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 일지
1일
2일
정 부 공 공 기 관 기업 및 단체
일자
4월
(2005. 4. 1. ~ 2005. 6. 15. 현재)
[노동부]
제5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이 개막되어 정 책토론회, 여성관리자 워크샵 등이 실시되며 각 지방의 노동관서별로는 고용평등정책 설 명회 및 간담회, 이동고용평등상담실 운영, 가두캠페인, 사업장 남녀고용평등 결의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됨.
[교육인적자원부]
●2005년도 이공계 국가장학금 신청 자격기 준을 조정하여 추가 지원계획을 통해 3천 여 명 정도에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정보화를 통한 고등교육 혁신 지원을 위 해 대학 e-러닝 지원센터 설치, 대학 행정 정보시스템 구축 등 대학의 정보화시설 확 충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2005년도 대학 정보화 활성화 계획 발표
[과학기술부]
●올해남북간과학기술인력교류와학술회의 등 과학기술 교류 협력에 6억5천만 원을 투 입키로하고과제신청을접수한다고밝힘.
●제5차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세 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자를 매년 1~2명 씩 선정해 연 30억 원씩 5년 동안 특별지 원하고, 해외 우수 R&D센터 유치 촉진을 위한 범부처 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의 최 고과학자 연구지원 사업과 해외 우수 R&D센터 유치 촉진 방안을 비롯한 5개 안 건을 확정
[노동부·중앙고용정보원]
취업정보망 워크넷에서 공공부문 채용정보를 종합 제공할 예정으로 공직채용정보 메뉴에 중앙인사위원회와 연계하여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은 물론 특별채용, 공모 등에 대한 정보를 종합제공하고 공공기관 채용정보 메뉴에는 그 외 공사, 공단 등 각종 공공기관의 채용정 보를자체정리하여제공하기로했다고 발표
[한국노동연구원]
장애인 고용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해 장애인 고용장려금·부담금 추계를 통한 기금의 적 정운영, 장애인고용 추가비용 진단표 개발, 장애인 취업지원서비스 통합전달체제 구축 에 관한 연구, 대기업 장애인고용확대 방안 등을 발표함.
3일
4일
[교육인적자원부]
올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7곳을 추가 선정 해 총 15개 지역에 대해 110억 원을 집중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혀,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도시 내 저소득지역 학생에 대한 교 육 지원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힘.
[서울시교육청]
올해 2월 서울지역 실업계고교 79곳을 졸업 한 학생 2만4천327명의 진로를 조사한 결과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진학률이 56.1%였고, 취업률은 41.0%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학들 의 특별전형 도입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 [교육인적자원부]
●간호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학 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이 국 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힘.
●최근 일부대학이 이른바 학위 장사를 해 사 회적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전국 모든 의·치·한의대의 대학원 교육과정 운영 및 학위수여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힘.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 대학 연 구 산학협력 관리자 협의회 제22차 세미나 에서 간접비·연구 활동비가 최소화되고, 31개의 사업들이 15개 내외로 통·폐합되 는 등 학술연구조성사업이 내년부터 전면 개편될 것이라고 밝힘.
[대한상공회의소]
최근 서울 소재 제조업체 임직원 500명을 대 상으로‘교육 및 직업과 관련한 근로자 의식’
을 조사한 결과, 현재의 직장에서 근무 가능 한 기간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4%가‘1 년~5년 미만’이라고 답했고, 전체 응답자의 64.0%는‘앞으로 10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 두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발표 [한국은행]
통계청의 도시가계조사 분석결과 도시근로자 가구 중 고소득층(소득 상위 30% 계층)의 전 체 소비지출에서 교육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 중이 12.1%로 저소득층(소득 하위 30% 계층) 의 9.1%보다 3%p 가량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고소득층일수록 전체 소비지출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반면, 저소득층일수록 주거비부담이높은것으로나타났다고밝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철강산업 고령화 실태와 정책적 함의’보고 서에 따르면 8대 주력 기간산업에 속하는 조 선업과 철강업의 평균연령(2002년 기준)은 각각 41.5세와 39.7세로, 기계(35.7)·자동차 (35.6)·화학(34.7) 등 11개 제조업 평균연령 (38.1)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전라북도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통계청‘한국의 사회지표(2004년)’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라북도 내 실업고 이상 정규 학교를 나온 사람들의 절반가량은 직업과 전공이 일치하지 않으며, 이 중 20%
가량은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 고, 전라북도 내 실업고 졸업생과 관련, 전공 과 직업의 불일치 비율이 54.7%에 달했다고 밝힘.
