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부하율은 향후에도 높게 유지될 것이다. ① 전력수요확대→전원구성 왜곡(기저발전 확대)→송전망 문제. ④ 전력수요확대→취사, 난방에너지 수요 왜곡.
① 전기요금이 유가보다 현저히 낮음(높은 세금) → 연료전환이 발생한다. 지역주민 수용성 저하,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계획된 발전소의 건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위치해 있다.
독점구조 시장개입
문제점 야기
2% 석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에너지신산업의 적극 활용을 통한 에너지 수요관리 연도 최대 전력(GW) 전력 수요(TWh). 전력수급계획의 주요 내용입니다. 과거 금융지원 중심의 수요관리에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병행하여 ICT 기반 에너지신산업을 활용한 시장친화적 수요관리 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활성화된 ESS, EMS, 네가와트 등 ICT 기반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수요를 관리하고 이를 수요관리 목표 설정과 연계한다. ICT 및 에너지신산업 관련 수요관리 수요감소 단위당 가격이 발전 단위당 가격보다 낮을 경우, 전력공급 비용을 절감하고 수요관리사업자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발전 대신 수요감소를 실시하는 시장. ICT 및 에너지신산업 관련 수요관리 스마트기기 확산) ICT와 융합된 에너지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여 전력시장을 에너지 신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공공건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장 등에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FEMS) 설치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필요시 의무화한다. 충전요금 특별할인 도입, 비상전력 이용 기반 마련(전기설비 기준 개정)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범위를 확대한다. 에너지 신산업 주요 모델 : 통합 ESS 서비스, 자급자족 에너지 아일랜드, 전기차, 발전소 폐열 이용, 태양광 렌탈, 제로 에너지 빌딩, 친환경 에너지 시티 등 전기요금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전력의 생산·수송·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비용*과 국제 연료가격 변동 등을 고려하여 전기요금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한다. 원전 재작업 비용, 송전망 주변지역 보상, 온실가스 감축비용 등을 합리적으로 반영 - 스마트미터 확대에 맞춰 시간대별, 전기소비자별 요금 차등 확대 전력 소비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 요금제 개발 ICT 및 에너지신산업과 연계한 수요관리입니다. 효율향상) 고효율 에너지절약형 제품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신규기기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관리항목을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성 1등급 점유율을 20달러 수준으로 유지하고, 효율성이 낮은 제품을 시장에서 제거하기 위해 효율성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에너지절약 인식 확산)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에너지절약을 도모한다. - ICT를 활용한 수요관리를 통해 에너지절약 의무규제를 최소화하여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연간 효율성 향상, 스마트기기 확산, 부하관리 등
연간 설비 예비율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급여건 변화에 따른 수급영향 분석, 발전설비 건설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수급점검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요 지역 인근 지역에 대한 시장 인센티브 강화.
수요지 인근 전원에 대해 더 높은 시장정산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도록 송전손실계수 활용 강화 - 도심, 산업단지 등 수요지 인근 분산전원에 대한 용량 우대율 검토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지원하고 민간발전설비 설치를 확대하며, 지역전력사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기업 저전압 접속기준 확대 - 태양광 렌탈사업 보급 대상 확대 및 설치용량 다양화 - 민간 발전시설 확충을 위한 수도권 자가발전 확대 방안 검토
해외 기술도입 단계를 통해 단기간에 기술 자립 및 국산화를 달성합니다.
분할 발주)
연료 소비 측면에서 원자력 발전소는 화력 발전소에 비해 적은 양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장기 비축량 운영 가능). 지속되는 고유가를 비롯한 높은 화석연료 가격은 경제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소는 연료비 비율이 낮아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낮다. 원자력발전은 석탄발전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거의 0, 즉 1%에 가까운 에너지원이다.
카테고리: 석탄, 석유, LNG,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 투명한 정보공개와 주민참여 원전운영협의회 구성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원전 안전점검 및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② 원전별로 차량 탑재형 이동식 비상발전기를 1대씩 제공한다. ③ 비상디젤발전기의 물을 차단하기 위한 수밀방수문을 설치한다. ④ 비상용 배터리를 침수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출처: 사용후핵연료 공공문화위원회 권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