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별첨 [KIOST 주요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의견수렴 대상 : KIOST 주요사업 개선 TFT 위원 의견수렴 기간 : 2014. 4. 22(화) ~ 4. 30(수) 주요내용

구 분 제안내용

(TFT 1차 회의시 개진된 의견) 현행제도 개선의견(안)

(상기 기간동안 수렴된 의견)

현장관측이 있는 연구사업의 경우 연구단계를 현행 3년 에서 4년으로 연장 필요

•주요사업은 원칙적으로 연구과제 단계를 3년으로 고정하여 추진

‘주요사업 개선 TFT', 연구부서 의견수렴 등을 통하여 결정 필요

•각 개별사업마다 특성이 있으므로 현장관측 사업만 4년으로 연장 하는 것은 불합리. 연구기간은 기본적으로 3년으로 하되, 전 사업을 대상으로 과제특성에 따라 연구기간은 조정이 될 수 있는 여지가 필요

융·복합 연구 선정주체의 일원화 필요

해양 융복합 기획 연구의 경우, 과제 선정, 관리, 평가를 2원화하여 추진 - 선정 및 평가 : 융합연구전략실 - 관리 : 연구계획팀

•선정·평가/관리의 이원화에 인한 문제는 없어 보임. 해당 업무를 가장 잘하는 부서에서 수행하면 됨

주요사업 기획(정책)사업 선정시, 기관 목적 및 기능 부합성 검토 필요

주요사업 기획(정책)사업 선정시, 기관 미션과의 부합성 검토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하여 2중의 선정시스템[1차 : 연구 심의위원회 소위원회(외부위원 포함), 2차 : 연구심의위원회 본회의]을 마련하여 선정 추진

•당연히 기관목적/기능 부합성은 주요사업에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하지만, 기획사업의 경우는 내용 제한은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

•기관이 지향해야 할 연구분야 제시를 위하여 ‘주요사업 전문위원회(가칭)’ 운영(원내외 전문가로 구성) 필요성 검토

‘금요 아침회의(매주)’ ‘연구부서 확대 간부회의(매달)’에서 ‘KIOST 발전전략’

등을 고려하여 기관이 추진해야 할 연구사업 등을 발굴하고 있으며, 연구 심의위원회(소위원회 포함)에서 이의 추진여부 등을 심의

•새로운 위원회를 만든다고 획기적인 연구 분야와 내용이 제시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음. 기존 위원회의 위원구성을 잘해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구 분 제안내용

(TFT 1차 회의시 개진된 의견) 현행제도 개선의견(안)

(상기 기간동안 수렴된 의견)

선정평가위원회를 연구심의위원회 위원과 기타 위원으로 구성하는 방안 검토 필요

창의연구사업의 경우 연구아이디어 보안을 위하여 명예연구위원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기관목적사업의 경우 선정평가시 내부(명예연구위원)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활용

•평가위원은 개인별 편차가 워낙 큼.

정답은 없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을 잘 활용하여 구성하는 원칙 준수

•장기적 관점에서 기관목적사업의 경우, 현재의 소과제를 중과제로 묶는 방식이 아닌 대형 중과제 중심의 과제 편성 필요

•세부과제 중 유사분야를 그룹핑하여 중과제로 관리

※ 추후 중장기적으로 유사 연구분야 수행과제의 통합을 통한 과제의 중대형화 추진 검토

•현재 4개 분야는 워낙 큰 주제로 전체를 중과제로 묶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 어차피 옴니버스 형식으로 과제를 구성할 수밖에 없음. 단, 애초에 4개의 대분야를 중심으로 제대로된 중장기 연구 계획과 로드맵을 구성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판단. 향후에는 기존 사업들을 짜깁기한 수준이 아닌 새로운 중장기 로드맵을 작성하여 해당 대분야 밑에 중분야 수준의 과제는 중장기 계획단계에서 기본 키워드는 만들어져야 함. 과제를 중대형화 할수록 반대로 기관역량강화 사업(직접비 1-3억) 수준의 개별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같이 확대하여 만들어 놓아야 함

구 분 제안내용

(TFT 1차 회의시 개진된 의견) 현행제도 개선의견(안)

(상기 기간동안 수렴된 의견)

기관 중장기 연구로드맵의 확립을 통하여 유기적 연결성을 보여주는 과제 선정 필요

- 전체 마스터플랜의 구성에 있어 연구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당해연도마다 정부의 수요와 시급성에 따른 연구비 편성(기획과제 포함) 필요

•‘해양과기원 발전전략’에 의거하여 과제를 선정하여 수행하되, 정부 국정과제, 기관 현안사항 등을 고려하여 과제 추진

•상기 의견 참조

과제 선정의 모든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가 가장 중요

•과제선정시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 충분한 과제공모 공지기간 부여

전직원 안내

- 공개경쟁 발표평가 시행

- 외부평가위원을 50% 이상 위촉하여 활용(평가위원 명단 보안 유지) 등

•현실상 제일 중요한 것은 지정 공모 주제 선정임. 어떤 사업을 연구소에서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단계가 투명하지 못한다고 연구원들이 느끼는 것이 문제임.

과제의 선정 자체는 내부 경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현행 체제 (충분한 공지지간, 전직원 안내, 공개경쟁)의 경우 문제가 없어 보임

과제 탈락시 어떠한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충분한 설명 필요

탈락된 과제에 대하여 선정결과 통보 조치

•불성실과제의 경우, 중간에 중단되는 사업도 나와야 정상임.

