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0163304 김 세 20163312 진 문 동
백
20163329 이 경 20163345 선 조 혜
빈
CTL 학습동아리 최종 결과 보고서
목차
에피소드 소 감 활동사진
에피소드 1 봉사자 문동백
동백이가 동아리 활동 중에 다들 힘내자며 치킨과 피자를 쏴 공부하느라 지친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준 적이 있다 . 세진이는 많
이 허기가 졌는지 피자를 혼자서 정말 많이 먹었었다 .
겨울이 다가와서 동백이네 집에서 귤을 보내주셔서 넷이서 동백이가 가져온 귤을 나눠먹었다 . 비싼 귤 이라 그런지 단맛이 설탕보다 더 했 다 . 완전 진짜 정말 매우 맛있었다
. 다음에 또 동백이가 봉사자 마음 으로 귤을 나눠줬으면 좋겠다 .
에피소드 2 도서관 앞 순대차
가끔씩 시험기간이 되면 도서관 앞에 순대차가 오는데 중간고사 때
네 명이서 다같이 공부하다가 도서관 앞 에 순대차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일심동체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데 그 중에서도 먼저 빠르게 나간 세진이와
혜빈이가 순대를 사고 있는 모습을 본 경선 , 동백이 사진을 찍어서 놀렸던 적 이 있다 . 비록 도서관 안에 외투를 벗어
두고 와서 너무 추웠지만 순대는 맛있었 다 .
에피소드 3 공부는 힘들어 요
그룹 스터디 룸을 빌려 쓰다가 너무 공부 에 열중한 나머지 예약 연장을 까먹고 해 사대 애들한테 그룹 스터디 룸을 빼앗기 고 우리는 빈 강의실을 찾아 들어가서 너 무 피곤해서 잠깐 존다는 게 엎어져 잠이
든 모습을 동백이가 찍어 단체 단톡방에 올린 적이 있었다 .
그룹 스터디 룸 시간이 좀 남아서 1 열람 실에서 각자 공부하고 있는 도중에 공부 에 지친 동백이가 하품을 할 때 포착한 사
진이다 .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정말 피 곤함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
소감
20163304 김 세진
혼자였더라면 정말 손도 대지 못할 정 도로 어려운 컴퓨터 네트워크 공부를
학습동아리를 통해 좀 쉽게 공부한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도 들고 동아리 활 동을 하면 할수록 한 학기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섭섭한 마음도 들 었다 . 서로 모르는 것을 상의하고 이 해하고 해결 할 때는 나도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라는 걸 깨닫 게 되는 동아리 활동이기도 했다 .
소감
20163312 문 동백
대학교에 들어와서 공부를 목적으로 같은 학년 친구들끼리 모여본 적은 이 번이 처음이다 . 서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좋았었 다 . 그리고 친구들끼리 소통하는 시 간이 많아져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 학습동아리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한 학기를 바쁘게 지낼 수 있었 다는 것이다 . 한 학기를 허무하게 지 내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이번 학습동 아리는 나에게 너무나 좋았다 .
소감
20163329 이 경선
정말 지난 학기에는 혼자서라도 해보 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시험을 봤던 것 같다 . 그래서 시험문제에 손도 못 대 고 나왔던 게 생각난다 . 중간고사 범 위가 그 과목 교재의 절반 이였는데 , 그렇게 절반을 포기하고 나니 기말고 사 때는 배로 양이 많아져서 저절로 포기했었다 . 그러나 이번엔 중간고사 도 모든 문제에 정확한 답을 적지는 못했지만 모든 문제에 내가 공부했던 것을 모두 다 적었었다 .
소감
20163345 조 혜빈
학습동아리를 같이 하면서 내가 아는 것을 가르쳐 주면서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 내가 몰랐던 내용을 친구들 에게 가르침 받다 보니 시험기간에 그 과목에 공부를 할 때 , 평소에 학습동 아리로서 다 같이 공부를 하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이 없어져서 예전에 혼 자 공부할 때랑 비교하였을 때보다 더
적게 공부를 할 수 있었고 , 그런 시간 의 효율 덕분에 그 시간에 다른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더 욱 좋았습니다 .
순서 2 순서 3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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