[삼성경제연구소]
`
‘지역활성화 정책의 현황과 발전방안’보고 서에서 경제자유구역, 기업도시, 문화산업클 러스터, 소도읍육성, 지역소프트타운 등 정 부의 지역개발정책들은 부처 중심으로 추진 돼 중복이 발생하고 연계가 부족하다고 밝히 고 향후 성공적인 추진방안을 제시 [호주한국학연구소]
‘조기유학의득과문제점’보고서를통해조기 유학을 떠나는 시기는 초등학교 4∼5학년 때 가 가장 적합하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
[청솔교육평가연구소]
전국 19개 과학고의 내년도 입학전형을 분석 한 결과 전체 과학고 입학정원은 작년보다 77명 늘어난 1천522명이었으며, 교육인적자 원부의 특목고 운영 정상화 방안에 따라 과 학고의 입시가 일반전형에서 단계별 전형으 로 바뀌게 되었다고 발표
5일
6일 (계속)
[통계청]
공식 실업자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비경제활 동인구 가운데 취업준비자는 지난 2월 24만 7천 명으로 작년 2월의 18만3천 명보다 35%
늘어났다고 발표하고, 실업률 통계의 보조 지표로 체감실업률 지표 개발을 검토하고 있 다고 밝힘.
[노동부]
고용평등강조주간을맞아정책고객1천720명 을 대상으로 고용평등에 대한 의식 및 정책 우선순위를 조사한 결과, 기업 고용평등의식 은 여전히 낮았으며, 출산·육아부담이 여성 고용에 가장 큰 걸림돌로 나타났다고 밝힘.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내 전체 실업계 고교 79곳의 졸업생 진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2월 졸업한 학생 2만4천327명 중 56.1%인 1만3천643명 이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노동부]
‘국가 고용지원서비스 혁신 보고대회'를 개 최하고 개인 특성별 원스톱 취업지원제 도 입, 고용안정센터를 지역 인력수급의 중추 기관으로 재편, 장기 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근로자 학습 구좌제 신설, 영세 자영업자에 게도 무상훈련과 훈련수당을 지원 등 고용 서비스 선진화와 직업능력개발 혁신을 국가 전략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과학기술부]
한전을 비롯한 10개 정부투자기관의 올해 연 구개발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45.7% 증가한 7천806억 원으로 집계되어 정 부투자기관의 올해 연구개발 투자가 대폭 확 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산업자원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용산 외국인학 교의 건립 기공식을 가짐.
[중소기업진흥공단·국방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전역장교들의 취 업을 위해 올해 1백∼1백50명의 전역 장교들 을 중소기업에 취업알선하기로 중소기업진 흥공단과 국방부가 협의를 마쳤다고 밝힘.
[인천발전연구원]
지난해 자체과제로 수행한 `인천지역 산·
학·연 연계의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 지역혁신을 위해서는 대학 및 연구소 등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인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산·학·연 협력정책으로 의 과감한 전환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밝힘.
[서울대]
박사과정 입학정원을 2006학년도부터는 20%가량 줄이는 대신 박사과정 생 전원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연구 지원을 강 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 밝힘.
[순천향대학교·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교수 1명이 한 회사를 전담으로 자문해 주는
‘1사 1전담 교수제’협약을 체결 [호남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현지 취업 이 확정된 IT·CT취업연수단 24명에 대한 고용계약을 체결, 오는 5월초 일본 도쿄와 오 사카 지역에 있는 산요, 미츠비시, 히타치, 샤 프, 파나소닉 등 모두 15개 회사에서 근무하 게 되었다고 밝힘.
[재계]
작년 12월31일 현재 고용 기준 20대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총 직원 수는 39만3천 200명으로 전년 말(37만5천950명)에 비해 1 만7천250명이 늘어 4.58%의 순증률을 보이 는데 그쳐 고용창출이 미미했다고 발표
[인베스트코리아]
주요 외국인투자기업 최고경영자 35명을 상 대로 한국의 투자 매력을 조사한 결과‘인적 자원’이 가장 큰 경쟁우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경제규모’, ‘기업 수익성과 생산 성’의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선마이크로시스템]
한국에 자바(Jaba) 연구센터를 개설해 향후 4년 동안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 연구소는 정보통신부가 2003년 외 국 정보기술(IT)기업 R&D센터 유치활동을 시작한 후 8번째 기업임.
