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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자 저부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가 대부분 결실되었다. 소성 상태는 보통이며, 유약 은 전면 시유되었다. 태토는 세석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속심 회백색 (10YR 7/1)이다. 굽의 형태는 오목굽이다. 내·외면으로 회전물손질 정면이 이루어졌다. 내저면에는 4개의 모래비 짐 수착흔이 잔존하며, 굽 접지면에는 5개의 모래비짐 수착흔이 확인된다.

잔존 기고 : 3.0cm, 저경 : 4.8cm

2. 백자 저부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는 대부분 결실되었으며, 저부는 1/3 정도 결실되었 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유약은 전면 시유되었다. 내·외면으로 빙열이 부분적으로 관찰된다. 태토는 세석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속심 회백색(10YR 7/1)이다. 굽의 형태는 오목굽이다.

내저면에는 4개의 내화토비짐 수착흔이 잔존하며, 굽 접지면에는 2개의 태토비짐이 잔존한다.

잔존 기고 : 3.2cm, 저경 : 5.5cm

3. 수키와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미구부와 동체 상단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 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속심 암회색(N 3/)이다. 외면에 시행된 타 날흔은 물손질로 인하여 식별할 수 없다. 내면에는 포목흔과 합철흔이 관찰된다. 미구부의 내·외면으로 횡방향 물 손질이 이루어졌다. 와도 분할은 내측에서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3.6cm, 잔존 너비 : 13.7cm, 두께 : 2.5cm

4. 수키와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하단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보통이며, 태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속심 적갈색(2.5YR 4/8)이다. 외면에는 종집선문과 사선집선문을 타날하였으며, 내면에는 포목흔이 관찰된다. 단부 내·외면으로 횡방향 물손질이 이루어졌다. 와도

분할은 내측에서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5.5cm, 잔존 너비 : 12.2cm, 두께 : 2.8cm

5. 전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는 대부분 결실되어 모서리 일부가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보통이 며, 태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속심 명황갈색(10YR 6/6)이다. 상 면에는 물손질 조정을 하였으며, 측면에는 목판 눌러떼기를 시행하였다.

잔존 길이 : 10.3cm, 잔존 너비 : 11.1cm, 두께 : 4.4cm

6. 백자 저부 북문지 체성부 외벽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는 완전 결실되었으며, 굽 접지면 둘레로 부분 적인 박리가 이루어졌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유약은 전면 시유되었다. 내·외면에서 빙열이 전체적으로 관찰된 다. 태토는 세석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백색(7.5Y 8/1), 속심 담황색 (2.5Y 8/3)이다. 굽의 형태는 오목굽이다. 내저면에는 6개의 태토비짐 수착흔이 잔존한다.

잔존 기고 : 2.5cm, 저경 : 6.8cm

7. 암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상단부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토는 석립이 소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암회색(N 3/), 속심 회백색(5Y 7/2)이다. 외면 에는 사선집선문과 종집선문이 타날되었는데, 사선집선은 방향을 달리하여 재타날하여 격자문과 같은 형태를 보 인다. 내면에는 포목흔이 관찰된다. 상단부의 내·외면으로 횡방향 물손질 조정이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0.6cm, 잔존 너비 : 10.1cm, 두께 : 2.0cm

8. 암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중위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외면 명황갈색(10YR 7/6), 내면·속심 등색(5YR 6/8)이 다. 외면에 시행된 타날흔은 마모로 인하여 식별할 수 없다. 내면에는 포목흔·연철흔·합철흔이 관찰된다. 와도 분 할은 내측에서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4.5cm, 잔존 너비 : 12.1cm, 두께 : 1.8cm

9. 암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중위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불량하며, 태토는 석립이 소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색(N 4/), 속심 회백색(N 7/)이다. 외면에 시 행된 타날흔은 물손질로 인하여 식별할 수 없다. 내면에는 포목흔과 연철흔이 관찰된다. 와도 분할은 내측에서 이 루어졌다.

잔존 길이 : 13.7cm, 잔존 너비 : 16.6cm, 두께 : 2.3cm

10. 암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하단부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토 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외면 탁한 황등색(10YR 6/3), 내면·속심 명황갈색(10YR

001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 - 90 002 북문지 입구 폐기층 - 91

007 북문지 체성외부 폐기층 - 92

북문지 체성외부 폐기층 - 93 003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 - 88

1 2

3

004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 - 89

4

006 북문지 체성외부 폐기층 - 96

6

5

7 8

005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 - 8

1/3

1/4

도면 6. 북문지 입구부 폐기층(1~5) 및 체성부 외벽(6~8) 폐기층 출토 유물(1·2·6: 1/3, 3~5·7·8: 1/4)

6/8)이다. 외면에 시행된 타날흔은 마모로 인하여 식별할 수 없다. 내면에는 포목흔과 연철흔이 관찰된다. 하단 부의 내·외면으로 횡방향 물손질이 이루어졌다. 와도 분할은 내측에서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5.6cm, 잔존 너비 : 17.3cm, 두께 : 1.8cm

11. 전 북문지 체성부 외벽 폐기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는 대부분 결실되어 모서리 일부가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보통이며, 태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색(N 6/), 속심 탁한 황등 색(10YR 7/4)이다. 상면에는 물손질 조정을 하였으며, 측면에는 목판 눌러떼기를 시행하였다.

