
▲5.4Bcm).
이탈리아(75.2Bcm,
▲4.2Bcm),
터키(53.6Bcm,
▲7.2Bcm)
등이 소비 증가를 주도하였음.
반면,
영국의 천연가스 소비는2010~2017
년 기간 동안 연평균 3.1% 하락하여2017년 79.6Bcm을 기록하였으며 ,
이는 발전부문에서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연료전환이 더딘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OECD
미주) 2017년 OECD
미주 국가들의 천연가스 소비는 978.4Bcm에 달 하였으며,
캐나다의 수요증가분(▲ 14.5Bcm)이 미국의 감소분 (▼ 9.5Bcm)을 상
쇄시켜 전체적으로는 0.7% 증가한 978.4Bcm을 기록하였음.・
(OECD
아시아/오세아니아) OECD 아시아 권역의2017년 천연가스 소비
규모는 한국과 일본의 소비가 각각130.1Bcm, 45.3Bcm 수준을 기록하여 전
년 대비1.7Bcm, 1.0Bcm 하락했으나 ,
호주의 소비 규모가45.2Bcm
수준으로 전년 대비2.0Bcm 증가하여 ,
전체적으로는 소폭(▼ 0.7Bcm)
감소한 235.9Bcm을 기록하였음.
“2017년 세계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3.2%
증가하여 3,756Bcm 기록”
“영국의 천연가스 소비는
2010~2017년 연평균 3.1%
하락하여 2017년 79.6Bcm을 기록”
(非OECD
국가) 2017년도에도 非OECD
국가들의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보다4.5%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2,015.1Bcm
규모에 달하였음.
‒ 非OECD 국가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2008년부터 OECD
국가를 앞질렀고,
그 격차가 심화되어, 2017년의 경우 전 세계 소비량의 53.7%를 차지하였음.
‒
2017년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 규모는 231.9Bcm
수준으로 전 세계 소비의6.2%를 차지하였으며 ,
단일 국가로는 세계 3위의 소비국 위상을 확고히 하였음.・ 특히 2010~2017년 기간 중 중국의 소비 증가는 연평균 12.1%를 기록하였으며
,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 증가가 세계 천연가스 소비 규모 변화를 견인하고 있음.
2010 2014 2015 2016 2017p ▲%*
(’10~’17) 소비 비중% 순위
<세계 소비 계 > 3,321.3 3,510.3 3,553.9 3,639.9 3,755.7 (100.0) - 1.77 OECD 국가 1,623.8 1,631.7 1,659.5 1,711.4 1,740.6 (46.3) - 1.00
- OECD미주 855.7 940.6 959.6 971.6 978.4 (26.1) - 1.93
・ 캐나다 97.4 111.0 110.3 109.9 124.4 (3.3) 6 3.57
・ 멕시코 70.0 75.0 77.8 80.3 81.8 (2.2) 9 2.25
・ 미국 683.1 750.5 767.1 776.7 767.1 (20.4) 1 1.67
- OECD아시아/
오세아니아 196.4 231.5 224.4 236.6 235.9 (6.3) - 2.65
・ 일본 108.5 132.1 126.4 131.1 130.1 (3.5) 5 2.63
・ 한국 43.2 47.4 44.3 47.0 45.3 (1.2) 19 0.69
- OECD유럽 571.7 459.6 475.4 503.2 526.2 (14) - -1.18
・ 독일 94.5 79.2 81.3 87.9 93.4 (2.5) 8 -0.18
・ 영국 99.4 70.7 72.4 81.5 79.6 (2.1) 10 -3.13
非OECD 국가 1,697.5 1,878.6 1,894.5 1,928.5 2,015.1 (53.7) - 2.48 - 非OECD미주 147.2 163.4 165.6 162.0 163.2 (4.3) - 1.49
・ 아르헨티나 46.5 50.3 51.3 52.8 53.4 (1.4) 16 2.00 - 非OECD유럽/
유라시아 678.0 668.0 635.8 632.8 662.9 (17.7) - -0.32
・ 러시아 465.8 464.6 445.4 444.1 473.0 (12.6) 2 0.22
- 아프리카 106.5 121.9 129.3 133.5 136.6 (3.6) - 3.62
・ 이집트 43.8 42.7 45.0 47.7 54.8 (1.5) 13 3.24
- 중동 369.0 442.6 470.8 489.2 508.5 (13.5) - 4.69
・ 이란 144.4 172.5 184.1 196.7 209.1 (5.6) 4 5.43
・ 사우디 73.3 85.1 87.3 90.8 97.7 (2.6) 7 4.19
- 아시아 288.4 298.4 301.4 303.9 308.3 (8.2) - 0.96
・ 중국 104.2 181.3 188.0 203.4 231.9 (6.2) 3 12.10
주 : *연평균 증감(2010~2017년), %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전 세계 권역 및 주요 국가별 천연가스 소비 변화 추이(2010~2017년) >
(단위 : Bcm)
“2017년 非OECD 국가들의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 대비 4.5%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2,015.1Bcm 기록”
▣
용도별 천연가스 소비 변화 발전부문 천연가스 소비 변화
‒
(OECD 국가 ) 2016년 OECD
국가들의 발전용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대비 5.8%증가한 651.0Bcm 수준으로 전체 천연가스 소비 중 38.0%를 차지하였음
.
