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estudio oñe'ê transformación de olas tridimensionales rompeolas flotantes amarradas muelle-pe ha respuesta dinámica numéricamente. Oñeimo'ã ko'ágã estudio-pe noñemoañetéi fuerza de resistencia ha'eháicha fricción muelle ha pontón flotante movimiento vertical rompeolas flotantes-pe guarã. Aguyje pehecha haguére, ha'e peteĩ ryguasu rupi'a.
서론
본 연구의 배경과 목적
본 연구의 구성
이론적인 해석
기본가정 및 경계조건
해저의 불투수성 경계조건은 다음 식으로 표현됩니다. 외부 영역 I의 자유수면 경계조건은 다음 식으로 주어진다. 입사파는 다음 식의 실수부로 표현되는 파수 k와 진폭 ζ0를 가지며, x축과 θ의 각도로 입사되는 코사인파이다.
속도포텐셜의 전개
부방파제에 작용하는 유체력
부방파제의 운동방정식
- 부방파제 I에 대해서
- 부방파제 II에 대해서
[1]의 경우와 동일한 계산과정을 거치면 다음과 같다. 이 경우 ν의 방향은 -y 방향과 동일하므로 [3]과 같은 과정을 수행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식을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 압력 연속 조건에 대한 식(53)으로부터 다음 관계식을 구한다.
이 경우 ν의 방향은 -y 방향과 같으므로 [3]의 경우와 동일하게 한다. 다음으로 압력 연속 조건식(55)으로부터 다음 관계식을 구한다.
제량의 결정
수치해석의 결과
수치해석의 조건
수치해석의 결과
- 파랑변형
- 연직운동
따라서 2차 방파제로부터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무차원파고는 절점에서는 작아지고, 반대절점에서는 커져 입사파고에 가까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흘수가 깊어질수록 2차 방파제에 의한 반사파의 변화는 작아지고 개구부에 파가 집중되는 현상을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더 큰 파력에너지가 개구부를 통해 내륙으로 전파된다. . 이러한 현상은 수심이 깊을수록 2차 방파제 바닥을 통한 에너지 전달이 적고 개구부를 통한 에너지 전달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수심이 깊을수록 파력 에너지의 대부분이 2차 방파제 바닥을 통해 차단되기 때문에 정온이 좋아지고, 반대로 개구부를 통한 에너지 전달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실제로는 양의 온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사파의 조건에 따른 최적의 단면형상을 얻기 위해서는 후술할 2차 방파제의 폭과 흘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2차 방파제를 입사파의 방향과 직각으로 배치하는 것이 조파효과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경우 3가지 경우 중 2차 방파제의 폭이 가장 넓으나 개구부에 높은 파도가 형성되어 반사도가 낮고 정온도가 가장 나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부터 정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차 도파관의 폭만을 확장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정온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2차 방파제의 폭 변화는 일반적으로 입사파의 파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폭이 넓을수록 조파능력이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다.
주어진 결과로부터 개구부의 폭이 클수록 개구부에서의 파랑 집중 현상이 작아지는 동시에 2차 방파제 뒤 바다로 더 많은 파력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개구부 폭이 충분히 넓으면 1피트 측면 방파제가 파도 변형 패턴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방파제 I, II의 수직운동은 입사파에 대한 동일한 수직운동을 나타내므로 그림 3-6(a)와 같이 방파제 I의 경우만을 나타낸다.
결론
도쿄대학교에서 석사논문을 하면서 부끄러움과 후회, 만남의 소중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건설업계에서 23년 동안 원격근무를 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부끄럽지 않은 기술자가 되는 것"이 일상의 소망이었습니다. 황주와 같은 항구를 바라보는 항만시설 안에서 광활한 태평양을 바라보며 상류해역과 해안, 바다와의 연결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한다면 진정한 토목기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먼저 기술자 자격을 취득한 뒤, 체계적인 공학논리학을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박대석 영도구장의 지도로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연안해양공학의 권위자인 김도삼 교수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부족한 논문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지도해주신 김태곤 교수, 조효제 교수, 경갑수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대학원 생활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고성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직장 선배, 후배, 친구, 친지 등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안공학연구실의 이광호 소장, 염승현, 이재석, 배은훈, 유현상, 김창훈, 최낙훈, 천재영 님이 해양수자원산업학과 대학원 동기 동동훈 학생입니다. 김정수 장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팀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도시계획 분야의 최고 엘리트인 안배운, 박주석, 김판섭, 손종주 비서, 권기옥 원장 . 직장에서 항상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서재갑님.
박해양 비서실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겪은 우여곡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