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4

Membagikan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Copied!
3
0
0

Teks penuh

(1)

2012년 7월 1주 1 (단위: $/배럴)

6/29 7/6 증감

WTI 84.86 84.33 -0.53

브렌트 96.13 98.33 +2.20

두바이 92.89 97.59 +4.70

1.현물 유가

주간 현물원유 가격 추이

자료: 한국석유공사

7

월 첫째 주

(7.2~7.6)

국제유가는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란 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및 미사일 시험발사 소식과 노르웨이 석유 노조 파업 장기화로 상승세를 나타냄

.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법안을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진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 시험발사 소식으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 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함

.

이란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서방국가들의 이란 제재에 동조하는 국가들에 대 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법안을 발의함

.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 남동부 루트 사막에서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에 주둔 하고 있는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중

·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함

.

이에 따라 미군이 페르시아만에 군함배치를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 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금 고조됨

.

노르웨이 석유노조 파업에 따른 북해 석유생산 차질 장기화로 석유공급 불 안이 확대됨

.

연금개시 연령 상향조정 계획에 대한 반대로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Statoil

의 노조파업이

2

주째 지속되고 있으며 노르웨이 전체 석유생산량

(2.0

백만

b/d)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Vol. 386 2012. 6. 29. ~ 2012. 7. 6.

(2)

2 2012년 7월 1주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10%

가 차질을 빚고 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세계 주요국들의 경기지표 악화로 세계 경기둔화 가능성이 확대됨

.

미국의

6

월 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3.8p

하락한

49.7

을 기록하여 위축상태로 돌아서며

2009

년 이후 처음으로

50

을 하회하였으며

6

월 실업률도

8.2%

로 정 체상태를 보임에 따라 경기둔화 우려가 가중됨

.

HSBC

에 따르면 중국의

6

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48.2

로 전월대비

0.2p

하락함

.

유로존의

6

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PMI

역시

46.4

50

미만을 기록하였으며

5

개월 연속 위축상태를 지속함

.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4.3

백만 배럴 감소한

382.9

백만 배럴을 기록

,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0

만 배럴 증가한

205.0

백만 배럴을

,

중간유 분 재고는 전주대비

1.1

백만 배럴 감소한

117.8

백만 배럴을 기록함

.

2.선물 유가

Nymex-WTI 선물거래 가격 및 비상업 순매수 추이 (7월 3일 기준)

(단위: 계약)

매수(A) 매도(B) 순매수

(A-B)

상업용 643,391 777,352 -133,961

비상업용 319,921 188,338 +131,583

주: (A-B)가 (-)인 경우 순매도를 나타냄 자료: Reuters, CFTC

7

3

일 기준

Nymex-WTI

선물유가는 전주대비

10.5%

상승한

$87.66/

배럴 을 기록함

.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

가 발표한

7

3

일 기준

Nymex

의 대형 투기 자금에 의한 원유

(WTI)

선물거래 순매수는 전주대비

18.8

백만 배럴 증가한

131.6

백만 배럴을 기록함

.

(3)

2012년 7월 1주 3

미국 석유수급 통계

1)

석유재고

(

전략비축유 제외

)

(단위: 백만 배럴) 일자

구분 6/8 6/15 6/22 6/29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원 유 384.4 387.3 387.2 382.9 -4.3 -1.1%

휘발유 201.8 202.7 204.8 205.0 +0.2 +0.1%

중간유분(난방유 등) 120.0 121.1 118.9 117.8 -1.1 -0.9%

중 유 32.7 34.2 34.9 35.0 +0.1 +0.3%

2)

원유정제투입량

(단위: 백만 b/d) 일자

구분 6/8 6/15 6/22 6/29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원유처리량 15.62 15.61 15.65 15.63 -0.01 -0.1%

가동률(%) 92.0 91.9 92.6 92.0 - -0.6%p

3)

석유제품 소비

(단위: 백만 b/d) 일자

구분 6/8 6/15 6/22 6/29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휘발유 9.13 8.69 8.85 9.00 +0.15 +1.8%

중간유분(난방유 등) 3.69 3.51 3.83 3.85 +0.02 +0.6%

중 유 0.24 0.22 0.28 0.49 +0.21 +74.7%

총석유제품 19.41 18.60 19.06 19.60 +0.54 +2.8%

4)

수입 및 생산

(단위: 백만 b/d)

구분

수 입 생 산

6/15 6/22 6/29 전주대비

6/15 6/22 6/29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물량 변동률

원유 9.45 9.12 8.77 -0.34 -3.8% 6.35 6.26 6.09 -0.16 -2.6%

휘발유 0.99 0.77 0.82 +0.05 +6.5% 9.02 9.28 9.39 +0.11 +1.2%

중간유분 0.07 0.09 0.08 -0.01 -10.0% 4.71 4.52 4.73 +0.21 +4.6%

중유 0.27 0.24 0.28 +0.04 +14.3% 0.51 0.53 0.62 +0.09 +17.8%

자료: EIA/DOE

Referensi

Dokumen terkait

2월 첫째 주 Nymex 원유선물 가격은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세를 보인 후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 FRB의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으로 주 후반 매도 청산이 증가하여 상승세를 나타냄.. 자료: Nymex,

미국과 영국, 캐나다는 이란을 ‘최우선 돈세탁 우려국가’로 지정해 이란과의 금융거래 차단에 나섰으며 에너지 분야의 투자와 거래 역시 제재하기로 함.. 특히, 미국은 이란의 석유화학 산업 투자 및 거래 역시 제재 대상으로 삼고 있어 석유시장의 공급 불안을

넷째 주에도 이란 핵문제가 강세장 저변을 형성 한 가운데,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와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매수세 유입으 로 상승세를 이어감.. ▹ 22일 미 멕시코만에서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지역의 정유시설 세 곳으로 연결되는 캘케이슈 수로가 석유유출 사고로 봉쇄됨에 따라 휘발유 생산에 차질이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유로 채권발행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하지 못함에 따라 시장 불안이 증폭됨.. 일본 2분기 GDP는 대지진 및 쓰나미 피해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것으로 평 가되었으며 미국 정부가 경기침체를 방어하기 위해 3차 양적완화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재정 개혁을 통해 긴축 재정을 실시하겠다고 언급하는 한편 2013년까지 균형 재정을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함.. 미국의 경기지표 악화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으로 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가 하락요인으로

이란은 자국에 대한 경제제재에 적극적인 영국과 프랑스에 대해 원유수출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다른 유럽국가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원유수출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함.. 하지만 프랑스와 영국은 이란으로부터의 원유수입이 5만b/d 이내로 미미한 수준이며 최근 이란 산 원유수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이란 주간

사우디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이 산유국에 원유 추가 공급을 요청8월 18 일했을 당시 거절했으나, 이후에도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세계경기 둔화 우려가 심화되자 증산을 결정한 것으로 보임..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 조건 불이행 가능성으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및 디폴트 우려가 제기됨에 유럽 경기침체 우려를 가중시키며 달러화 강세 요 인으로 작용함.. 그리스는 총선 결과 좌파연합이 제 2당으로 올라서면서 연립정부 구성에 실 패함에 따라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재정긴축 이행이 어려워졌으며 2차 총선 에서 죄파연합이 과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