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4

Membagikan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Copied!
3
0
0

Teks penuh

(1)

2012년 9월 2주 1 (단위: $/배럴)

9/7 9/14 증감

WTI 96.35 98.98 +2.63

브렌트 113.97 116.89 +2.92

두바이 111.84 115.41 +3.57

1.현물 유가

주간 현물원유 가격 추이

자료: 한국석유공사

9

월 둘째 주

(9.7~9.14)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부양정책 발표와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상승함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는 매월

400

억 달러 규모의 주택담보부채권

(MBS)

을 무기한 매입하는

3

차 양적완화정책의 시행을 결정함

.

버냉키

FRB

의장은 양적완화정책을 발표하며

,

노동시장 전망이 개선될 때 까 지

MBS

매입 이외에도 추가적인 정책수단을 사용할 것임을 밝힘

.

현재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통하여 매월

450

억 달러 규모의 장기채권을 매 입하는 상황에

MBS

의 추가매입이 이루어지면서 장기채권 보유를 연말까지 매월

850

억 달러 규모씩 증가시킬 계획임

.

또한

FRB

는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계획을 위해서

2014

년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초저금리를

2015

년 중반까지 유지할 것을 결정함

.

이라크 전역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와 북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반미시위가 이 슬람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원유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

.

후세인 사후 정권을 잡은 시아파와 권력을 빼앗긴 수니파 간의 분쟁이 지속 되면서

8~9

일 사이 이라크 전역에서

25

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하며

, 100

명 이 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Vol. 396 2012. 9. 7. ~ 2012. 9. 14.

(2)

2 2012년 9월 2주

주간 국제유가 및 시장 동향

이슬람교를 모독한 미국 영화에 반발하여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가 살해되는 등 북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반미 시위는 이슬람 예배가 열리는 금요일

(14

)

에 는 예멘

,

이란

,

파키스탄

,

아프가니스탄 등 이슬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음

.

지난주 미국 석유재고는 원유

·

중간유분이 증가하였으며

,

휘발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미국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2.0

백만 배럴 증가한

359.1

백만 배럴을 기록함

.

미국 휘발유재고는 전주 대비

1.2

백만 배럴 감소한

197.7

백만 배럴을 기록한 반면 중간유분재고는

1.5

백만 배럴 증가한

128.6

백만 배럴을 나타냄

.

2.선물 유가

Nymex-WTI 선물거래 가격 및 비상업 순매수 추이 (9월 11일 기준)

(단위: 계약)

매수(A) 매도(B) 순매수

(A-B)

상업용 666,128 925,816 -259,688

비상업용 380,849 132,184 +248,665

주: (A-B)가 (-)인 경우 순매도를 나타냄 자료: Reuters, CFTC

9

11

일 기준

Nymex-WTI

선물유가는 전주 대비

1.96%

상승한

$97.17/

배 럴을 기록함

.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

가 발표한

9

11

일 기준

Nymex

의 대형 투 기자금에 의한 원유

(WTI)

선물거래 순매수는 전주 대비

10.1

백만 배럴 증가 한

248.7

백만 배럴을 기록함

.

(3)

2012년 9월 2주 3

미국 석유수급 통계

1)

석유재고

(

전략비축유 제외

)

(단위: 백만 배럴) 일자

구분 8/17 8/24 8/31 9/7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원 유 360.7 364.5 357.1 359.1 +2.0 +0.6%

휘발유 202.7 201.2 198.9 197.7 -1.2 -0.6%

중간유분(난방유 등) 125.2 126.1 127.1 128.6 +1.5 +1.2%

중 유 34.5 33.7 33.1 33.6 +0.5 +1.5%

2)

원유정제투입량

(단위: 백만 b/d) 일자

구분 8/17 8/24 8/31 9/7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원유처리량 15.44 15.38 14.61 14.32 -0.29 -2.0%

가동률(%) 91.2 91.2 86.1 84.7 - -1.4p

3)

석유제품 소비

(단위: 백만 b/d) 일자

구분 8/17 8/24 8/31 9/7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휘발유 9.08 9.06 9.18 8.70 -0.48 -5.3%

중간유분(난방유 등) 3.56 3.56 3.22 3.27 +0.05 +1.5%

중 유 0.19 0.49 0.38 0.20 -0.18 -46.5%

총석유제품 18.75 19.12 18.94 18.00 -0.94 -5.0%

4)

수입 및 생산

(단위: 백만 b/d)

구분

수 입 생 산

8/24 8/31 9/7 전주대비

8/24 8/31 9/7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물량 변동률

원유 9.50 8.04 8.57 +0.53 +6.6% 6.26 5.49 5.53 +0.04 +0.7%

휘발유 0.69 0.96 0.80 -0.17 -17.1% 9.18 9.28 8.95 -0.32 -3.5%

중간유분 0.13 0.14 0.14 +0.01 +6.7% 4.67 4.34 4.45 +0.11 +2.5%

중유 0.30 0.23 0.18 -0.05 -22.98% 0.46 0.46 0.49 +0.03 +6.5%

자료: EIA/DOE

Referensi

Dokumen terkait

그러나 넷째 주에 들어와서는 정제시설 가동에 일부 차질이 발생 하면서 여름철 휘발유 수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며 완만한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임... 하지만 넷째 주로 넘어오면서 완만한 상승세의 양상을 띠고

미국 정제가동률은 89.6%로 전주대비 1.5% Point 하락하였음도 불구하고 석유재고가 증가한 것은 단기적인 수입증가에 기인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휘발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예상됨.. 아라비아 해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오만의 원유수출이 3일 간 중단 됨에 따라 유가 상승을

유로존 경기지표 악화 및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으로 유로존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형성되며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함.. 스페인 총리의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 일축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관계자들은 조만간 스페인이 구제금융 신청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의견을

터키와 시리아 정부군 간의 교전이 지속됨에 따라 시리아를 관통하는 40만 b/d 용량의 Kirkuk이라크 북부-Ceyhan터키 송유관 가동이 중단될 수 있 다는 우려가 제기됨.. 또한 터키 정부가 러시아를 떠나 시리아 수도로 향하던 민간 여객기를 군사 장비 운반협의로 강제 착륙시키면서 터키와 시리아 간 갈등이 더욱

한편, 프랑스 대선에서 사회당 올랑드 후보가 승리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지난해 유럽연합이 합의한 신재정협약에서 프랑스의 이탈 우려가 제기됨.. 미국은 제조업 지표가 일부 개선되었으나 소비, 고용 및 비제조업 지표 등 이 부진을 나타냄에 따라 경기회복 지연 우려를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 조건 불이행 가능성으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및 디폴트 우려가 제기됨에 유럽 경기침체 우려를 가중시키며 달러화 강세 요 인으로 작용함.. 그리스는 총선 결과 좌파연합이 제 2당으로 올라서면서 연립정부 구성에 실 패함에 따라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재정긴축 이행이 어려워졌으며 2차 총선 에서 죄파연합이 과반을

2차 총선에서 구제금융을 위한 그리스 구조 조정안에 반대하는 좌파연합은 과반을 차지할 경우 그리스 채무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것이라 밝히고 있어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악화됨.. 한편, 프랑스에서도 사회당 올랑드 대통령 당선자가 신 재정협약의 전면 재협 상을 주장하고 있어 재정협약을 주도했던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갈등을 빚고

그리스 판판드레우 총리가 EU 구제금융 수혈 및 전제조건 이행 여부를 국민 투표에 부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고, 그리스 의회가 총리퇴임 및 구제금융 비준을 위한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하면서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완화됨... 미국 고용 및 소비지표 개선으로 미국 경기침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