・
OECD
국가의 천연가스 소비의 발전용 비중은2014년 35.1%, 2015년 37.1%, 2016년 38.0%
로 꾸준히 증가함.
‒
(非OECD
국가) 2016년 발전용 천연가스의 소비는 OECD
국가에 비하여 미세 하게 증가(0.8%)한 846.9Bcm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 발전용 천연가스 소비 비중의 43.9%를 차지하였음.
・ 非OECD 국가들의 발전용 천연가스 소비증가가 OECD 국가들보다 작은 이유 는 천연가스가 他에너지원보다 고비용의 발전연료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
・ 非OECD 국가들 중
, 2016년 발전부분 천연가스 소비 증가를 주도한 국가들
은 아랍에미리트44.0Bcm(▲ 7.0Bcm),
중국 39.8Bcm(▲5.2Bcm),
이란61.8Bcm (▲ 3.4Bcm),
사우디아라비아 61.1Bcm(▲3.4Bcm)
등임.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 세계 발전부분 천연가스 소비 변화추이(1990~2016년) >
(단위 : Bcm)
산업부문 천연가스 소비
‒ 세계
(OECD
및 非OECD 국가)
산업부문 천연가스 소비 증가(9.2Bcm)는 석유
화학산업에 의해 견인되었으며,
석유・가스 생산과정의 투입 증가도 소비증가에 기여하였음.
특히,
산업부문 천연가스 소비증가는 非OECD 국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짐.
‒ 지난 20년 동안 산업부문의 非에너지용 천연가스 소비 비중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여 1996년 19.2%에서 2016년 23.9%로 확대되었음
.
“2016년 OECD 국가들의 발전용 천연가스 소비는 전년대비 5.8%
증가하여 OECD 전체 천연가스 소비 중 38.0%를 차지”
“세계 산업부문 천연가스 소비 증가(9.2Bcm)는 석유화학산업에 의해 견인”
주거・상업 부문 천연가스 소비
‒
2016년 OECD
국가에서 주거・상업부문의 천연가스 소비 변화는 정체상태를 보인 반면,
非OECD 국가의 소비규모는 전년대비 6.3% 증가세를 보였음.
・ 이는
OECD
국가에서는 주거・상업용 천연가스 소비가 이미 정점에 다다른 반면, 非OECD 국가에서는 주거・상업용 에너지청정화 추진에 의해 천연가스 소비 증가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함.
4. 세계 천연가스 수입가격 변화
▣
PNG 수입가격 변화
2017년 PNG
수입가격은2016년 말부터 전개되고 있는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
전반적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하였음.‒
EU
국가의PNG
수입가격은2012~2016
년 기간 동안의 하락추세에서 벗어나2017년에는 2016년 대비 19.3%
상승한 $5.88/MBtu로 거래되었음.
미국 및
EU국가의 PNG
수입가격은 상승했으나,
두 지역의 가격 격차는 더 심화 되었음.
‒
2017년 미국의 PNG
수입가격은$2.50/MBtu
수준으로EU국가의 수입가격
$5.88/MBtu보다 57.5%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음.
・
2017년 미국의 PNG
수입가격은2014년 이래 처음으로 상승하여 , 2016
년$2.14/MBtu보다 16.8%
상승한 $2.50/MBtu를 기록하였음.▣
LNG 수입가격 변화
2017년 미국 및 EU국가의 LNG
수입가격은2016년 대비 각각 12.5%, 14.0%
증가를 시현하였으며
,
미국의 LNG 수입가격 변화가 상대적으로 낮게 시현되었음.
