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주간통일정세 2016-17
4.30 나토, 러시아 인접 동유럽에 병력 4천명 배 치(연합뉴스)
분류 일자 중국 일본
중일 관계
4.24 中군함·해경선 동중국해 민감 수역 항행…
日, 경계태세(연합뉴스)
4.27 中, 일본 외무상 방중계획 확인…시진핑 면 담은 ‘미지수’(연합뉴스)
4.28 아베 외교책사 내달 방중 타진…中 확답 안
해(연합뉴스)
4.30
중일 외교장관, 北 도발에 심각한 우려…핵야망 저지 공조(연합뉴스) 中日, 日외무상 방중 시작부터 남중국해 등으로 '불협화음‘(연합뉴스)
日외무상 4년반만의 방중…리커창 면담이 유일한 성과(연합뉴스)
분류 일자 중국 러시아
중러 관계
4.28 중러 주도 CICA, 북핵·미사일 첫 규탄…안보리 노골적 무시(연합뉴스) 4.29 중·러 "北, 무책임한 추가도발 삼가라…결의안 어김없이 집행"(연합뉴스) 4.30 중국, 자금줄 막힌 러시아 LNG 프로젝트에
구원투수로 등장(연합뉴스)
분류 일자 일본 러시아
일러 관계 4.30 아베 내일부터 유럽·러시아 순방…대북 압박공조 촉구(연합뉴스)
주간통일정세 2016-17
■ 주간 동향 1. 한반도정세 가. 한·미 관계
2016. 4. 26.
■오바마, 미군 무기로 북한 파괴 가능하지만 우방 한국 고려해야(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군 무기로 북한을 쳐부술 수 있지만, 북한과 맞닿은 한국 등 우방국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함.
- 26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독일 방문 중에 CBS 토크쇼
‘오늘 아침’의 공동 진행자 찰리 로즈와 인터뷰를 하고 “우리 무기들을 활용해 북한을 분명히 파괴할 수 있다”고 말함.
- 오바마 대통령은 다만 북한 공격에 따른 “인도주의적 대가를 제외하더라도 북한이 우리의 중요한 우방인 한국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함.
-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벌이는 신경전과 관련하여 오바마 대통령은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중국이 선을 넘는다면 더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겠느냐는 물음에
“미국과 중국 사이의 건설적이고 허심탄회한 관계가 중요하다는 믿음을 대통령 취임 이후 초지일관 유지하고 있다”고 답함.
2016. 4. 29.
■한미 ‘독수리 연습’ 오늘 종료…한반도 긴장은 진행형(연합뉴스)
- 한미 양국 군의 대규모 연합훈련인 독수리(FE) 연습이 29일 끝남. 군 관계자는 이날 “독수리 연습의 공식 일정은 내일 끝나지만 야외 훈련 프로그램은 오늘 모두 종료된다”고 밝힘. 독수리 연습에 참가한 한미 양국 군은 30일에는 부대 철수를 포함한 정리 작업을 하게 됨.
- 북한이 올해 초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잇달아 감행한 시점에서 시작 된 이번 독수리 연습은 병력과 장비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됨. 한미 연합작 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아울러 강력한 대북 경고메시지를 보내는 의미도 띠게 된 것임.
- 그러나 올해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가 고강도 대북 제재에 나선 국면이기 때문에 독수리 연습 종료에도 한반도의 높은 긴장 수위는 유지될 것으로 보임.
주간통일정세 2016-17
■美국무 副장관 "한·일은 최강 동맹…미군 주둔에 상당한 지원"(연합뉴스)
-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8일(이하 현지시간) “한국, 일본과의 동맹관계 는 최강”이라며 “두 나라는 미군의 현지 주둔을 상당히 지원하고 있다”고 평가함.
- 블링큰 부장관은 이날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은 우리가 역내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의 중심이자 가장 중요한 동맹국들”이라면서 이같이 밝힘.
