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해 해저 단층 및 사면 눈사태의 분포 및 활동 특성에 관한 연구. 남동해 해저 단층 및 사면의 분포 및 활동 특성에 관한 연구. 양산 단층 대륙붕 확장에 대한 지진파 모델링.
동남해 대륙붕까지 확장된 양산단층의 지진위험도 평가 양산 단층의 대륙붕 확장에 대한 지진파 모델링.
CONTENTS
백아크 리프트 구조에서 유추되는 한반도 대륙주변의 신구조론 3-2-1.
지질학적 구조가 현재의 지진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신구조학. 이어 지구리스크 분야로서 한반도 대륙사면의 사면계 및 물질이동 퇴적물에 대한 코어 퇴적물과 각종 지구물리학적 자료를 정밀 분석하여 눈사태가 발생한 지역을 파악하고 동태를 규명하였다. 대량 이동 퇴적물의 패턴 .
산아드레아스 단층 등에서 발생하는 지진 활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국이 미국이다. 지질조사국과 여러 연구기관에서 해안을 따라 지진파 조사를 실시하여 활단층의 분포를 조사하고 있다(그림 2-1-4). 본 연구를 통해 37oN을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상으로 고해상도 지진파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동해안 형성 초기에 백아크리프트에 의해 생성된 백아크리프트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Kim et al., 2011).
고해상도 지진탐사를 이용한 동해의 새로운 지진활동 해석. Ÿ 거제-부산 일대 지진탐사를 통한 일광단층의 확장성 조사.
또한 이동률 등의 변수를 이용하여 양산 단층의 대륙붕 연장선을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진의 최대 규모와 빈도를 추정하였다. 최대 주기를 계산하기 위해 지진 활동과 이동률을 결합한 컴퓨터 프로그램인 "순간 미끄러짐"(Bungum, 2006)을 사용했습니다. a) 한반도를 둘러싼 지각판을 보여주는 지도(출처: Kim et al., 2016). Oligocene 후기부터 Miocene 중기까지 한반도 남동부 대륙을 중심으로 백아크 균열, 해산, 백아크 확산이 발생하여 일본 남서부 섬이 분리되었다(예, Kim et al., 2015). ).
여기서 L은 단층 길이(km)이고 SR은 이동 속도(mm/yr)입니다. 따라서 양산 단층은 대륙붕 연장부에 최대 규모 7.0Mw 이하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결과 한반도 남동부 대륙붕에서 양산 단층 활동과 관련된 지진 위험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한반도 남동부 대륙붕에서는 양산단층의 활동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지진활동을 추정하기 위하여 양산단층 대륙붕 연장부의 폭풍해일 방벽의 이동속도를 계산하였다. 양산단층 대륙붕의 확장으로부터 얻은 고해상도 지진단면도로부터 4개 위상의 우월한 파동률을 계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반도 대륙변부의 지각구조와 특징을 검토하고 후방 융기구조의 연대를 정리하였다. 한반도 대륙변부 북부는 좁은 대륙붕에서 대륙사면을 거쳐 일본분지의 심해저까지 내려가는 단조이다. 또한 한반도 남동부와 일본 남서부 섬들 사이에는 대한/대마도 해협이라는 협해가 흐르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 대륙 변두리 동쪽에 솟아 있는 후방 군도는 후기 올리고세이다. 후방 군도 지역에서 확장을 유발하는 맨틀 흐름은 해협에 수직으로 유도됨(Jolivet 2011)은 유도됨을 나타냅니다. 대륙 가장자리에서의 지각 분리는 대륙 지각의 암석권이 얇아지고 해저 확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Facies SDMS 및 MHDMS의 Nizill 퇴적물은 변형되기 전에 부드러운 반원형 퇴적물이었습니다. IMG-b는 완만하거나 매우 가파른 경사로 상면 SDMS 및 MHDMS와 접촉하고 두께는 약 5.1-38.7cm로 상면 SDMS 및 MHDMS보다 얇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해저 단층 분포 지도를 만드는 연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의 미세지진 탐지 및 원인구조 규명. 해저 산사태로 인한 쓰나미 위험: 동해(일본해) 울릉 분지의 시나리오 기반 평가.
Deformation features and history of the Yangsan fault zone in the Eonyang-Gyeongju area, SE Korea. Geophysical evidence and putative triggering factors for submarine landslides on the western continental margin of the Ulleung Basin, East Sea. Ingle Jr JC (1992) Subsidence of the Sea of Japan: stratigraphic evidence from ODP sites and onshore sections.
A seismic study of the crust of the Ulleung Basin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opening of the East Sea (Sea of Japan). Crustal structure of the Korean continental margin in the East Sea (Sea of Japan) from deep seismic sounding data: evidence for rifting influenced by a hotter than normal mantle. The development of the eastern margin of Korea: restrictions on the opening of the East Sea (Sea of Japan).
Separation of the back arc on the Korean Plateau in the East Sea (Sea of Japan) and separation of the southwestern Japan arc from the Korean border. Structural evolution of the southwestern margin of the Ulleung Basin, East Sea (Sea of Japan) and tectonic implications. Surface water changes recorded in Late Quaternary marine sediments of the Ulleung Basin, East Sea (Sea of Japan).
Late Quaternary sedimentation on the eastern continental margin of the Korean Peninsula, in: Clift, P., Kuhnt, W., Wang, P., Hayes, D. eds.), Continent-ocean interactions within East Asian marginal seas. Surface structure of Saharan debris flow deposits and some speculations on submarine debris flow processes. Miocene clockwise rotation of southwestern Japan and the formation of curvature of the mid-tectonic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