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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생 소나무류(소나무, 곰솔, 리기다소나무)의 꽃가루 항원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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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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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세 가지 송화가루의 단백질 구성이 서로 다른 것을 확인하였다. 자생 소나무의 꽃가루 감작 실험과정 7. 5% SDS-폴리아실아마이드 겔을 이용한 국내 자생 소나무의 꽃가루 단백질.

10% SDS-폴리아실아미드 겔을 이용한 한국산 소나무의 꽃가루 단백질. 15% SDS-폴리아실아미드 젤을 사용한 천연 소나무 꽃가루 단백질. IgE 면역블로팅을 통한 천연 소나무 꽃가루 항원의 IgE 결합 분석.

IgE 면역블로팅에 의한 소나무 꽃가루 항원과 IgE 19의 결합.

2-1 재료

매회 2회 교반과정을 거친 후 후드에서 12시간 자연건조 과정을 거쳐 에틸에테르를 제거하였다. 단백질 정량은 비색반응을 통한 단백질 추출 확인과 흡광도 측정을 통한 정량을 위해 BCA법을 이용하였다. (주)대한바이오링크에서 구입한 7주령 암컷 Balb/c 마우스 울산대학교 동물실험실에서 특정병원균이 없는(SPF) 조건에서 15일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대조군으로는 피부시험에서 소나무에 대한 팽진 반응을 보이지 않은 5개의 시료(혈청)를 사용하였다. 피험자의 성별, 연령, 피부 테스트 결과. 미국 진드기 유럽 진드기 장모 진드기 소나무.

표 1. 대상자의 성별, 나이, 피부반응검사 결과
표 1. 대상자의 성별, 나이, 피부반응검사 결과

2-2 방법

3-1 소나무류 꽃가루 단백질 분석

너무 많아 정확한 비교는 어려우나 국내 소나무(소나무, 흑송, 리기다소나무)의 꽃가루에서는 비슷한 크기의 띠가 관찰되었다(Fig. 6). 마지막으로 15% 폴리아릴아미드 겔 전기영동을 수행하여 분자량이 35 kDa 이하인 단백질을 비교하였다. 15% SDS-폴리아실아미드 겔을 이용한 국내 자생 소나무의 꽃가루 단백질 전기영동 결과.

그림  6.  10%  SDS-polyacylamid  gel을  사용한  국내산  자생  소나무류의  꽃가루  단백
그림 6. 10% SDS-polyacylamid gel을 사용한 국내산 자생 소나무류의 꽃가루 단백

이로부터 국내에 분포하는 소나무, 흑송, 리기다소나무의 꽃가루는 동물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꽃가루로 추정된다. 3-3 소나무 꽃가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IgE 분석. 소나무 꽃가루 항원에 특이적인 IgE 결합 측정.

흑송 꽃가루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IgE의 측정값입니다. 리지다 소나무 꽃가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3-5 IgE 테스트입니다. 세 가지 유형의 꽃가루 단백질 항원 중 공통 항원이 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Rigida(8, 16)에서만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는 샘플과 소나무와 Rigida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는 결과를 통해 공통항원 외에 서로 다른 특정항원이 존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진단용 송과체항원에 대한 피부시험 결과로 제시된 팽진의 크기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소나무 꽃가루 항원에 특이적인 IgE 결합의 평균값입니다.

결론

한국 자생 소나무 중 소나무, 흑송, 솔껍질의 꽃가루는 모두 IgE 생성을 유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흡입 감작이 피부 감작보다 더 많은 IgE를 유도하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세 가지 유형의 소나무 중에서 특히 소나무 꽃가루가 가장 강력한 IgE 유도 특성을 나타냈습니다. 알레르기 진단용 외국산 송화분에 감작된 환자의 혈청(알레르기 진단용 SPT KIT: 해외 수입 알레르기 진단용)에 자생 소 솔화분 단백질을 투여한 경우 대조군에 결합된 IgE의 양을 측정하였다( 정상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리고 소나무, 흑송, 리기다 소나무 꽃가루는 각각 유사한 IgE 결합 패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나무, 흑송, 리기다소나무 중 어떤 종이 ​​인체 내 항원성이 높은지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외국 소나무 꽃가루에 민감하지 않은 정상군에서 IgE 수치가 일정 농도 이상 측정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는 해외 진단용 소나무 꽃가루와 자생 소나무 꽃가루 사이에 항원성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외국 소나무 꽃가루 항원 피부시험에서 발견된 머리의 크기와 자생 소나무 꽃가루 단백질과 반응하는 IgE의 양 사이의 관계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IgE가 결합하는 주요 알레르기 항원의 경우, 자생 소나무는 거의 유사한 결합 부위를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수입 송화분 진단시료에 흔히 존재하는 단백질 분자량이 인체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에는 수입 진단키트를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알레르기가 자생 소나무에서만 특이적으로 관찰되는 IgE 결합 단백질의 성분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반도 자생식물의 꽃가루에 대한 항원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반응 시험,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문헌

Changes in allergen sensitization over the past 30 years in Korean respiratory allergic patients: a single center, Allergy Asthma Immunol Res 6, 434-443. Comparative study of pollen protein content in two main varieties of Cupressus arizonica planted in Tehran.

ABSTRACT

Gambar

그림  1.  소나무류  (소나무,  곰솔,  리기다소나무)  꽃가루  채집  장소
표 1. 대상자의 성별, 나이, 피부반응검사 결과
그림  2.  자생  소나무류  꽃가루  감작  실험절차
그림  3.  생쥐군의  IgE  변화량  측정  실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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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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