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대학교육'은 대학에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글쓰기윤리교육의 내용은 초·중·고·대학교에서 다루어졌다. 학교 1~2학년에는 글쓰기 윤리에 해당하는 수행기준이 없기 때문에 고등학교 1~3학년의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일관성과 위계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이 중등교육에서 배우는 글쓰기 윤리교육의 내용이 공통적이어야 한다.
학습주제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만 참고하였다. 5) 중,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의 글쓰기는 공통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된다. 본 논문에서는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 이화여대의 교양 한국어 교과서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여 글쓰기 윤리교육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출판 또는 개정 시기, 학술 저작 비율 등 고려되었습니다. 글쓰기 윤리 자체에 대한 교육 내용은 중등교육과 대학교육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기타 학위수행기준에 윤리를 기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 교과서를 집필할 때 대상 그룹은 학생들로 구성됩니다. 이는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데이터 등을 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연구원이 밑줄 표시).
"과정과 결과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세요." 아이디어는 다양한 구조의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댓글에는 “한국어. '출처를 공개해야 한다', 인용 방법 등 규범적인 수준에서 다루고 있다.
"적절한 설명 방법을 사용하여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씁니다." 마지막 문단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문 단위에 적합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서술 설명에서 다른 자료를 인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연세대학교 교과서 "학문작문 3부"에 나와 있습니다. 대학 글쓰기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이 대학 학계 내에서 의사소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13) 중등 교육에서의 학습. 학생들은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학술 논문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윤리적 글쓰기를 일상생활에 접목시키는 것'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공통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다.
결론
이 기사는 학생들의 윤리적 글쓰기 기술이 현재 커리큘럼 전반에 걸쳐 일관됨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글쓰기 수준이 달성되었다는 가정하에 대학 글쓰기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생들의 표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글쓰기 윤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윤리적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리적 글쓰기에 관한 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분담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등교육에서 윤리적 글쓰기와 데이터 통합적 글쓰기가 논의되어야 한다. 역량은 중등교육에서 글쓰기 능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학술 작문 수행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학생은 학술 작문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학생들은 글쓰기와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모든 교양과 전공의 교수들이 학문적 글쓰기에 필요한 학습윤리와 연구윤리를 가르칠 책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에 '글쓰기 실천'으로 선택한 장르를 윤리적으로 쓰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교과서 집필로 보완해야 할 영역이자 대학교육의 질적 차별화를 위한 채널이다. 글쓰기 윤리와 윤리적 글쓰기의 현실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대학 글쓰기가 다루는 장르에서 윤리적 글쓰기의 양상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15)
이 글의 목적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대학교에서 제공되는 글쓰기 윤리 수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교육학적 내용을 계층화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에서 강조하는 학술적 글쓰기 능력을 중심으로 글쓰기 윤리교육의 내용을 연계하고 계층화하고자 하였다. 글쓰기 윤리교육 콘텐츠의 위계는 학술 글쓰기의 핵심인 지적 탐구 활동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