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부산역사 이야기
선사
․고대의 부산
부산은 해운대지역에서 발견된 석기들을 통해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복천동 고분군은 부산에 살았던 가야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습니다.
1.
부산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요?해운대 좌동 출토 뗀석기
2.
옛날 사람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만들어진 유적으로 당시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3.
철의 등장으로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나면서 무기들이 발달하였고려시대 부산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가 수도를 개경에 둠에 따라 한반도 동남단 에 위치한 부산은 정치 중심에서 먼 지역이 되었습니다.
4.
궁궐이나 절에서는 건물 지붕의양끝에 큰 기와를 얹어 장식했습니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부산 만덕사지 출토
5.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푸른빛이 나는 도자기를 무엇이라고 할까요?조선시대의 부산
부산지역은 일본과 가까이 있어 왜구의 침략을 가장 먼저 막아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 한. ․ 일간 외교와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6.
임진왜란 첫 전투가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부산진순절도 동래부순절도
7.
조선시대 조선에서 일본에 파견되었던 외교사절단을 무엇이라고 할까요?8
. 통신사 이동 경로입니다.근현대의 부산
1876년 강화도조약으로 부산항이 개항된 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 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등이 일어났고. , 해방 후 6⦁25전쟁으로 부산은 임시수도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부산은. 국제도시로 성장하였 습니다.
일본은 조선의 물자을 빼앗고 침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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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철도를 만들었습니다.
조선의 토지와 경제를 빼앗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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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일본이 만든 동양척식주식회사 입니다.
‣ 6⦁25전쟁 때 부산의 임시수도시절
부산의 인물
임진왜란 당시 부산 사람들은 왜군에 맞서 싸웠고 일제강점기 때는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조선의 가장 뛰어난 과학자로
측우기 등 과학기구를 발명했습니다.
일본으로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 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다시는 침범하지 않겠다는 확인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동래성 전투 부산진성 전투 다대포진성 전투
박물관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부산박물관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63 T.610-7111
복천박물관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3 T.554-4263
근대역사관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04 T.253-3845
동삼동패총전시관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729 T.403-1193
임시수도기념관
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45 T.244-6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