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전개된 안토넬의 계획이 주지사 재임기간 동안 국민주권론과 대의제를 어떻게 결합시켰는지 고찰한다. 분석 결과, 안토넬의 '대의민주주의 이론'의 몇 가지 한계가 드러났다. 주로 정부를 대상으로 활동하였지만, 정부에 대한 비판적 지지의 입장을 유지하였다.21)
혁명기 인민주권과 대의제의 갈등
동시에 그는 프랑스 국민 전체가 주권자라고 말하면서 국민을 사회의 하위 계층에 위치시키지 않고 추상적인 정치적 주체로서 전체 시민 집단으로 표현하였다.35) 그리고 주권과 국가의 문제를 다루었다. 할 것이다 . 이처럼 그에게 있어 국민은 정치의 수장에서 의식적인 논의를 거쳐 헌법과 제도를 승인하고 비준해야만 주권자로 존재한다.40) 이는 국민은 대표를 임명하는 순간 자유를 잃는다는 루소의 주장과 일치한다.41) 이런 맥락에서 안토넬은 입법권과 행정권은 “주권이 없고 주권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무니에는 국민이 주권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행사할 수 없으며 국민은 "주권의 관리자로 삼은 사람들의 의지와 다른 의지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주권의 불가분성을 인정하면서도 “주권의 원천으로서의 존재와 주권의 행사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비정기적으로라도 모임에 참석하고 회비를 내는 일도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었다.
명나라 정부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인민의 진정한 뜻을 수호하고 있다고 확신하였을 터인데, 이는 혁명의 결과를 보호하는 동시에 권력의 원천을 고갈시키는 효과도 있었다.62) 갈등은 후자의 설립부터 전자의 부상까지, 공포정치 기간 동안 후자는 전자를 억압하고 지배했다.
앙토넬의 대의민주주의론
71) 그는 로베스피에르의 공식을 수용하고 민주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안토넬에게 대표성은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수단이 아니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정치 참여에서 사람들을 배제하기 위한 이론적 도구는 그의 생각에 통합될 수 없었다.73) 안토넬은 또한 정부가 헌법이라고 주장했다.87) 입법권의 물리적 구현체로서 국민의 마음 속에 각인되어 정치체의 정점에 포함되는 헌법은 국가의 보장으로 제시되었다. 체계.
대의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형성요소이기 때문에 일반정부는 이를 미워하고 민주파는 이를 지켜야 한다.92) 그에게 공론장과 여론은 대의민주주의의 기둥 중 하나였으며, 구체화된 것은 정치적 연합이었다.93). 게다가 그는 재산 소유자만이 투표권을 가져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으며, 1793년 헌법 초안에서 남성 보통선거권을 규정했습니다. 투표.
안토넬은 고대사의 진정한 교훈은 "자유의 유일한 보장은 많은 신자에게 있다"는 것이며, 중국 제국 정부에서 볼 수 있듯이 "폭군이 적을수록 폭정이 더 쉬워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속하다." 그는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신 지켜주겠다”고 믿었다.
결론
마지막으로 일반재정회계 부문의 민주공화당 인사들이 이를 전략적 도구로 채택하여 '공공정부'를 창설했습니다. 아무래도 민주혁명가들이 직면한 상황의 변화는 그들의 주요 목표에 대한 차이를 가져왔고, 대의민주주의 이론은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서 탄생했다. 혁명이 제시한 정치관은 단순히 국민주권과 직접민주주의의 기둥, 대의제와 자유주의의 기둥으로 나눌 수 없다.
혁명적 경험을 통해 다양한 버전을 혼합적으로 획득한 안토넬의 대의 민주주의 이론은 이론적 깊이와 그가 현대 운동에서 행사한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버전이었습니다. 반민주주의와 '대의민주주의' 프로젝트가 공존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둘 사이의 갈등 관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이때 안토넬의 이론은 대의민주주의에 관한 것이었다.
Histoire politique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 origine et évolution de la démocratie et de la république Paris : Armand Colin, 1909. L'idée de 'démocratie représentative' : l'héritage néo-jacobin de 1799", Michel Vovelle (dir.), L' image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 Communications présentées au Congrès mondial du bicentenaire de la Révolution, Sorbonne, Paris, 6-12 juillet 1989, Vol. L'Espace public démocratique : Essai sur l'opinion à Paris de la Révolution au Guide, Paris : Éditions Kimé, 1994.
Démocratie représentative » ou « République démocratique » : de la querelle des mots (République) à la querelle de l'ancien et du moderne », Annales historiques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n° 1. L'ordre politique à Sieyès en l'an III », Annales Histoires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janvier-mars 2000. Antonelle », Albert Soboul (dir.), Dictionnaire historique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Paris :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1989, réd.
Résumé
Né du contexte historique de la période du réalisateur, ce projet était une tentative de dépasser la séparation de la « démocratie ». Il s’agit d’un compromis unique, différent de la théorie de la souveraineté populaire des premières années révolutionnaires, et en même temps différent de la théorie du gouvernement représentatif incarnée par Sieyès. Antonelle a formulé une vision d'une république démocratique gouvernée par des lois, où le peuple conserve effectivement sa souveraineté et où un ensemble de mécanismes démocratiques tels que le suffrage universel et la liberté de la presse sont mis en pratique.
En analysant sa pensée, on peut comprendre l’alternative politique poursuivie par les néo-jacobins, et on peut aussi voir la richesse de la Révolution française. Les idées politiques d'Antonelle reposent sur son appropriation de diverses formes de discours sur la démocratie et la représentation de la période révolutionnaire. Puis la deuxième partie examine la tension et le conflit entre les idées de démocratie et de représentation de 1789 à 1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