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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文獻
≫[1] 井島武士, 吉田明德, 湯村やす : 有限水深域の波による橢圓および矩形浮体の運 動と波の變形, 土木學會論文報告集, 第244号, pp. 91-105, 1975.
[2] 김도삼, 배은훈, 이봉재(a) : 3차원파동장에 있어서 복수열불투과성잠제에 의 한 파랑제어에 관한 연구, 한국해양공학회지, 제15권, 제3호, pp. 107-113, 2001.
[3] 김도삼, 이재석, 이봉재(b) : 수면부근에 설치된 이열고정부방파제에 의한 파랑 제어의 해석, 한국해양공학회지, 제15권, 제4호, pp. 1-7, 2001.
[4] 中村孝幸, 水谷法美 : 浮防波堤による港內波浪の靜穩化とその耐波設計法, 災害 科學硏究所, 195p., 2001.
감사의 글
大學院 석사학위 논문을 탈고하면서 부끄러움과 죄송함 그리고 만남의 소중함이 이 렇게 아름다울 수 있음을 짧은 기간동안에 체험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3년의 세월동안 陸上구간 건설실무분야와 접하면서 부족함이 너무나 많기에 “자신에 게 부끄럽지 않은 기술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 평소의 소망이랄까? 희망이랄까?
釜山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美國 애틀랜타 올림픽 경기시설 참관과 中國상해. 황주등 항만시설견학을 위하여 機內에서 광활한 태평양을 바라다보면서 陸 上과 海岸 및 海洋을 연계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면 진정한 건설 기술인 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방향을 설정한 계기가 되었으며
그래서 우선 기술사자격을 취득했고 다음으로 체계적인 공학적 논리를 연구코자 뜻 을 두고 있던 차에 박대석 영도구청장님의 배려로 한국해양대 대학원에 입학. 해안 및 해양공학분야의 최고의 권위자이신 김도삼 교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은 대단한 영광으로 여겨집니다.
불비한 논문을 세밀하게 검토ㆍ지도해 주신 김태곤 교수님, 조효제 교수님, 경갑수 교수님과 대학원 생활중 도움을 주신 고성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직장의 선후배, 친구, 친지분 등 주변의 도움주신 많은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해안공학연구실의 이광호 실장, 염승현, 이재석, 배은훈, 유현상, 김창훈, 최 낙훈, 천재영씨와 대학원동기생인 海洋水産部의 유동훈씨. 만학도로서 학문에 대한 열 정이 대단하신 김노국. 김영수 선배님. 박사과정의 이봉재. 김정수 선배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직장에서 한팀으로써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도시계획분야의 최고의 엘 리트인 안배운, 박주석씨와 김판섭, 손종주 사무관님, 권기옥 국장님과 평소 正道로 인도해주시는 서재갑. 박해양 사무관님을 비롯한 建設課 직원분들과 업무의 고비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