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안해안국립공원 해양환경 변화 모니터링 네트워크는 다음과 같은 연구진에 의해 수행되었다. 참여연구원 : 김진석 연구원(국립공원연구소) 정희석 연구원(국립공원연구소) 소민석 연구원(국립공원연구소) 장성건 연구원(국립공원연구소) 박정원 선임연구원(국립공원연구소) 김병국 선임연구원(국립공원연구원) 이병관 선임연구원(국립공원연구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해양환경변화 모니터링 네트워크.
연구개요
그러나 특정 해수욕장에 국한된 조사지역 선정으로 인해 조사횟수, 분석항목 및 조사봉우리가 부족하여 자연변동성이 큰 해양환경의 특성을 반영하기가 미흡하여 조사에 어려움이 있다. 해양 및 연안국립공원 관리를 위한 기초 해양환경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태안해안국립공원을 대표할 수 있는 조사지역을 선정하고 조사 및 분석항목을 확대하여 해양환경의 자연적 또는 인위적 변화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다량의 해양환경자료를 획득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원 관리 및 관리 계획을 파악하고 수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하고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1차년에는 주요 해빈지점 6개소에 대한 예비조사 후 1개소를 추가하여 7개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2차년에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주변의 조하대 및 하천 유입수 조사 등 기초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시했다.
연구내용 및 방법
아질산염은 NED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되었습니다. 질산염은 카드뮴-구리 환원법을 사용하여 분석되었습니다. 인도페놀 방법을 사용하여 암모늄염을 분석했습니다.
결과
기준치는 "수질평가지표 항목의 해역별 기준치"를 적용한다. 수질평가 지표항목의 해양지역별 대상기준치 항목입니다.
조간대
조사지역별 평균 탁도는 당감포가 가장 낮았고, 구름포가 가장 높았으며, 당감포, 구 순이었다. 조사지역별 평균 아질산염 함량은 마검포에서 가장 낮고 학암포에서 가장 높았으며, 마검포와 학암포에서 평균 아질산염은 0.007로 나타났다. 조사지역별 평균 용존무기질소는 마검포에서 가장 낮았고, 학암포에서 가장 높았다. 마금포와 학암포의 평균 용존 무기질소는 0.126 mg/L의 차이를 보였다(표 4).
조하대
모든 피크의 수소이온 농도는 해수질 생활환경 기준 범위 내에서 측정되었다(표 3). 조하대 해수질은 Ⅰ~Ⅱ 등급으로 좋음보다 좋은 수질을 보였으며, 수소이온농도는 기준농도 범위 내의 농도로 측정되었다(표 6).
백사수도
각 봉우리의 염도 변화는 천수만 북부 간월호와 부남호에서 담수가 영구적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겨울, 봄, 여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가을철 C3~C8 피크대에서 염도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농도 변화는 담수호에서 간헐적으로 담수가 유입되면서 바닷물이 혼합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측기간에 따라 각 피크별 농도의 차이가 있어 담수유입 후 해수와 혼합되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생각되나, 혼합되는 위치가 염도와 다른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비교분석 다른 사람들과. 분석 기사가 필요합니다.
백사수섬의 바닷물 수질은 Ⅰ~Ⅲ등급으로 평균 이상의 수질을 나타냈습니다. 백사해변, 백사수역, 천수만 북부 등 3개 지역에 대한 수중 지형 조사는 소형 선박에 사이드 스캔 소나를 설치하여 수행하였다(그림 7). 소나는 고주파 음원을 이용하여 해저 표면을 탐색하는 장치로, 층탐사, 측심측량 등 해저 지형을 조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3개 지역에서 측정된 수심 데이터를 이용하여 각 지역의 해저 지형을 해저 지형 단면과 3차원 해저 지형도로 표현하였다.
연속측정
해양퇴적물의 일반원소 분석결과를 국내외 퇴적물 오염도 분류를 위한 기준농도와 비교하였다(표 21). 국내 및 국제 퇴적물 오염 분류를 위한 표준 농도입니다. 국내 부영양화 관련 평가점수, 표준농도 및 평가점수.
부영양화 관련 항목별 평가점수는 해저퇴적물 시료로부터 얻은 항목의 분석값을 기준농도구간별로 설정한 값이다.
조하대
백사수도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산화제를 사용하여 퇴적물에 함유된 유기물의 양을 간접적으로 나타냅니다. 산성 휘발성 황화물의 측정값이 높으면 연구 지역의 퇴적물이 무산소 또는 산소가 부족한 무산소 상태를 나타냅니다. 모든 조사 기간에서 모래의 비율이 지배적이었습니다.
C1~C3 봉우리는 겨울부터 가을로 갈수록 진흙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겨울부터 여름으로 갈수록 자갈의 비율이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진흙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비율의 변화 없이 입자 크기는 거의 동일했습니다. 백사수도 퇴적물 일반항목 분석 결과.
결론
제언
참고문헌
천수만 수질변화에 관한 연구 - 서산AB구역 매립공사 전후,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 공학석사학위논문, 49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