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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담당자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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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자 2022년 4월 21일(목) 총 3매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실 담 당 자 ∙구미국제기구팀장 김희연 ☎440-3241

∙담당자 김수정 ☎440-3242

사진(이미지) □ 없음 ▣ 있음 참고자료 ▣ 없음 □ 있음 보 도 시 점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소재 유엔 국제기구 남상민 박사, UNESCAP 본부 환경개발국장에 임명

- UN 주요행사 인천유치 등 협력의 디딤돌 역할 기대 -

다양한 국제기구를 유치하고 지원해 역량을 다져온 인천시가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 인천을 알리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2010년 송도에 유치한 국제기구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 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 부대표 남상민 박사가, UNESCAP 본부 환경·개발국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올해 설립 75주년을 맞이하는 UNESC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53개 회원국과 9개 준회원국의 경제·사회·환경분야 지역협력을 총괄하는 국제기구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동북아사무소 등 4개 지역사무소*와 5개 산하기구**를 두고 있다.

* 지역사무소 : 동북아(인천), 중앙아(알마티), 서남아(뉴델리), 태평양(피지)

** 산하기구 : 아·태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인천), 아·태기술이전센터(뉴델리), 아·태통계원(치바), 아·태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북경), 아·태재난정보관리개발센터(테헤란) UNESCAP 환경·개발국은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 기후변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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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염, 녹색성장, 생태계보전, 해양환경 등과 아울러 유엔과 국제사 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을 위한 지역협력을 다 루고 있다.

이번 남상민 박사의 UNESCAP 본부 진출은 유엔 내·외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임용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남상민 박사는 “인천시가 유치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해온 UNESCAP 동북아사무소의 사업성과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 다”며 인천시에 사의를 표했다.

동북아사무소는 대기오염, 생태계보전, 저탄소 도시, 해양보호 등 다 양한 영역에서 정부 간 협력을 이뤄왔다. 특히 시와 공동으로 ‘저탄 소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 인천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제기구 이해 프로그램도 지원해 왔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남상민 부대표의 UNESCAP 본부 진출로 아·태지역 내 환경분야 협력에 있어 ‘환경특별시 인천’의 역할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향후 유엔과의 외교에서 인천시의 영향력이 확 대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상민 박사는 녹색연합 연대사업부장,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거쳐, 2005년부터 UNESCAP 본부 및 동북아사무소의 환경담당관을 지냈다. 2013년부터는 동북아 사무소 부대표로 근무해 왔다.

남상민 박사는 4월말 태국 방콕에 있는 UNESCAP으로 부임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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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 개요 :

https://www.mofa.go.kr/www/wpge/m_3959/contents.do

<사진> 남상민 박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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