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북 포용 정책의 의미를 평가하고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제7차 당대회의 평가와 전망에서 드러난 한국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서론
당대회 개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괄보고Ⅰ(김정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괄보고 2차(김정은동지).
당대회 주요 특징
당중앙위원회 사업총괄보고(김정은동지)의 결론. 당중앙의 사업개요보고서를 보면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지도사상으로만 확인되고, 경제와 핵 병진발전정책이 국가전략으로 확인됐다.
분야별 평가 및 전망
전략적 노선
이어 “이것은 투쟁의 력사적 단계이며 사회주의의 토대를 다지고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사회주의 발전소 건설'은 두 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단계는 사회주의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이고, 두 번째 단계는 기존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는 단계이다.
지도체계
당위원장, 정치국 4위원장,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정무국 부부장,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선전선전부). 정치국 부위원장, 당 중앙위원회 부국장(기획재정부).
정무국 부위원장,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군수공업부). 당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선전부). 당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고위간부로 추정).
당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기획재정부). 정무국 부위원장,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전선부).
경제정책
5개년 전략은 자급자족경제와 계획경제 사이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전통 사회주의 시대의 경제발전 계획과 유사하다. 북한 정권이 경제발전과 핵발전을 병행하는 한, 경제발전 전략의 주요 목표는 달성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된다. 경제성이 있는 유전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향후 개발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11 한반도의 지질 구조상 대규모 유전이 존재할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그렇다면 탐사와 개발에 막대한 투자비용이 필요할 것이다.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하고 기존 발전소와 송배전망을 개량 및 수리하려면 막대한 투자 비용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북한이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는 발전 장비를 수입해야 한다.12 중국의 둔화 성장과 국제경제제재로 인해 북한은 외화벌이가 어려워졌다. 위축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대규모 발전설비 수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만의 경제관리방법을 종합적으로 확립합니다. 그러나 이번 5개년 전략은 자립경제노선과 전통사회주의 시대의 낡은 산업정책을 반복하고 있으며, 개혁개방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통일 · 대남정책
북한은 4차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 보유라는 국가전략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섰다. 4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는 대북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미국은 “중국은 북핵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과 모든 행동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요구하며 중국이 대북 제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북핵 문제에 있어서 남북한이 타협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김정은 정권은 대북제재를 회피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북한의 대북제재 극복 전략은 남북관계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대외 · 안보정책
그러므로 “모든 나라와 인민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권력과 폭정, 침략과 자주권침해를 말살하여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세계의 자주독립을 실현하자면 모든 나라와 인민은 반드시 반제주의와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고 자주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파괴자”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세계독립을 위한 주요타격이다.” “표적”으로 강조된다. 북한의 반제국주의, 반미 대외관은 대북제재에 대한 강한 저항 의지로 표현됐다.
따라서 북한은 앞으로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맞서 '평화군축협정'의 틀을 마련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북한은 당대회에서 “방공체계를 현대화하고 각종 방공망으로 온 나라를 덮는 영공을 강화해야 한다”며 향후 방공체계 구축에 국방력을 투자할 것임을 암시했다. - 항공기 화재.” . 이는 "내가 공화국의 원자력을 직접 통제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선포한 것이다.
정책적 시사점
둘째, 효과적인 대북제재를 통해 ‘남북 비핵화 대화’를 추진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제거를 위해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 첫째, 북한의 고통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제재의 수위와 내용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북제재의 실효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북한은 이르면 4월 4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일방적 제재보다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시급하며, 무분별한 군사적 압박보다는 협상이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제재는 북한의 제재”라고 밝혔다. 모든 것에 대한 위협. 먹고 입고 산다”고 말했다. “전방에 깊숙이 퍼졌다”며 민생 피해를 강조하면서도 중국의 주장과 우려를 자극해 제재를 회피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한국은 예상되는 북한의 흔들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제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