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은 2010년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도 통과되지 못했다. 국가기관이 북한인권 로드맵을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엔과 국제협력
대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등 137개 단체는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전국적 운동'이다. 민주노총 등은 수해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에게 수해 구호물자를 배포했다.
분석 및 평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과 대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합니다.
미국에 대한 반응
조선중앙통신은 이라크 포로들에 대한 미국의 인권침해를 규탄한다. 미국은 최근 미군이 이라크 포로에 대한 인권 유린을 폭로한 국제앰네스티(AI) 보고서를 언급하며 “누구의 인권 문제도 언급하지 말라”고 비판했다(5일). 그는 “인권옹호자인 척 하지만 실제로는 온갖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국의 이중 정체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인권정책은 제국주의자들의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한 책략”이라고 비판했다.
일본에 대한 반응
노동신문과 평양방송은 핵 문제와 납치 문제를 먼저 해결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비판했다. 양심적인 일본인들은 일본 당국이 조속히 과거사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일본은 일본의 침략범죄를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보상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극우세력은 일본의 과거 반인도적 범죄를 왜곡하고 정당화해 군국주의를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유엔에 대한 반응
그는 유엔에서 일본 대표가 '일본인 납치 문제'와 관련된 인권 결의안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인권을 논의할 때 일본의 과거사 해결 문제를 시급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경받는." 유엔 총회 제3위원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 허용 등 북한인권 문제 논의와 관련해 북한의 “내정 개입 노력은 용납할 수 없는 모욕” 독립된 주권 국가를 위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통과된 북한인권결의안이 '적대세력의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라며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회원국의 절대 다수의 의견과 이익이 존중되는 유엔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한에 대한 반응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북한 정권의 선전용 트위터 계정 접속을 차단한 것은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터무니없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으며 인터넷상에서 반정부 시위를 촉발시켰다. 평양방송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인권법 통과 움직임을 비판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국통일위원회) 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는 한국이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을 "비웃을 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자기 백성을 대하는 것에 화가 난 사람들."
국가인권위원회는 “북한에 대한 인권훼손 전문 대결단체로 변질됐다”고 주장한다.
분석 및 평가
유엔의 북한 인권실태에 대한 비판은 북한 정권 전복 음모라는 비판을 받았고,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결의안은 “적대세력의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북한인권법을 시행하기로 한 것은 남북관계를 최악의 극단으로 몰아넣는 도발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들은 한국이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을 자국민과 대결하려는 계략이라며 날카롭게 비판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그들은 정부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북한을 방문한 한상렬 목사의 즉각 석방과 통일운동단체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반정부 투쟁을 선동했다.
탈북자 37
탈북자
탈북민 지성호씨는 지난 4월 남북한 청년들과 해외동포들이 참여하는 북한인권단체에 가입했다. 미 하원 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단체 대표와 탈북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탈북자 현황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탈북여성 지원과 연대 공식 발대식을 거행했습니다.
북한 비밀경찰과 중국 공안이 탈북자를 수색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24개 탈북단체가 보신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과 미국 내 북한인권단체들은 중국이 북한 3대 세습을 인정하는 데 반대하는 시위를 주미 중국대사관 앞에서 벌였다.
납북자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보안당국이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탈북자 가족들의 탈북을 막기 위해 이들에 대한 통제를 대폭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김호연 의원이 5일 발표한 통일부 '납북자 가족실태'. 정부는 통일 기간 중 200여 명의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생사 확인을 요청했다.
납북자가족회 최성용 대표가 납북자 및 국군포로의 생사 확인과 송환, 그리고 북한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했다. 납치범.
국군포로
북한 당국은 남측 가족이나 친척이 신원을 확인한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의 생사 및 주소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산가족
북한은 통일위치에 대해 '금강산지구 내'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고, 우리 측은 금강산지구 내에 별도의 이산가족집회소를 제안했습니다. 북한 주민이 제기한 친자확인 소송에 대해 결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당국의 탈북자 수색과 가족 감시를 강화한다.
북한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연결 전술 지속. 온 국민의 인도적 현안인 이산가족 문제와 최근 이산가족 상봉 문제에 관해 북한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남북대화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정보에 대한 제한된 접근에도 불구하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활동과 지속적인 노력을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