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전체위원회에 의견을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권위원회 소속 위원들로 구성됐다.
유엔과 국제협력
국제인권단체(미북인권위원회, 노르웨이 오슬로 평화인권센터 등)는 북핵을 지지한다. 북한의 인권 및 인도적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개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및 평가
특정 분야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합니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행사를 조직합니다.
미국에 대한 반응
북한은 지난 10월 8일 유엔총회 제63차 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국제테러 근절 대책을 논의하는 연설에서 주권침해와 인권침해가 명목상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테러와의 전쟁. . 미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 수호', '민주주의' 요구는 궤변이다"며 북한에 대한 인권 문제 언급에 대해 "이는 국제적 명예를 파괴하고 고립을 국제화하려는 시도이며 파괴적인 책략"이라고 맞섰다. 그리고 군사 침략을 위한 구실을 준비하라.” 전투에의 부름. 인권 옹호 국가를 자처하는 미국은 “인권의 가면을 벗어야 한다”고 논평했다.
이어 “그들이 지적한 인권 문제가 있는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글로벌 인권 보장이 불가능하고 반인도적 범죄”라고 비판했다.
일본에 대한 반응
요즘 일본 반동세력들이 납치 문제를 거론하며 반공화국 시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이 북한인권결의안에 참여하는 것을 “유럽동맹과 함께 반공화국 음모를 꾸민 것”이라고 표현했다. 중앙방송은 <피고인을 대신해야 할 인권침해자의 치욕스러운 행위>라는 논평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강조한 일본의 대북인권결의안 제출을 비판했다.
인권 분야에서는 역사적으로 일본이 가해자이고 우리는 피해자이다.
유엔에 대한 반응
“인권 문제는 특정 국가나 권력에 부여된 특권적 독점이 아니며, 국제 인권 문제에는 별도의 ‘재판관’과 ‘피고인’이 있을 수 없습니다.” 며칠 전, 유엔 주재 이스라엘 부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니엘 카몬(Aniel Kamon)은 이사회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유엔 인권기구가 과대망상적이고 차별적인 방식으로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의 '인권 수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남한에 대한 반응
민주조선은 촛불시위 대응을 '인권침해'라고 규탄한다. 이들은 미국의 대북인권 공세에 한국 정부가 협력한 것을 두고 북한 인권을 거론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언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미국이 이미 국가정책으로 입법화한 북한인권법에는 '북한을 핵무기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북한군과 국민을 자극하는 것은 정부 내부 비판을 피하기 위한 '국정 위기 해결'로 정의된다.
분석 및 평가
남조선민주운동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도 어제 집회를 열고 '보안법'은 가장 기본적인 양심과 표현의 자유조차 침해하는 악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속하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 "정부" 하에서 "보안법"이 통과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유엔 총회 대북인권 결의안 공동발의와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인권 침해와 양심 위반 행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악법 철폐를 강력히 요구했다. 남북관계 단절 경고.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북한의 인권정책이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그들은 남조선 당국이 촛불집회, 종교차별, 국가보안법 등을 통해 인권을 유린했다는 점을 들어 북한의 인권 문제를 우리 당국이 논의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한다.
탈북자 45
납북자·국군포로 54
탈북자
중국 경찰에 의해 탈북자 300명이 강제북송돼 사망했다. RFA는 호주 정부가 탈북자 두 가족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정치적 망명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중국에 거주하는 탈북자가 러시아 국경을 넘어 난민으로 인정받은 것은 처음이다.
탈북자지원단체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정부의 단속으로 도피한 탈북자 4명의 가족이 주동남아 한국대사관에 머물고 있었다.
납북자 · 국군포로
미 국무부 부대변인(곤잘로 갈리고스)은 일본과 납치 문제에 관해 북한이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면밀히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아소 다로 일본 지사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사람들의 가족들을 만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결의안에는 해외공관에 억류된 국군 포로·납치자에 대한 즉각적인 송환과 북한 당국과의 대화, 국군 포로와 납북자 및 그 가족의 송환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북한납치범인권연대와 대한항공 납치범 가족들은 1969년 북한에 납치된 대한항공 납치범들의 생사와 송환을 확인하기 위해 프레스센터에서 대한항공 납치범들의 생사를 확인하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열었다.
이산가족
북한의 납북자 가족단체 전단지 사업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을 장기화하고 해결책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 북한 5도가 공동으로 이산가족들을 초청하는 위문행사를 열었다.
독일 출신 레나테 홍씨 가족이 북한 적십자사의 초청으로 방북해 이산가족 상봉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