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완공된 마식령기장을 시찰했다고 3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조선중앙TV를 인용해 북한이 김용광 금속공업 내각상을 교체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대외관계
미국의 소리(VOA)는 북한이 설날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평소의 집을 개방했다고 2일 보도했다. 지난 1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관광객 5명과 함께 방북하는 북한 전문 여행사 '우리투어' 안드레아 리 대표는 설날 이례적으로 북한 가정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북했다고 밝혔다. . 이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두 집은 북한에 새로 지어진 과학자 가족들을 위한 주택단지라며, 관광객들이 북한 주민들과 거주지, 직업, 가족관계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대남동향
AP통신은 전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8일 평양에서 열리는 미-북 친선농구경기에 출전하는 NBA 농구팀 명단을 발표했다고 5일 보도했다. 지난해 6월은 소위 '입법' 논란으로 취소됐는데, 남측 대표단체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강지영 위원을 대신해 북한이 '결의안'을 내는 내용이 담겼다. 최고대표로 임명됐다. 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개성공단 외 기업과의 거래에 대한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내년 1월 10일까지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
동북아정세
대북한 관련
적대적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대남정책에서 강경 노선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연구소는 내년 3월 한미 군사훈련이 끝난 직후 북한의 여유로운 준비 태세를 이용해 북방국경선에서 무력공격, 사이버 테러, 기습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등을 감행했다. NLL). ) 또는 서해 비무장지대(DMZ)에서 미사일 발사 등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최근 국제 핵실험 탐지 시스템인 국제탐지시스템(IMS)의 성능이 급격하게 향상되면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내에서는 조약 가입을 위한 조약이 의회 승인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WP))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주변국 관련
일본 해경 순찰선은 이들 선박 3척이 차례로 센카쿠 열도 12해리 해역에 진입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이어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장이 한즈창 주일 중국대사에게 전화로 항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경관에 대한 접근을 규제하는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작전에는 2만5000t급 러시아 미사일 순양함과 4000t급 중국 프리깃함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 지역의 긴장이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맞물리면서 미국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 간 갈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소식통은 중국으로 밀수된 북한 마약이 한국과 일본, 베트남에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식통은 면적을 확대하고 해경 외에 일반군 병력을 추가해 동해안과 서해안에 수밀 경비망을 구축했으며, 바다로 나가는 어선들도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통제된다. . 함경북도 소식통은 원양어선에는 현역군인들이 경비를 하고 있으며,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를 할 때에는 현역군인들이 승선하도록 조치해 놓았다고 전했다.
북한인권
다 빼앗기고 나면 석유값도 구할 길이 없어 중소어선들은 감히 바다에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또 다른 소식통은 “수협 소유의 소형 어선은 모두 개인이 소유하고 있어 예전에는 가족들이 함께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했었는데, 도수산청으로 가는 소형 어선들이 옮겨지면서 가족들만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다로 나가는 것이 금지되어 고품질 어종의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탈북자
미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난민 자격으로 출국한 탈북자 1명이 입국하지 않은 이후 3개월 동안 미국 정부는 단 한 명의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박 원장은 일부 탈북자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한국에 갈 때보다 대기기간이 훨씬 길어 미국행을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탈북자들이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세요.
이산가족
납북자
납북자 가족에 대한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법적 지원은 전시 납북자 가족이 법원에 제기한 실종자 재판 청구, 가족관계 등록 거부 등 '한국납치피해진상규명법'에 따라 인정되는 사건을 대상으로 한다. 전쟁과 복원은 북한 납치 피해자들을 추모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납치피해자들의 생사가 법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재산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포로
대북지원
지난해 세계기금이 북한에서 진행한 말라리아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평가가 나왔다. 글로벌펀드가 대북사업을 최고등급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북한 보건부가 대북 말라리아 사업과 관련된 북한 내 수혜자와 시설 선정, 보건의료 교육 등에 매우 협조적이었다고 언급했다. 노동자. 또한, 북한은 사업 초기와 달리 말라리아 사업 관계자들이 의료시설을 방문하여 직접 점검, 모니터링, 평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북한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