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조사'를 지지한다. 캐나다 외무부는 유엔의 북한 인권 조사를 지지합니다.
유엔과 국제협력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지난 2월 5일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선언했다. 유엔기구가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합니다.
NGO 및 기타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는 유엔에 북한의 인권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에서는 북한인권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분석 및 평가
북한 어린이 인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 NGO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한다. 국내외 NGO들은 북한인권 실태를 보고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U-중국 인권대화에서 EU는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해외파견 북한노동자의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로 수입원이 차단된 북한은 노동자를 팔아 외화벌이를 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북한 해외파견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는 계속해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 대한 반응 23
미국에 대한 반응
일본에 대한 반응
유엔 및 국제사회에 대한 반응
북한은 유엔식량농업기구의 국제식량안보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남한에 대한 반응
유엔 북한인권조사기구 설립에 우리 정부가 참여한 것에 대한 비판. 이들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짓밟고 침해하는 것은 파시스트적 폭력이며, 인권침해이자 통일반대범죄”라며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했다. 4월 28일). 통일부 장관의 북한 인권 관련 발언(인권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비판은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자 정치적 도발”, “적대감”이었다. "
남조선 당국의 납치·납치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인권 침해이며, 여론 변화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북한 인권 문제를 통해 공화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는 음모라는 주장이다. . (중통, 노동신문, 광장, 6월 8일). 탈북자단체와 국제인권재단이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사령부는 보고서를 통해 탈북자단체(북한자유운동연합)와 국제인권재단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6월 29일 임진각)을 위협했다. 우리의 직접 조준 및 타격 범위 내에 있습니다." .
분석 및 평가
동시에 반미감정을 가진 국가 간 만남, 반미국가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한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현 단계에서 대외적 지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유엔 기구임을 감안하여 관련 유엔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탈북자
북한은 매년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CCTV를 구입하고 있다. 북한 보위부는 실종자와 탈북자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북한 보위부가 탈북자들의 재입북을 독려하기 위한 강연을 하고 있다.
탈북자 '북송위협 및 가짜망명'에 대한 수사요청. 미국 인권특사가 탈북자 송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라오스가 한국행을 희망하는 탈북청소년을 강제 추방하고 있다.
북한자유연합은 탈북자들의 북한 송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과 탈북청소년들이 평양놀이공원을 방문한다.
납북자
그는 자신의 북한 체류 여부를 제3국이 자발적으로 밝힐 수 있어야 한다고 증언했다. 유엔에서 전후 납북자 및 그 가족의 첫 증언. 일본은 납치 문제 해결을 통해 북한과 수교를 제안하고 있다.
이어 “납치, 핵, 미사일 등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일본과 북한 사이의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양국 국교 정상화를 달성하겠다는 우리의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추가 직원에는 김규식 부통령, 신용훈 전 국회의원, 구자옥 전 경기도지사, 백석기 전 서울시교육청장, 심동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이 포함됐다. -구.
국군포로
이산가족
라오스 탈북청소년 강제송환 사태를 계기로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NLL을 통한 탈북자들의 북송과 중국을 통한 재입국이 잇따르고 있으며, 북한 정권에 대한 사의를 표하고 대남 비판을 확산시키기 위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북한 당국은 사상교육을 통해 탈북자 가족들을 달래는 데 적극 나서는 한편, 탈북자들의 재입국을 통해 정권선전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라오스에서 강제송환된 북한 청년 9명의 신상정보와 활동내역을 공개하는 등 국제사회의 비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국내에 입국하는 탈북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에 대한 단속 강화와 탈북자 브로커 처벌 강화로 인해 상반기에도 탈북자의 입국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Human Rights Council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eeply regrets that the Government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as refused to recognize the Special Rapporteur's mandate or to extend full cooperation to him and allow him access to the country. Reaffirms that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Government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ensure the full enjoyment of all human rights and fundamental freedoms by the entire population, including by ensuring access to adequate food.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for the activities undertaken to date and his continued efforts in carrying out the mandate despite the limited access to information.
decides to extend the mandate of the Special Rapporteur for one year, in accordance with Human Rights Council Resolution 19/13; Urges the Government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cooperate fully with the Special Rapporteur and the Commission of Inquiry, grant them and their staff unrestricted access to visit the country and provide them with all information necessary to carry out their duties mandates to be fulfilled; also urges the Government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ensure full, rapid and unhindered access to humanitarian assistance provided on the basis of need, in accordance with humanitarian principles, coupled with adequate monit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