당연히 탈락과제에 대한 평가 정보와 평가위원 의견은 전달 하는 것으로 판단

구 분 제안내용

(TFT 1차 회의시 개진된 의견) 현행제도 개선의견(안)

(상기 기간동안 수렴된 의견)

효율적 관리 방안

주요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침 제정 필요

주요사업 운용요령, 연구업무 관리규정, 위탁연구사업관리지침 등에 의거하여 관리

•지침이 정해지면, 최소한 5년 이상은 지속 필요

•연구사업 선정평가 및 최종평가를 강화하고 연차평가 간소화 추진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하고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차년도 연구사업비 및 인센티브 등 차등적용

•모든 평가가 잘 되어야 함.

특히, 현행 연차평가는 너무 간소한 수준으로 오히려 강화 필요. 과제별로 전문 심사위원 숫자를 늘리고, 발표, 질의응답, 평가서 작성 시간 등을 늘려야함

연구관리부서의 연차별 사업관리 일관성 확보 필요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일관성 있는 주요사업 관리 추구

•지침은 정해서 최소한 정해진 기간(예; 5년)은 미세한 변경 이외에는 변경 지양 필요.

과제 계획 단계에서 관리/

평가 지침을 고려하여 과제를 설계하기 때문에 중간에 관리 /평가 지침이 바뀌면 혼란 발생.

특히 미세한 변경사항도 당해 연도 과제 시작 전 (전년도 12월 또는 당해연도 1월 초)에 반드시 공지 필요

구 분 제안내용

(TFT 1차 회의시 개진된 의견) 현행제도 개선의견(안)

(상기 기간동안 수렴된 의견)

•연구인력 인건비의 ⅔를 출연금 내부인건비로 충족 필요

정부출연금 내부인건비 배분과 관련하여 - 인건비 우선배정부서 및 인건비 확정 사업에 배정하고, 나머지 배분 추진 액의 80%는 직접비 비율에 따라, 20%는 연구본부(소)장을 통하여 배분 (유사전공 융복합과제 수행을 위한 관련연구자 참여 유도)

•국가연구개발 사업 등 타사업 수행 여부 등을 판단할 수 있도록 내부인건비 배분액은 과제 협약당시에 반드시 결정 되어야 함. 2013년처럼 공란으로 두고 뒤에 배분되는 오류는 재발방지 필요

과제 종료시, 과제를 대형화하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마련 필요

•유관부처 및 산학연 관련자를 초청하여

‘주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코자 하였으나, 가시적 성과 및 개최예산 등의 부족으로 실현되지 못함

•각 과제 책임자 및 참여연구원의 몫이지만, 연구성과 홍보 및 설명 시 연구원 차원에서 지원 필요

•착수보고회,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중간평가발표회 등 사업별로 불필요한 관리 프로세스는 연구책임자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진행 필요

관련규정(주요사업 운용요령 제12조) 의거하여 연구책임자가 착수보고회 및 중간진도보고회를 자율적으로 개최하고 결과보고

•착수보고/중간진도 보고는 현 수준에서 과제별 자율시행이 바람직

- 착수보고회는 시작년도를 제외 하고는 책임자의 판단에 따라 진행 필요

•중과제가 연계성이 높은 과제들로 이루어진다는 전제 하에 중과제 책임자의 권한과 책임 강화 및 이를 통한 과제 관리 필요

•중과제 책임자들에게 세부과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평가권(10% 내외), 정부출연금 내부인건비 배분권(가용액의 20% 내외) 등의 권한 및 내·외부 관련 자료 작성 총괄 등의 책임 부여

※ ‘14년 신규사업의 경우, 통합하여 착수보고회 개최

•중과제 책임자의 평가권 및 내부인건비 배분권의 실효성에 대해서 점검 필요

구 분 제안내용

(TFT 1차 회의시 개진된 의견) 현행제도 개선의견(안)

(상기 기간동안 수렴된 의견)

연구행정 간소화 노력 지속 필요

반복되는 행정업무 등을 시스템화하였으며, 불필요한 자료작성 등을 지양하기 위해 노력

•수시로 의견수렴 및 내용 파악 하여 간소화/시스템화 필요 - Proposal kit의 간소화 필요

(연구계획서를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인트라넷에 입력하는 것은 이중업무)

공정한 평가 방안

부서와 분야별 평가기준 마련 필요

- 논문, 특허, 기술료 등의 정량적 지표들에 대한 부서별 평가 지표 마련(연구비당 논문 수 등)

- 논문평가와 관련하여 등급간 배점 강화 필요

•부서와 연구분야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차평가시 논문, 특허, 기술료 등 정량지표 배점에 한도를 두지 않음.

논문의 경우, SCI(E)와 기타 논문을 구분하여 IF값에 따라 배점 차등

‘주요사업 개선 TFT’, 연구부서 의견수렴 등을 통하여 방안 마련

•현 수준에서도 과제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은 충분히 마련되어 있음.

각 개별/부서별 특성을 반영 하여 평가기준을 별도로 마련할 경우, 평가의 변별력이 없어짐.

평가는 수행이 잘되고 있는 과제와 그렇지 못한 과제를 구별하기 위한 것으로, 너무 특화/구별된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함

미래창조과학부 제시 평가기준(국가연구개발사업 표준 성과지표) 준용 필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제시한 연구성과의

질적 우수성 지표의 적극적 반영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