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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 해양관측장비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방안

3.1. 관리현황 및 문제점

○ 도입

▪ 장비도입 재원에 따라 사전 검토 및 도입 절차 이원화되어 있음

▪ 장비의 보유현황이나 활용실적에 근거하여 신규 장비 구입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등록

▪ 해양장비의 분류체계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 동일한 장비가 다른 이름 으로 등록

▪ 장비도입 시 별도의 검수 공간이 없으며, 매우 다양한 연구장비가 도입되고 있어 검수자가 모든 장비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검수하기 어려움

○ 활용

▪ 공동활용 장비의 수요 파악이 되어 있지 않으며 공동활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없음

▪ 각 연구자가 연구장비를 구입하여 관리하게 됨에 따라 사용실적 파악이 불가능함

○ 운영 및 관리

▪ 구축된 연구장비 이력카드시스템에 정보 입력 기록이 전무한 상태임 ▪ 장비 유지보수 및 보관을 위한 공간 및 시설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음

3.2. 추진 전략

○ 도입

▪ 장비 구입시 심의 방법 통일

▪ 보유장비의 사용실적을 토대로 장비구입 및 노후장비 교체 계획 수립

▪ 관측장비 활용 현황을 파악하여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에 근거한 평가 실시

▪ 장비구입 신청 시 구입 타당성 및 활용방안을 보다 구체적이고 작성할 수 있 도록 개선

▪ 장비 구입 멘토링제도 실시

○ 등록

▪ 해양분야 연구장비 분류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 ▪ 자산관리 전담인원을 보강하고 전문성을 강화

▪ 경영정보 시스템(MIS)에서 자동으로 NTIS에 등록정보를 보내도록 시스템 개선 ▪ 검수 자료 입력 시스템을 기기 이력 카드 등록과 연계

▪ 도입 장비의 검수 공간을 확보

○ 활용

▪ 공동활용 가능한 장비를 파악하고, 공동활용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마련 ▪ 원내 장비사용료 징수를 위한 제도 정비

▪ 연구사업비에서 장비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R&D 관리기관 및 용역 발주 부처와 협의

▪ 현장출장과 연계하여 해양관측장비 사용실적이 기록되도록 제도 개선 ▪ 연구 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 실시 ▪ 현장관측장비 활용실적 공개 방안 마련

○ 운영 및 관리

▪ 관측장비 중앙보관 시스템(Central Depository)을 구축하여, 기존의 장비 공동 활용, 운영관리, 이력관리상의 맹점을 극복

▪ 장비이력카드의 기록 내용을 보다 상세하게 보완

▪ 보수 및 점검, 교정, 장비개발 및 장비관리인원 등으로 세분화하여 인력 보충 ▪ 장비사용실적을 토대로 연구원에서 공동관리 장비를 선정

▪ 부산 이전 시 ‘해양관측기술센터’ 등 조직개편 및 운영 시스템 정비

3.3. 실행 방안

○ 해양관측장비 통합 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및 운영

○ 해양관측장비 관리․보관동 신축 및 운영

○ 제도개선

▪ 공동활용 관련규정 개정 및 제도 개선 ▪ 장비활용실적의 관리개선 및 평가반영 추진 ▪ 기기검교정분석센터 기능 확대

○ 해양관측기술센터 설치 ▪ 필요성

- 정부의 선진화된 연구장비 관리체계 구축 의지

- KIOST설립과 부산 이전에 대비한 연구장비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

- 해양관측장비에 특화된 연구장비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

▪ 임무

- 해양관측 기․장비 전주기 관리 시스템 구축

- 해양관측 기․장비 중앙보관관리동(Central Depository) 운영

- 통합 공용 연구장비실 운영

- 해양관측 전문인력의 기술 지원

- 융합 해양관측기술 하이패키징 지원

▪ 운영방안

- 1단계(‘12~’15) : 준비단계

: 해양관측 기․장비의 전주기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관측장비 중앙보

관․관리 시스템을 운영 - 2단계(‘16~’21) : 본격 시행단계

: 주기관리체계를 확대하여 해양연구장비 종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선진국

수준의 관측기술지원체계 운영 ▪ 추진전략

- 해양관측기술센터 운영기반 조성, 연구장비 전주기관리시스템 구축, 하이패키징

핵심기술지원, 공용 연구장비실 기반 조성 등 4개 사업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