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북한군의 비정규적인 전투활동은 전쟁 초기부터 활발하였다. 전쟁 초기의 비정규전 현실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김일성과 박헌용은 비정규전 부대 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접근방식을 갖고 있었다.
북한군은 한국전쟁 이전에도 비정규전을 통해 제2전선을 형성하려 했다. 비정규전 부대에 대한 임무 수행은 향토 전선의 명령에 따라 내려졌습니다. “Speech”는 비정규전 부대에 대한 임무를 제시했습니다.
현 북한군의 비정규전 교리와 대응전략
이 정책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에 실패하고 임시방편에 불과했기 때문에 북한의 전투 성공은 보다 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59 당시 난민의 이동과 난민으로 위장한 적의 함성, 즉 그 영향은 강력했다.60 북한군은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보조부대, 게릴라부대, 간첩들을 투입해 피난민 대열에 침투했다. 북한의 역사를 통틀어 전쟁 초기에는 비정규적인 전쟁활동이 은폐되고 최소화되었다. 그러나 8월부터 북한군 비정규직의 활동이 줄어들었다.
예를 들어, 천안 전투에서는 피난민들 중에는 많은 게릴라들이 있었고 미군이 매설한 지뢰를 제거했다.62 대전 전투에서는 정찰대가 정보 수집을 위해 피난민들에게 침투했고,63 그리고 북한도 있었다. 일례로 1950년 7월 말경 북한군은 농민이나 피난민으로 위장하여 서부전선에 침투하여 위장 수레를 이용해 탄약을 운반하고, 북한군을 유도하여 피난민 대열을 추적하여 공격하였다.70 피난민과 비정규전 부대 식별의 어려움은 훗날 비정규전 부대의 활동으로 인해 민간인이 학살되는 비극적인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북한군의 비정규전 교리는 전쟁 후에도 지속됐다.
게릴라전은 잘 훈련된 지도자가 주민들을 조직화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남한 주민들의 인식으로 인해 성공하지 못하자 북한에서 훈련받은 특수작전부대를 남측으로 보내어 사회적 불안과 혼란으로 인해 정부의 영향력이 억압된다. 83 또한, 이 특수작전부대는 북한이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군사력으로 재래식 전력에 비해 열세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5대 위협 중 하나이다. 군대. 그는… 비정규전을 강조하며 "전쟁 당시 문경 고갱에 경보병 연대가 3개만 있었다면 적은 부산까지 쫓겨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1949년까지 이승만 정부는 소규모 비정규전 부대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큰 위협이 될 정도로 약했다.
공산토벌작전의 성공요인 역시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민간작전이다.90 북한은 비정규전의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부와 군이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면 북한 비정규군 부대의 위협수준은 줄어들 것입니다. 비정규전 교리는 게릴라전(게릴라전, 게릴라전)뿐만 아니라 특수작전, 안정화작전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91 현대전에서는 전쟁과 평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군대는 특화된 군대를 창설한다. 성격에 따라 위협이 다양해집니다. 노력이 필요하다.92 따라서 북한 비정규군의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비정규전 교리와 전쟁과 평화에 관계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담부대가 필요하다. . 보안경찰은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통합적인 국방경찰 작전과 대테러 임무를 수행한다.93 실제로 한국전쟁 초기 경찰의 지원은 철수에 대한 규제적 접근을 통해 민간인과 군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피난민. , 이후 전후 점령정책으로 알려진 안정화 작전 준비에 결함이 있었고 그 실효성이 미흡했다.
그리고 비정규전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선전'이다.95 북한은 기존의 군사적 공세보다는 조직적, 선전적 작전을 통해 정치적, 평화적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결론
포항을 점령한 인민게릴라군이 대구를 향해 맹렬한 진격을 펼친다. 지리산인민유격대가 순천군 2개 지부를 급습·해산하고 대규모 집회를 벌이고 있다. 지리산인민유격대 특수부대가 구리면 지부와 경찰을 급습했다.
서안지구 인민유격대 해방 후 령광면과 염산면 봉남리 일대. 백운산인민유격대는 거창군과 함양군으로 진출해 지리산을 공격했다. 경북지역 인민유격대가 활동범위를 대구지역으로 확대한다.
동해안 및 대구 영동인민게릴라부대 상주방향 도로파괴. 경남지역 인민게릴라들이 부산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북지역 인민유격대와 금천 인근 미군부대에 대한 부당함.
경상남도 사천군 삼천포 방면으로 진격한 인민게릴라군이 하동을 해방시킨다. 경상남도 북부에서는 인민유격대가 적의 후방교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와 전남도를 지휘하는 하동산청지구 인민유격대.
이현상 부대는 경상북도 청도에 진출해 인민군 부대와 협력작전을 벌인다.
North Korean Peoples Army’ Irregular Warfare Doctrine during the Early Phase of the Korean W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