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3일 “핵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파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흉악한 위협이… 전략핵자산을 통해 잇따라 밀고 들어오는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에 놀라지 않는다”며 “미제국주의 전쟁광들은 성급하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의 령도를 따르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계속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반도정세
트럼프, 대북 최대 압박 위해 국제적 공조 촉구…나는 DMZ를 방문하지 않는다. 왕이, 바자회서 노영민 대사 만나…"한중 관계 진전 기대" 중국 외교부는 “우리는 사드(THAAD)를 반대하지만, 한·중 관계가 조속히 안정되고 건전한 궤도를 밟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한반도에는 전쟁이 없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지지한다(연합뉴스).
한반도정세 가. 한·미 관계
나워트 대변인은 “한미 양국의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해 달라진 것이 없다”며 “사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30일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임시 배치에 반대 입장을 확인하고, 한중 관계의 조속한 회복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사드 추가 배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안보협력은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측의 이 세 가지 입장을 중시하며, 미군의 사드(THAAD) 배치에 일관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31일 오전 9시(현지시각) 홈페이지에 “한중 양국 모두 한·중 관계 등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한·중 갈등과 관련해 중국이 거론하고 있는 내용을 공개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등장한 것이다. 양국이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조속히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됐다. 한국과 중국은 지난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핵 문제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공동으로 협력해 왔다.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등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외교부는 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북한 핵능력 고도화의 심각성과 해결의 시급성을 전반적으로 인식하고, 한·중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평화적 재확인, 북핵 문제 해결, 북한의 추가 도발 억지와 긴장 완화 등 상황 해결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의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이후 1년 넘게 경색된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대북 견제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핵문제 해결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국정세 가. 미·중 관계
북한 인권은 나치보다 더 나빠…김정은은 고소해야 한다(Voice of America).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제출됐다. 유럽연합(EU)과 일본이 공동으로 작성한 새로운 북한인권결의안이 31일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제출됐다.
특히 올해 북한인권결의안에는 4년 연속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제3인권위원회에 상정됐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만연한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지지자로 참여하기로 합의했다(연합뉴스). 정부가 북한의 인권상황을 비판하는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보도됐다. 유엔의 북한 인권 논의에 정통한 한 정부 소식통은 오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북한의 만연한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인권 내부동향
특히 초안에는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재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 북한의 핵실험 등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결의안 전체에서 북한을 비난하는 내용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북한 당국자들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수백 건의 의혹을 파악하고 관리할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Thomas Ojea Quintana)는 중국에서 강제송환을 당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지난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이 가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경제적인 이유로 북한을 떠난 사람들을 강제로 북한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탈북한 사람이라도 강제북송되면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할 수 있다는 증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인천시, 내년부터 탈북민 대안교육 지원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