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을 제출했다. 영국 정부 보고서는 악화되고 있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엔과 국제협력
유엔인권이사회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채택했다. 북한 반인도범죄철폐를 위한 국제연대는 김정은에게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북한반인도범죄척폐국제연대가 유엔에 북한 정치범수용소 조사를 촉구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북한인권위원회가 북한 정치범수용소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분석 및 평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유럽연합의 활동을 강화합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 내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북한 인권 상황을 조사하기 위한 유엔 조사위원회 설립 활동을 확대한다. 북한 정치범수용소 내 인권침해 신고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등 인권침해에 대한 최고통치자의 책임 문제가 뜨거운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미국에 대한 반응 23
미국에 대한 반응
미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 공개와 관련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인신매매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계속 고수할 경우 자위적 억지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오전 6시 25분, 조선중앙통신) 북한의 반남단체인 민주조국전선 중앙위원회가 미국과 이명박 정권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6월 20일). ""침략, 약탈, 지배, 간섭의 중요한 수단이다."
이어 “미국의 반공화국 제재 책동에 가담해 가장 악랄하게 행동하는 것은 이명박 반역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일당은 집권한 뒤 미국의 제재 책략을 적극 따라가며 돈을 깎아 군사용으로 쓴다는 등 남북 교류를 막았다”고 말했다. 비판.
일본에 대한 반응
조국통일민주전선 “대북제재는 침략과 약탈의 방식”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이 북한인권을 강조하는 것은 과거청산을 회피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이 납북자 문제를 빌미로 조일관계의 기초를 왜곡해 우리 인권문제를 국제무대에 고의적으로 부각시키려는 엉성하고 추악한 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놨다. 마치 납치 문제인 것처럼 “교묘하게 청산을 피하려는 어리석은 시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논평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를 언급하며 “일본의 인권침해는 끔찍한 과거와 현재의 인권침해를 은폐하기 위한 연막”이라고 말했다.
유엔 및 국제사회에 대한 반응
그는 “우리는 평소의 반공화 ‘결의’ 게임을 반복했다”며 “적대세력의 역겨운 광대농담의 산물인 반공화 결의는 전혀 가치가 없는 것으로 완전히 배격한다”고 말했다.
남한에 대한 반응
정부는 탈북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한반도와 지역에 조성된 우호와 협력, 대화와 관계 개선의 분위기가 악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노력”이라고 밝혔다. 대립과 갈등의 고리." 흐름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 조국통일연구원은 백서에서 “최근 괴뢰패당의 반민악정책의 산물인 탈북남성들의 곤경이 남조선 안팎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5월 10일). ) , 조선중앙통신). 탈북남성을 “남한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사랑하는 고향을 떠나 해외로 나가 유랑하며 숨어 지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정의한다.
대한민주변호사협회가 한국의 북한인권법 통과 논의를 비판했다.
분석 및 평가
북한이 우리 정부의 북한 인권 개선 노력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북한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 국회, 민간단체의 노력을 날카롭게 비판해왔다. 탈북자 북송 반대를 대북 대결정책으로 정의하고, 새누리당은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다. 북한은 내부적으로는 탈북 남성을 부각시키는 등 자국의 우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북한인권법' 통과 움직임을 지켜보면 이에 반대하는 국내 정치세력을 간접적으로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탈북자
북한은 국경지역에서 탈북자들을 상대로 총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베트남 공안이 탈북자를 지지하는 한국인을 체포했다. 김정일 애도기간 이후 중국으로의 탈북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탈북자들의 폭력적인 북송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들이 수원에 집결했다.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강제송환 위기에 처한 탈북자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납북자
국군포로
이산가족
통일부는 이혼가족, 탈북가족의 대북송금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탈북자 강제송환은 비인간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국 접경지역에서는 탈북자 신고제도를 도입하는 등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는 탈북자들도 단체를 결성해 강제북송과 북한인권 증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