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당의 권한이 어떻게 송으로 이양되었는지, 정당성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오대군을 바라보는 편협한 견해의 결과일 뿐, 송나라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오대(五代)의 긍정적인 유산과 부정적인 유산을 물려받기 위하여 3) 그런데 5대에 걸쳐 이어온 가보 가운데 송이가 가장 인기가 많다. 이는 정권교체로 인한 불안정을 줄이는 것이 송나라에게는 시급한 과제였고, 거란에게는 후금을 멸망시키고 중원을 직접 다스리는 실패한 경험이 독립을 실현하게 된 주요 요인이었기 때문이다. - 통제. 그는 과도하게 개입하여 지휘관의 재량권을 거의 막았다.8) 심각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태종이 수행한 태종작전은 대대로 계승되어 군의 전투력을 향상시켰다. 그것은 그것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9).
사회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난민과 시민을 군인으로 대량 모집하는 것도 군인의 자질을 저하시키고, 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결국 군의 자질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을 형성했다. 10). 장종은 후량과의 전쟁 중에도 계속 병력을 확대했고, 후량의 멸망 이후 다시 그들을 받아들였다. 조롱에 가담한 도장 규지윤은 영토를 양도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항의했지만 석경당의 주장을 꺾을 수는 없었다.34)
시경당에 집결하여 시경당과 거란군의 남진을 막았으나, 완전히 포위되어 열심히 싸웠으나 강력하게 저항하였다. 그리고 태수 조황의(趙皇夷)에게 2만명의 병력을 이끌고 정주(丁州)로 이동하라고 명령했다. 40). 그리고 천환 절도사 망원광과 나롱 절도사 조덕균에게 귀주(貴州)와 양주(楊州)에서 각각 2만명의 병력을 이끌고 진안채로 가서 장경달을 돕도록 명하였다.41) 게다가 천황의 권위가 너무 곤두박질쳤기 때문에 고조는 정사개입으로 인해 천황의 권위가 공개적으로 무너진 것을 고조가 알아차렸다.
석중태후는 즉위 직후, 키탄의 도움으로 왕위에 오른 고조와 달리 자신은 키탄에게 빚진 것이 없으며, 키탄이 왕위를 차지할 이유도 없다고 선언했다. .. 46) 14년이 지나 장종, 명종, 민제, 폐제 네 명의 황제가 즉위했으나 아들이 뒤섞여 장종이 장, 명종, 민제가 불분명하고 마지막 황제는 왕이었다.
2월, 거란은 1만여 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관원(楊袞)을 이끌고 태원으로 가서 북한군에 합류해 후저우를 공격했다. 그러나 당시 후주군은 막 왕위에 오른 세종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고, 싸울 의지도 강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택주 북쪽에서 후주의 선봉대가 처음으로 북한군과 맞붙었다.
호주군이 첫 번째 전투에서 승리한 후, 세종대왕은 북한군이 후퇴할 것을 두려워하여 호주군에게 진격 속도를 높이라고 요청했다.69) 아울러 육군참모총장에게 2000명의 병력을 이끌고 북한군의 후퇴로를 매복해 매복시킨 뒤, 북한군이 패하면 공격해 전멸시키라고 지시했다. 후주군을 추격하던 북한군은 무기를 버리고 도망쳤고 산에는 시체가 널려 있었다.
그들은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지 인력을 동원했습니다. 어쨌든 고평전은 후주가 최전선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잡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정치적, 군사적 의미가 크다.
결론
키탄도 북한을 지지했지만 북한의 군사력에 대한 의심이 커졌고 후주를 통제하는 북한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더욱 냉담해졌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오대 정세의 변화에 따라 북한이 어떻게 건국되었는지 살펴보고, 세종대왕의 대북 공격을 전술적·전략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오대에서는 기동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오대(五代)의 군사전략. 다소 불합리하긴 하지만, 빠르게 이동하고 적의 깊숙한 곳까지 파고드는 돌파전술은 야전의 군사력을 집중하고 전투의 흐름을 단번에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실패할 위험도 높았다.
또한, 진지전투 등 장기간의 전투에서는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점령지역에 대한 완전한 통제 및 사후관리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술적 전략 덕분에 5개 정부의 빈번한 교체가 가능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서는 지휘관의 결단력과 결단력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