‒ 미국과
EU국가들의 2017년 LNG
수입 가격은 각각$4.49/MBtu, $5.45/MBtu
수준을 기록하였음.
‒
2017년 EU국가들에게는 他권역 및 국가와 달리 LNG의 가격경쟁력이 PNG를
능가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
・
2017년 EU
국가들의LNG
수입가격은$5.45/MBtu
수준으로PNG
수입가격$5.88/MBtu보다 낮은 반면 ,
미국의LNG
수입가격($4.49/MBtu)은 PNG
수입 가격($2.50/MBtu)을 월등히 추월하였음.
2017년에도 아시아지역의 LNG
수입가격은 미국 및EU국가에 비하여 높은 구
조가 지속되었음.“非OECD 국가는 주거・상업용 에너지청정화 추진으로 천연가스 소비 증가가 지속”
“2017년 PNG 수입가격은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전반적인 상승추세를 유지”
“2017년 EU국가들에게는 LNG의
가격경쟁력이 PNG를 능가”
‒ 일본과 한국의 LNG 수입가격은 각각 $8.14/MBtu, $8.08/MBtu 수준으로 미국 및 EU국가들과 비교하여 격차가 지속되었으나
,
전년 대비 큰 변화를 보이지 않 은특성을 시현하였음.
‒ 對미국・유럽국가 대비 일본과 한국의 LNG 수입가격 격차는 2014년 이래로 유
지되어 왔으나
,
일본 및 한국의 LNG 수입가격이 2014~2016년 기간 동안 하락 추세를 유지함에 따라 격차가 축소되어 왔음.
・ 미국
LNG
수입가격 대비 아시아국가(일본
・한국)의 가격 격차는 2014년
$7.91/MBtu
에서2017년 $2.56/MBtu
수준으로 하락하였음.
※ LNG 최대 수입국인 일본과 한국의 2017년 수입가격(가중평균)은 $7.05/MBtu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음.
・
LNG
수입가격 격차 축소는 전 세계적으로 액화설비 능력이 증가하여LNG
공급국가의 공급여건이 개선되었고,
미국産 셰일가스LNG의 공급 증대로
경쟁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2017년 액화설비(가동)를 증설한 국가는 18개 국가에 이르고, 2017년 기준 천연
가스 처리설비(Reclassification)을 갖춘 곳은 41국가에 달하였음.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 PNG 및 LNG 수입 가격 변화 추이(2009~2017년) >
(단위 : $/MBtu)
“일본・한국의 LNG 수입가격은 2014~2016년 하락추세를 유지하여, 對미국・
유럽국가 대비 일본・한국의 LNG 수입가격 격차가 축소”
참고문헌
IEA,
Natural Gas information: Overview 2018___, Natural Gas information 2018
< Appendix >
순 위
2015 2016 2017p
국가 수출량 비중
(%) 국가 수출량 비중
(%) 국가 수출량 비중
(%) 세계* 720,085 100.0 세계* 748,995 100.0 세계* 801,905 100.0
1 러시아 185,728 25.8 러시아 207,628 27.7 러시아 232,833 29.0
2 노르웨이 104,041 14.4 노르웨이 91,003 12.2 노르웨이 105,441 13.1
3 캐나다 74,342 10.3 캐나다 82,596 11.0 캐나다 83,832 10.5
4 네덜란드 56,229 7.8 미국 58,055 7.8 미국 62,053 7.7
5 미국 48,682 6.8 알제리 41,202 5.5 알제리 41,271 5.1
6 투르크메
니스탄 37,524 5.2 투르크메
니스탄 36,904 4.9 투르크메
니스탄 33,568 4.2
7 알제리 29,481 4.1 네덜란드 21,697 2.9 카타르 18,534 2.3
8 카타르 20,513 2.8 카타르 19,482 2.6 독일 17,034 2.1
9 볼리비아 17,684 2.5 미얀마 14,983 2.0 네덜란드 15,969 2.0
10 미얀마 15,673 2.2 볼리비아 14,824 2.0 미얀마 15,100 1.9
상위 10개국 비중 81.9 78.6 78.0
주 : *수출국별 PNG 수출 총량을 의미하며, 對OECD/非OECD 수출량의 합계를 의미함.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국의 PNG 수출(2015~2017년) >
(단위 : Mcm)
순 위
2015 2016 2017p
국가 수입량 비중
(%) 국가 수입량 비중
(%) 국가 수입량 비중
