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행동의 코드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부터 마음은 규범과 지식을 통해 수양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서론
두 번째 예송은 1674년 가인예송으로, 효종의 처인 인선왕후 서거 후 자조 애도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예송의 교육적 측면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송의 전개과정
기해예송
선조들과의 관계에 맞는 몸이고 앞으로 비중을 두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후손이 장자로 세워진다"는 뜻입니다.
갑인예송
태후가 인선왕후에게 복을 입었을 때 처음에는 기연복으로 정하였다가 후에 대관복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어떤 선례를 따랐는가? 송시열은 '효종이 인조대왕의 사생자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연복을 그대로 시행하였기에 안팎에서는 '기연복을 시행하지 않고 기연복을 시행한 것은 옛날에 중자에게 올리던 예식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장남을 위하여"라는 단편의 주소에서 아버지는 "첫째 아들이 죽으면 엉뚱한 여자에게서 태어난 둘째 아들이 자라서 장남이라고도 부른다"고 말했다.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모두 첩이 낳은 자식이라고 합니다." 오늘 경전이 이를 제기하여 [상속자로 키운 장자]가 종묘를 맡을 수 없는 자임을 증명한다.
예송의 교육학적 함의
그러나 성리학과 예학은 따로따로 생각할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거짓말은 사회의 객관적 규범이며, 성리학은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관계를 규율하는 성리학적 규범의 예언을 제시했다.
주자가례의 상이한 해석
의례의 상복(喪服篇) 항목에 "어머니는 장남 삼년복, 중자 삼년복을 입는다"고 적혀 있다. 장자가 죽으면 어머니가 3년 축복을, 차남이나 막내 아들이 죽으면 세년 축복을 받도록 세움을 받습니다. 나민은 ｢의사｣에서 “정처의 자식을 다 아들로 칭한다”(嫡妻所生皆名嫡子)는 말을 듣고 첫째 아들이 죽으면 둘째 아들이 왕이 된다. 첫째 아들이 되고 둘째 아들이 죽으면 셋째 아들이 첫째 아들이 됩니다. 그래서 효종은 장남인 소현세자가 죽고 차남으로서 장자가 되었기 때문에 3년의 복을 받아야 한다고 계속 믿었다. 그러나 서인은 「제사」에서 "천자의 장자는 양반이 죽고 그 다음 장자가 후계자가 될 때까지는 장자와 같은 복을 받는다"고 하였으나 그 근거는 아래에 네 종의 이론이 추가된다는 사실에
이런 경우 서인이 효종을 장남으로 여겼는지 살펴보자. 차남이 사후에 후계자가 되면 장남과 같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서인은 이러한 예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예법과 붕당
영주는 스스로 경작하고 도를 나누며 서로 이롭게 함으로써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이다. 리틀맨들은 이익을 위해 모여 이익을 나누면 집단을 이루지만, 이익이 없어지면 이익을 쪼개고 또 쪼개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인간으로 설명된다. 서인과 동인은 지역적으로 반대했지만 학문적으로도 대립과 갈등이 일어났다. 서인과 남인도 문묘제사와 예송의 사건으로 인해 입장차를 보였다.
예송은 서인과 나민이 예를 당쟁의 '도구'로 삼아 정치적으로 대립한 사건이다. 따라서 예송은 예절의 적용에 따라 나타나는 남인과 서인의 대립과 갈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서인은 「주자의 혼례」를 조선 예절의 중심으로 보았다.
예의 의미와 그 획득
여기에는 시스템과 질서가 모두 포함됩니다. 시스템은 예제로 생성됩니다. Mindfulness는 행동 강령으로 나타납니다.
예시에 나타난 교육 내용은 맹자와 순자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순응' 또는 '위반'이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이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적으로 성덕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외적으로 왕이 되는 것입니다.
요약 및 결론
그 결과 서인은 주희의 의례 해석인 「주혼식」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였다. 또 '장자가 죽고 그 다음 장자가 계승하면 천자에서 귀족에 이르기까지 장자는 같은 복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송의 양편인 서인과 남인은 「주자씨 호밀」의 해석에 의존했지만, 근원인 「의식」의 예절은 다르게 해석하였다.
예송은 서인과 남인이 절대권위의 인정을 놓고 대립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사건이다. 또한 교사가 절대적인 존경을 받았다는 사실은 그들이 전달한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