- 국무부 2인자인 블링큰 부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27일 공화당의 선두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동맹국들이 더 많은 방위비 부담을 져야 한다고 압박성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해석됨.
■한미 재계회의…통상마찰 해소·경제동맹 강화 논의(연합뉴스)
- 한국과 미국의 재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표 후 미국의 무역적자 확대에 따른 통상 마찰을 막기 위해 경제동맹 강화를 논의함.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바이오산업 등 한국과 미국이 협력할 수 있는 신산업을 제시 하는 등 차세대 협력 방안도 제기함.
- 미국 측 참석자들은 이날 이승철 부회장의 협력 제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바이오 제약 분야 협력 등은 올해 9월로 예정된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지속해서 논의해 나가기로 함.
■美공화의원, 주한미군 철수하면 미국의 지렛대 잃는다(연합뉴스)
-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소속 피트 킹(공화·뉴욕) 의원은 28일(이하 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이 적정 방위비를 내지 않으면 주한 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데 대해 “주한미군을 철수하면 우리는 (미국의 안보이익을 지켜줄) 지렛대를 잃는다”고 비판함.
- 킹 의원은 이날 미국 CNN 방송에 나와 “트럼프는 우리가 한국과 일본에 미군을 주둔시키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미 많은 방위비를 부담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함.
2016. 4. 30.
■백악관, 중·러 반대해도 사드배치 협의 계속한다(연합뉴스)
- 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한국과 계속 협의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 히 함.
-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자원들을 투입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이같이 밝힘.
주간통일정세 2016-17
- 어니스트 대변인은 사드 배치에 대한 한·미 간 협의가 언제 끝날지에는 “현재로서 는 언제 끝날지 알지 못하며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어디까지 나 주권국가이자 우리의 동맹인 한국이 결정할 사항이며 한국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함.
나. 한·중 관계 2016. 4. 27.
■윤병세 “한중,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북핵·미사일 위협”(연합뉴스)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7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당면 한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는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며 북핵 문제에서의 양국 공조 필요성을 강조함.
- 윤 장관은 이날 ‘제5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왕 부장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힘.
- 윤 장관은 한중 정상이 “지난 3년간 양국이 다방면에서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관계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한 점을 거론하면서, “앞으로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 자 관계를 한층 더 높은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함.
다. 한·일 관계 2016. 4. 26.
■한중일 정상회담 올해 후반 일본서 개최(연합뉴스)
- 제7차 한중일 정상회담을 올해 후반기에 일본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의장국인 일본 외무장관이 밝힘.
- 요미우리 신문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5일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 강연에서 “올해 후반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일본은 일중한 외무장관 회담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말했다고 26일 보도함.
라. 한·러 관계 2016. 4. 27.
■윤병세, 중·러와 北도발 억제 노력…CICA 참석차 출국(연합뉴스)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7일 오후 '제5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함. 중국, 러시아 등이 주도하는
주간통일정세 2016-17
CICA 외교장관 회의에 우리 외교장관이 참석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2006년 CICA 가입 이후 처음임.
- 윤 장관은 이날 출국에 앞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어느 때보다 증대되는 시점에서 과거에 북한과 아주 좋은 관계를 맺었던 나라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엄중성을 재확인하고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CICA 회의 첫 참석의 의미를 설명함.
- 윤 장관은 이어 “중국, 러시아 외교장관과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라면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는 노력을 하겠지만 혹시라도 추가 도발을 하면 더 강한 추가 제재를 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함.
2016. 4. 28.
■러 외무, 한반도 정세 위험한 전개 막고 6자회담 재개해야(연합뉴스)
- 러시아가 한반도 긴장 상황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6자회담 재개를 거듭 촉구함.
-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 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 교류·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회의 에 참석해 연설하며 “축적된 경험이 한반도 정세의 위험한 전개를 중단시키고 6자회담을 재개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동북아 지역 모든 국가의 믿을 수 있는 안보를 보장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함.
-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역시 CICA 회의에 참석한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별도 의 양자회담도 열어 북핵 및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한 대응과 양국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