(%) OECD 535,363 100.0 OECD 568,312 100.0 OECD 619,106 100.0
1 독일 102,517 19.1 독일 97,379 17.1 독일 119,471 19.3
2 미국 74,368 13.9 미국 82,622 14.5 미국 83,870 13.5
3 이탈리아 55,447 10.4 이탈리아 59,063 10.4 이탈리아 61,998 10.0
4 터키 40,778 7.6 네덜란드 44,206 7.8 네덜란드 52,190 8.4
5 프랑스 38,957 7.3 프랑스 39,690 7.0 터키 44,353 7.2
상위 5개국 비중1) 58.3 56.8 58.5 非OECD 184,722 100.0 非OECD 180,683 100.0 非OECD 182,799 100.0
1 중국 33,073 17.9 중국 39,648 21.9 중국 40,218 22.0
2 벨라루스 18,790 10.2 벨라루스 18,640 10.3 벨라루스 19,014 10.4
3 UAE 18,523 10.0 UAE 17,512 9.7 UAE 16,566 9.1
4 우크라
이나 16,174 8.8 태국 10,983 6.1 우크라
이나 12,970 7.1
5 브라질 11,763 6.4 우크라
이나 10,719 5.9 태국 11,100 6.1
상위 5개국 비중2) 53.2 54.0 54.6 주 : 1) OECD 수입국 중 비중; 2) 非OECD 수입국 중 비중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국의 PNG 수입(2015~2017년) >
(단위 : Mcm)
순 위
2015 2016 2017p
국가 수출량 비중
(%) 국가 수출량 비중
(%) 국가 수출량 비중
(%)
세계 327,318 100.0 세계 348,783 100.0 세계 400,676 100.0
1 카타르 99,382 30.4 카타르 99,662 28.6 카타르 106,908 26.7
2 호주 37,405 11.4 호주 54,554 15.6 호주 72,268 18.0
3 말레이
시아 33,332 10.2 말레이
시아 33,472 9.6 말레이
시아 34,514 8.6
4 나이지
리아 24,847 7.6 나이지
리아 22,361 6.4 나이지
리아 27,505 6.9
5 인도네
시아 21,513 6.6 인도네
시아 21,555 6.2 미국 23,801 5.9
6 트리니다
드토바고 16,617 5.1 러시아 14,897 4.3 인도네
시아 21,140 5.3
7 알제리 15,726 4.8 알제리 14,697 4.2 알제리 15,420 3.8
8 러시아 13,287 4.1 트리니다
드토바고 13,618 3.9 러시아 14,702 3.7
9 오만 10,395 3.2 오만 10,915 3.1 트리니다
드토바고 13,803 3.4
10 파푸아
뉴기니 9,596 2.9 파푸아
뉴기니 10,123 2.9 오만 11,135 2.8
상위 10개국 비중 86.2 84.8 85.2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국의 LNG 수출(2015~2017년) >
(단위 : Mcm)
순 위
2015 2016 2017p
국가 수입량 비중
(%) 국가 수입량 비중
(%) 국가 수입량 비중
(%)
세계 327,318 100.0 세계 348,783 100.0 세계 400,676 100.0
1 일본 114,848 35.1 일본 116,467 33.4 일본 115,285 28.8
2 한국 43,430 13.3 한국 44,172 12.7 중국 49,571 12.4
3 중국 25,163 7.7 중국 31,052 8.9 한국 48,651 12.1
4 인도 19,136 5.8 인도 23,723 6.8 인도 24,435 6.1
5 대만 17,225 5.3 대만 17,949 5.1 대만 19,974 5.0
6 영국 13,649 4.2 이집트 17,813 5.1 스페인 16,362 4.1
7 스페인 13,513 4.1 스페인 13,627 3.9 이집트 14,503 3.6
8 터키 7,649 2.3 영국 10,478 3.0 멕시코 12,395 3.1
9 이집트 6,973 2.1 터키 7,626 2.2 터키 10,768 2.7
10 멕시코 6,809 2.1 프랑스 6,850 2.0 프랑스 9,379 2.3
상위 10개국 비중 82.0 83.1 80.2
자료 : IEA(2018), “Natural Gas Information”을 기초로 저자 재구성
< 세계 주요국의 LNG 수입(2015~2017년) >
(단위 : M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