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구간은 1구간으로 북측과 연결되는 구간으로 1구간 하수관로와 연결된 잔해이다. 2구간 전체 관석 중 8개는 쪼개진 상태로 출토되었으며 일부 관석은 동선 흔적이 있다. 3공구는 2공구 북측경계에서 북쪽으로 약 91m 지점에서 시작되는 구간으로 1공구와 2공구의 하수관로 관련 폐기물이다.
조사구간 남측경계 2.7m 구간은 현대식 송수관부설공사로 완전히 소실되어 수로환수를 위한 연결부로 사용되었다. 조사된 하수 파이프라인은 캡스톤, 벽 및 바닥으로 구성된 석조물입니다. 1, 2구간 관석은 석회, 잡석, 거친 돌입자가 혼합된 적갈색의 백단암(및 포장)을 도포하여 매우 굳은 상태임을 확인하였으나, 3, 4구간에서는 대부분의 관석이 나중에 있었다. 보도는 이동 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측지구간 남쪽으로는 1공구 북측 경계에서 남쪽으로 약 4m 떨어진 지점에서 하수관거가 확인되었다. 3구간의 하수관은 본선의 2단인 벽돌의 상부와 연결된다.
유물
테두리가 없어지고 몸체 일부와 굽만 남아 형태를 알 수 없는 부드러운 백자이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부분만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부분만 남아 있어 전체적인 기형은 알 수 없다.
발뒤꿈치 접촉면에는 고르게 발랐으나 발뒤꿈치와 바닥 부분에는 뭉쳐져 있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부분만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테두리가 없어지고 몸체 일부와 굽만 남아 형태를 알 수 없는 부드러운 백자이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일부만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일부가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청동과 발뒤꿈치 일부만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일부가 남아 있다. 입 가장자리가 없어지고 몸통과 발뒤꿈치 일부만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46 -27)백자(도면 21, 도판 56)
소성 상태는 양호하나 목 안쪽과 바깥쪽의 유약이 벗겨져 있었다. 내부 표면에서 회전 휠로 인한 요철이 관찰됩니다. 점토는 소량의 입자가 포함된 엄선된 점토입니다.
일련의 돌출부가 외부 림 아래에서 약하게 회전합니다. 외면 가장자리 아래에는 일련의 돌계단이 약하게 비틀어져 있고 내면에는 바퀴에 의한 요철의 흔적이 남아 있다. 내외면 전체에 균일하게 유약을 입혔으나 일부 가장자리에 박리된 부분이 있었다.
하부 지표면에는 흙으로 지탱한 흔적이 남아 있다. 입의 입술이 없고 몸의 일부와 아랫면만 남아 있어 기형을 알 수 없다. 끝부분에는 반시계 방향으로 손으로 눌린 흔적이 남아 있으며, 내면과 외면이 균일하게 연마되어 있다.
대부분 지워지고 페이지를 포함한 일부만 남아 있으며 겉면에는 강한 줄무늬가 있고 내면에는 천과 연철의 흔적이 관찰된다. 겉면에는 중호문양이 희미하게 남아있고, 내면에는 천의 흔적과 윗부분에 텐션자국이 관찰된다.
48 -41)수키와(도면 23, 도판 58)
- 고 찰
- 동래읍성 하수관거에 대한 검토
- 하수관거에서 나타난 조선시대 석재 가공의 일면
- 맺음말
성내 마을의 구조를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근거로 본 연구에서는 간선과 측선의 하수관을 부착하였다. 하수관에 나타난 조선시대 석재 가공의 일면. 동래읍성 하수관 덮개돌 일부는 이미 표지석으로 사용하던 작은 돌을 깎아 재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수관의 관석과 담장석 가장자리에는 쐐기 모양의 우물 흔적이 발견됐다. 동래읍성 하수관로 관석 조사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채광 흔적이 발견되어 유사한 방식으로 채광이 이루어졌음을 유추할 수 있다. 연마한 돌의 표면을 평평하게 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동래읍성 하수관 유적은 조선 전기와 후기 동래읍성 일대에 위치한다. 조사된 하수관로는 동래읍성 내부에서 남문으로 이어지는 부지에 위치한다. 조사된 하수관은 관석, 벽체, 바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표면 아래에는 투수시설이 매설되어 있다.
돌이 갈라진 쐐기의 흔적은 끝부분과 벽돌에서 발견되었으며, 원반 또는 사각뿔 형태로 남아 있었다. 조사한 하수관은 본선에 해당하고, 하수관 가지들은 벽체 4곳에 연결되어 있다. 관석에 사용된 명석의 기원이 밝혀지면 건축 시기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동래읍성에서 하수관 주변 시설물도 발굴 조사하면 이번에 하수관의 역할과 성격이 보다 명확히 규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