잔존 길이 : 10.7cm, 잔존 너비 : 15.7cm, 두께 : 4.5cm

12. 전 북문지 옹성과 체성부 사이에서 출토되었다. 평면 형태는 방형으로 추정되며, 동체의 1/2 정도 결실되었다. 소 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토는 석립이 소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탁한 황등색(10YR 7/3), 속심 탁한 황등색(10YR 7/4)이다. 상면에는 물손질 조정을 하였으며, 측면에는 목판 눌러떼기를 시행하였다.

길이 : 20.6cm, 잔존 너비 : 13.1cm, 두께 : 4.7cm

13. 백자 잔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가 대부분 결실되었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유약은 전면 시유되었다. 내·외면에서 빙열이 전체적으로 관찰된다. 태토는 세석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 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올리브색(5Y 5/2), 속심 회올리브색(5Y 6/2)이다. 굽의 형태는 평굽이다. 내 저면에는 내저원각이 확인되고 동심원상의 모래비짐 수착흔이 넓게 잔존한다. 굽 접지면에는 모래비짐 수착흔이 부분적으로 확인된다.

잔존 기고 : 3.6cm, 저경 : 3.8cm

14. 백자 저부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는 완전 결실되었으며, 저부는 2/3 정도 결실 되었다. 소성 상태는 보통이며, 유약은 전면 시유되었다. 내·외면에서 빙열이 부분적으로 관찰된다. 태토는 세석 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백색(5Y 8/1), 속심 회백색(5Y 8/2)이다. 굽의 형태는 오목굽이다. 내저면에는 3개의 태토비짐 수착흔이 잔존한다. 굽 접지면에는 2개의 태토비짐 수착흔이 잔 존하나 편평하게 깎기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소지되었다.

잔존 기고 : 3.0cm, 복원 저경 : 8.2cm

15. 백자 저부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가 대부분 결실되었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 며, 유약은 전면 시유되었다. 내·외면에서 빙열이 부분적으로 관찰된다. 태토는 세석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명청회색(5B 7/1), 속심 회백색(N 8/)이다. 굽의 형태는 오목굽이다. 내저면 에는 6개의 모래비짐 수착흔이 잔존하며, 굽 접지면에는 8개의 모래비짐 수착흔이 잔존한다.

잔존 기고 : 4.1cm, 저경 : 7.2cm

10

11

12

011 북문지 체성외부 폐기층 - 95

010 북문지 체성외부 폐기층 - 97

012 옹성 내 성석 사이 - 132

9

009 북문지 체성외부 폐기층 - 94

도면 7. 북문지 체성 외벽 폐기층(9~11), 옹성과 체성부 사이(12) 출토 유물(1/4)

16. 수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중위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색(7.5Y 6/1), 속심 회백색(7.5Y 7/1)이다.

외면에는 호상집선문이 타날되었으며, 내면에는 포목흔이 부분적으로 관찰되나 물손질로 인하여 지워졌다. 와도 분할은 내측에서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5.4cm, 잔존 너비 : 10.5cm, 두께 : 2.4cm

17. 수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미구부와 동체 상단부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 하며, 태토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회색(N 4/), 속심 회백색(N 7/) 이다. 외면에는 사선집선문과 종집선문으로 추정되는 타날흔이 확인되나 마모로 인하여 식별이 어렵다. 내면에는 포목흔과 연철흔이 관찰된다. 미구부 외면에는 횡방향 물손질과 내면에는 종방향 물손질이 이루어졌다. 와도 분 할은 내측에서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23.1cm, 잔존 너비 : 15.0cm, 두께 : 2.5cm

18. 암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상단부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태토 는 석립이 소량 혼입된 약간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외면 회백색(N 7/), 내면·속심 회색(N 6/)이다. 외 면에는 사선집선문이 타날되었으며, 문양대 경계인 횡대가 확인된다. 내면에는 포목흔이 관찰된다. 단부의 내·외 면으로 횡방향 물손질이 이루어졌다.

잔존 길이 : 19.7cm, 잔존 너비 : 11.3cm, 두께 : 2.1cm

19. 암키와 북문지 체성부 외벽 소토층에서 출토되었다. 동체 상단부 일부만 잔존한다. 소성 상태는 보통이며, 태토 는 석립이 다량 혼입된 거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속심 회백색(2.5Y 7/1)이다. 외면에 시행된 타 날흔은 박리·마모로 인하여 식별할 수 없다. 내면에는 포목흔이 부분적으로 관찰되나 물손질로 인하여 지워졌다.

단부의 내·외면으로 횡방향 물손질이 이루어졌다. 와도 분할은 내·외측에서 모두 시행되었다.

잔존 길이 : 15.1cm, 잔존 너비 : 19.1cm, 두께 : 3.1cm

20. 백자 잔 북문지 체성부 외벽 교란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가 1/3 정도 결실되었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 며, 유약은 전면 시유되었다. 태토는 세석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내·외면 명올리 브회색(2.5GY 7/1), 속심 회백색(N 8/)이다. 굽은 평굽에 가까우나 살짝 오목한 형태이다. 내저면에는 회전물손 질 조정흔이 강하게 잔존한다. 굽 접지면에는 석립이 소량 수착되어 있다.

기고 : 4.2cm, 복원 구경 : 8.3cm, 저경 : 3.6cm

21. 백자 저부 북문지 체성부 외벽 교란층에서 출토되었다. 구연과 동체가 완전 결실되었다. 소성 상태는 양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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