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조사설계
본 연구는 기존의 여론조사에서 수행해 온 대북인식 또는 통일인식 중심의 조사를 넘어서 ‘통일의 기대와 부담
’이라는 주제로 시행되는 매
우 예외적인 국민의식조사이다.
특히 기존의 여론조사에서 통일부담에 대한 지나친 강조로 인해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었던 바,
이런 문제점에서 벗어나기 위해 문항을 통일에 대한 기대와 부담으로 균등하게 배치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본 조사는 통일을 준 비하는 정부의 정책구상 기초자료 수집과 함께 광범위한 국민적 공감 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고려하였다.
국민의식조사의 문항은 대학생 설문조사의 구조와 동일하게 구성되 었다
.
다만 조사대상이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일반 국민이라는 점과 전화 여론조사라는 점으로 인해 문항의 크기는 대폭 축소되었으며,
보다 평 이한 용어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우선 기본적인 대북인식 파악을 위 해<
문1>, <
문2>, <
문5>
는 대학생 설문조사와 동일하게 사용하였다.
이들 문항은 기존의 통일관련 여론조사에서도 예외 없이 사용되는 문 항이므로 선행조사와 비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통일의 기대와 부담에 대한 문항은 리커트 척도로 구성된 하위문항 을 모두 축약하여 명목척도로 구성된 단순선택 문항으로 변형하였다
.
이에 따라 동일한 구조적 체계로<
문3>, <
문4>, <
문6>
에서<
문10>
까지
7
개의 문항이 작성되었다.
예를 들면,
총7
개의 하위문항으로 구성 된 <문3>
의 경우5
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된 하위문항의 주제를 선택지 로 변형하여 5지형 1개 문항으로 변경하였다.
통일재원과 관련된 문항 역시 전화여론조사인 점을 고려하여 직관적이고 평이한 문항으로 수정구분 응답자 비율
1. 성별 남성 49.5%
여성 50.5%
하였다
. <
문11>
의 경우 대학생 설문조사에서는 개방형 문항이었으나국민의식조사에서는 5점 척도의 문항으로 변형하였다
.
통일재원 문항 은<
문11>
에서<
문16>
까지 배정되었다.
이는 대학생 설문조사의 하 위문항을 모두 수용한 것이다.
조사대상은 연령
,
성별,
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층화추출(Stratified
Sampling)
로 추출된1,000
명의 전국 성인남녀이며,
표집오차는95%
신뢰수준에서
±3.10%
포인트이다.
조사는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에 의뢰하여2012
년7
월14~15
일 시행하였다.
또한 표집오류 감소를 위 해 비KT
전화를 포괄하는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을 이용 하였다.
표 Ⅱ-1 통일의 기대와 부담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설계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조사일시 2012년 07월 14일(토)~15일(일) 조사대상 만 19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문항구조 총 16문항(통일의식 3문항, 통일의 기대와 부담 7문항, 통일재원 6문항) 유효표본 1,000 명
표집방법 연령, 성별, 지역을 고려한 비례할당 표본추출 신뢰수준 95% 신뢰수준 ±3.10%p
조사대행기관 (사)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
나. 응답자 특성
표 Ⅱ-2 통일의 기대와 부담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응답자 특성
Ⅱ
국민 의식 조사
구분 응답자 비율
2. 거주지별
서울 19.8%
인천/경기 28.9%
강원 3.2%
대전/충청 9.8%
광주/전라 11.0%
대구/경북 10.5%
부산/울산/경남 15.6%
제주 1.1%
3. 연령별
20대 18.6%
30대 20.6%
40대 22.1%
50대 18.7%
60세 이상 20.0%
4. 학력별
중졸 이하 15.1%
고졸 26.7%
대재 이상 58.2%
5. 가구소득별
200만 원 미만 19.6%
200~300만 원 17.0%
300~400만 원 21.9%
400~500만 원 16.4%
500~600만 원 13.7%
600만 원 이상 11.4%
6. 직업별
농림어업 1.9%
자영업 14.7%
화이트칼라 21.3%
블루칼라 7.6%
가정주부 24.3%
학생 12.1%
전문직/공무원 9.4%
무직 8.7%
7. 조부모 고향별
서울 5.1%
인천/경기 9.2%
강원 5.8%
대전/충청 16.3%
광주/전라 23.6%
구분 응답자 비율
7. 조부모 고향별
대구/경북 17.4%
부산/울산/경남 14.3%
제주 1.4%
이북 6.6%
해외 0.3%
8. 계층별
저소득층 34.4%
중산층 63.7%
고소득층 1.8%
9. 정치적 성향별
보수적 33.8%
중도 41.7%
진보적 24.5%
합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