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담당자 - 보 도 자 료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4

Membagikan "담당자 - 보 도 자 료"

Copied!
5
0
0

Teks penuh

(1)

보 도 자 료

배포일자 2021년 7월 18일(일) 총 5매

담당부서 농축산유통과 담 당 자 ∙동물보호팀장 이주호 ☎440-4376

∙담당자 최재연 ☎440-4379

사진 ▣ 없음 □ 있음 참고자료 □ 없음 ▣ 있음 보 도 시 점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7월 19일부터‘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 10월 1일부터 집중 단속, 위반할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 부과 - - 자진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면제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의 신규 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소유 한 사람은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대상 동물이 죽은 경우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 가 부과될 수 있다.

(2)

- 2 -

중이다.

이번 자진 신고기간 동안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 된다.

시는 자진신고기간이 끝나면 10월부터 미등록자 및 변경신고 미 신고 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 정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찾아가서 등록 하면 되며, 등록대행업체를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소유자의 전화번호, 주소, 동물의 상태(사망, 분실)에 대한 변경은 소유자가 직접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변경신 고를 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없고 신분증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군․구청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휴가 중이라면 머물러 있는 지역에서도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휴대폰 으로‘국번 없이 120’을 누르면 해당지역 시․군․구청 콜센터로 연결 되고, 반려동물 담당부서를 통해 동물등록대행자로 지정된 가까운 동 물병원을 안내 받을 수도 있다.

(3)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동물등록은 성숙한 반려문화의 정착 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이 있다 면 빠짐없이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붙임> 관련 포스터 및 군구별 동물등록 담당부서

(4)

- 4 -

(5)

동물등록 담당부서 및 전화번호

군․구 담당부서 전화번호 비고

중 구 농 수 산 과 760-8944 동 구 일 자 리 경 제 과 770-6382 미 추 홀 구 경 제 지 원 과 880-4383 연 수 구 경 제 지 원 과 749-7803 남 동 구 농 축 수 산 과 453-6093 부 평 구 경 제 지 원 과 509-6553 계 양 구 지 역 경 제 과 450-6844 서 구 경 제 정 책 과 560-1903 강 화 군 축 산 과 930-4533

Referensi

Dokumen terkait

인천e지는 증강현실·가상현실·인공지능AR·VR·AI 등 첨단 기술 과 결합한 관광정보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번 축제기간 동안 모바일 스 탬프, NFC결제근거리무선통신,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 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천e지 스탬프 투어’는 앱 메인화면에 제시된 3개의 테마별

시는 제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연 2회상·하반기 선정, 우수공무원에 대 한 표창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선정된 우수사 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이에 인천시는 2021년은 고용회복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해로 보아 대규모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인천형 뉴딜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분야는 다음과 같이 총 4개의 분야로

역 주민들과 더 많은 대화를 통해 특단의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 문하는 한편, 단순히 원론적인 입장에서의 해법 모색이 아닌 도로 사 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정책 차원에서 주민지원사업과 연계해 구체 적이고 전향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시는 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 주관으로 40여 차례에 걸친 주민대 책위원회

이번 협약은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로 컬푸드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협력,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을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 우리 지역의 저탄소·친환경 농식품 중심의 식사를 준비 후 건강한 한 끼를 남김없이 먹는 날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 시는 “한강 상류지역의 인구, 경제규모 증가 등으로 인한 일반오염 물질, 특정유해성 물질에 의한 한강하구의 수생태계오염이 증가하는 실정이며, 본 조사는 한강하구의 수생태 환경 실태와 수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관련 정책 수립의 바탕이 될 자료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한, 현행 법·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위기가구에게 생계비, 의료 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인천형 긴급복지」 선정기준의 문턱을 6 월까지 낮추고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저소득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개정 하는 등 펜데믹 위기 속 제도 권 밖 시민들을 위한 최후의 소득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환경특별시 인천, 특별한 자원순환 교육” -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상반기 교육 완료, 8월말부터 하반기 교육 시작 - -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달려가는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도 꾸준히 진행 - 지난해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환경특별시로써 ‘자원순환 선도도시’인천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천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