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서거 23주기를 맞아 지난 8일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고되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에 참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식이 만수대 의사당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 김정은 당위원장.
사회문화
미국의 소리(VOA)는 유엔 자료를 인용해 최근 북한의 가뭄으로 황해남도를 포함한 곡물 생산지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VOA는 북한이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트윗이 15개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국방 가. 북·미 관계
미국의 소리(VOA)는 미국 상원이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의 미국 금융망 접근을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14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에 따르면 코리 가드너(공화당, 콜로라도) 미 상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북한과 거래하는 기업이나 기업을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 금융 중개자 네트워크. 중국 국방부 고위관리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로 중국 인민해방군과 북한군과의 군사 접촉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은 8일 일본 해경이 동해 대암초어업수역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북한 어선의 불법조업 대응을 위해 경비정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는 지난해 6월 북한으로 추정되는 외국 어선들이 이 지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고 있으며 일본 어선들이 현장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12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최근 동해 인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일본 수산청 조업단속선에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한반도정세
강경화 "보이콧 2차 방안 미국과 논의 중" (연합뉴스) 강경화 “한미 정상회담에서 FTA 재협상. 트럼프 “한미 FTA는 끔찍한 거래…한국과의 재협상. 중국 외교부 "한중 정상회담, 양국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미국과 일본이 대북 압박을 요구하자 중국은 “북핵 문제의 핵심은 북·북 갈등”이라고 말했다.
주변국정세
트럼프 장남과 러시아 변호사 사이의 이메일 스캔들이 드러났다(연합뉴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시사보고에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합의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고 말했다. 재협상) 기자회견을 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외교부는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협상실장이 오늘 오후 싱가포르에서 조셉 윤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해양국 국장이 정책에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중국은 이번 회담이 양국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와 공동 이익,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겅 대변인은 “한국 측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정세 완화, 한반도 문제 해결을 촉진하기 위한 명확한 정치적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주변국정세 가. 미·중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에서 북핵·미사일 문제를 놓고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독교방송(CB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크다”고 말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시 주석이 이에 대해 “중국은 독자적인 제재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미국이 최근 북한과 관련된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중국 당국의 검열로 인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하는 게시물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미국은 대북제재와 관계없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신문 뉴욕타임스는 12일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실제로 노예노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리번 부장관은 수만 명의 북한 사람들이 강제 노동을 위해 해외로 보내지고 있으며, 주로 중국과 러시아에 파견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현지 소식통들은 “올해 황해북도에서만 수백 명이 굶어죽었다”고 입을 모았다.
북한인권 남한동향
정부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귀국한 강 모 씨가 지난달 또 다시 북한을 탈출해 최근 입국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강씨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국제적십자사(International Red Cross)가 북한 홍수에 대비해 구호물자를 비축하고 있습니다(Voice of America). 국제적십자사(IFRC)가 장마철 수해에 대비해 북한에 구호물자를 비축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북 여행금지 대상에서 인도적 지원이 면제된다(자유아시아방송). 유엔, 북한 우기에 대비한 비상 대응 계획 마련(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장마철 홍수에 대비해 긴급재난대응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