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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북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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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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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에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인민군, 해군, 공군이 김 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결의대회와 사단 행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대외관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길림성 훈춘영의수출입무역회사가 13일 훈춘시에서 북한 평양모란봉무역회사와 금광 합작회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달 중순 탈북자단체 등 북한 소식통들은 배 씨가 지난달 초 함경북도 나진항을 통해 승객을 북한으로 안내한 뒤 억류됐다고 보도했고, 미국 정부도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것. 22일 미국의 소리(VOA)는 도희윤 납북탈북자인권협회 대표의 말을 인용해 배 씨가 여행 중 찍은 꽃제비 사진에 문제가 있어 체포됐다는 증거가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정보는 지능위성 등을 이용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국 정보당국은 북한 내 HEU 의심시설이 여러 곳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HEU 생산 의혹이 있는 시설이 우리 정보자산에 압수된 것으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발언은 한미가 북한 내 HEU 의심시설 여러 곳을 찾아내고 긴밀히 감시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남동향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북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신보는 '실패한 대결정책의 중단을 요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의 반남단체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지난 1일 '공개질문'을 발표했고, 새누리당이 '공개질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당 후보들에게 대북정책에 대한 입장을 묻고 공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우리 군 당국이 남측의 기자회견 소식을 전하며 서부전선 애기봉의 성탄절 등대 강제 점등 계획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인. 민간단체.

영등포교회와 한국교회 탈북민북구출협회 등 기독교단체들은 18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애기봉에서 등불 점등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크리스마스 전. 이날 점등식에는 홍순경 북한민주위원장, 신신묵 조선기독교지도자협회 회장 등 신도 100여명이 참석했다. 등대행사에 앞서 김포대북전단살포대책위원 10여 명과 애기봉 등대측이 트랙터 2대로 행사장 입구를 막았다. 그들은 교회 성도들을 태운 버스를 멈추고 막았습니다. 민간협력과 교류를 가로막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사업을 철거하고, 남북통일행사를 방해한다.

동북아정세

대북한 관련

이날 만찬에는 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참석했다. 미국 하원이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대북 결의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사람은 패배하지 않았으며 이 사람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그가 김 위원장을 보호하는 총경비국 소속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북한군 최전선 사령관들이 나서 김 제1위원장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결의 연설을 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군권 장악을 위해 거듭되는 인사교체와 계급 강등 과정에 대한 군의 불만을 의식해 군인들을 대상으로 김 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식을 거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주변국 관련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당선 후 밝힌 동북아 협력 강화를 중국이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이 나왔다. 미국이 중국이 유엔의 대북 결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북한의 미사일 방어를 위해 동북아 군사태세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소식통은 미국이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추진 문제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를 버락 오바마 2기 행정부와 중국 시진핑 정권 견제의 시금석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부 일각에서는 중국이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전략적으로 채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일관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이다. 따라서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 분쟁은 아시아 복귀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는 미국과 이를 막으려는 중국 간의 대규모 대결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자는 이어 중국이 이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항공자위대는 지난 13일 중국 항공기의 센카쿠 제도 접근을 탐지하지 못하고 레이더로 이를 탐지해 즉각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Refer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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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재 남북한 간의 금융분야협력은 남북한 간의 경제교류 및 협력사업의 원활화와 안정화를 도모하는 일이 최우선적 과제가 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북한 금융분야의 개혁을 촉진시키고 이 를 통해 북한의 외화난과 경제난을 완화할 수 있는 방향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물자교역 및 경제협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