6일
7일
8일 (계속)
[대외경제위원회]
선진 통상국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외국 우 수인력 유치를 위해서 이공계 석사학위 이상 의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전문 인력들이 자 유롭게 국내외를 오갈 수 있도록 복수사증을 발급하고, 외국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도 첨 단기술이 있으면 대체복무를 통해 병역의무 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의 전문 인 력들이 국내에 들어오도록 하는 각종 유인책 이 마련된다고 발표
[교육인적자원부]
●지난해 9월부터 대구·광주·경북교육청 에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 초·중등생 대상의 방과 후 온라인 자율학습 체제인 사이버 가정학습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 한다고 밝힘.
●국내 최대 규모의 e-러닝 박람회를 7일 대 구를 시작으로 한 달간 전국 5대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과학기술부]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연구 장비, 연구인력, 첨단 정보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 e-사이언스 사업을 추진하여 2010년까지 1 천27억 원을 투입, 세계적 수준의 e-사이언 스 환경을 구축해 연구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힘.
[과학기술부]
연구개발 성과 평가 및 성과 관리에 관한 법 률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를 마쳐 입법예고하 고,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및 사업 등을 성과 중 심으로 평가해 투자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 고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에 연계되도록 체 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 힘.
[노동부]
우리나라의 노동실상을 해외에 정확하게 홍 보하기 위해, 국제노동재단을 통해 영문으로 된 국제노동 홍보지‘Korea Labor Review’
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발표
[한국교육개발원·World Bank]
‘지식기반 사회의 고등교육 재정 개혁’을 주 제로 개최된 국제포럼에서 발표된‘한국의 고등교육재정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고등(대학)교육비의 정부부담이 GDP 의 0.4%로 OECD 평균인 1.0%에 비해 크게 낮고, 민간부담은 오히려 2.3%로 OECD 평 균 0.3%를 초과, 민간 교육비 부담이 가장 높 은 국가라고 주장
[한국개발연구원]
KDI 경제정보센터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금 융, 주택, 교육, 정보, 한방, 요양, 기간산업 등 19개 전략산업을 제시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도시 및 지역 계획과와 미국 클리블랜드 주립대 도시행정대학원은 올 9월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복수 박사학위 프로그램 개설에 합의 했다고 밝힘.
[제주대학교·충북대학교]
교직원 상호교류를 비롯해 산학협력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 및 정보교환, 산학협력 우수 사례 및 제도소개, 시설·장비·기자재의 공 동 사용 등의 산학 협력단 업무 협약을 체결
[매일경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조성중인 7개 산업클러스터와 대덕·오송 외에 민간이 주도하고 있는 수 원, 아산·탕정, 파주가 세계적인 클러스터 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산학 연계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보도
8일
10일
11일 (계속)
[부산지방노동청]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지역 거주 고용보 험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는 1천201명으로 2003년 698명에 비해 72%(503명)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교육인적자원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06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는 6월 1일에 실시된다고 발표 [중앙인사위원회]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재들을 발굴, 정부의 인재풀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인재DB 를 최대 1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
[교육인적자원부]
전국 초·중등 18개교를 u-러닝 연구학교로 지정해 오픈 기념행사를 갖고 학교 정보화 환경의 유비쿼터스화를 추진한다고 발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 뉴패러다임센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고품질의 정책을 통해 세계 일류 보건·복지 정책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직원의 역량강화 와 조직의 변화관리, 생산되는 정책의 품질 향상을 도모해 조직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학습체계를 도입하고자 보건복지부 평생학습 실천을 위한 협정을 체 결함.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 우수 학생 이공계 진출을 위한 과 학교육 정책방안 수립 연구’에서 1994년 공 대 학과 입학생의 수능 성적의 평균 백분위 를 조사한 결과 1위 학과의 수능 성적이 상위 1% 이내에서 2003년 4%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 밝힘.
[한국노동연구원]
●노동리뷰 4월호에 발표한‘노동시장 차별 관행 실태’에서 제3차 사업체패널조사의 비정규근로실태 부가조사에 응답한 1,000 개 사업체 자료를 통한 분석을 보면, 우리 나라의 채용차별관행 수준이 높은 집단은 50대 이상 고연령자, 여성(특히, 기혼여 성), 고졸자, 장애인 순이었으며, 여성에 대 한 차별관행은 남성위주업종(운수업, 자동 차업, 건설업)에서 높은 반면, 그 외 업종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노동리뷰 4월호 통계프리즘‘여성고용율 이 높은 국가가 출산률도 높다’에서 OECD 회원국의 여성고용률과 출산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25∼54세 여성 고용률 이 높은 나라들이 출산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중앙고용정보원]
기업체 인사담당자, 정책담당자, 교수 등 각 계 전문가 2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0년 직업전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문가 중 74.6%가 사회복지사·상담전문가 등 사회 복지 관련직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LG화학]
중국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사내에 중국사 업 전문가 육성대학을 설립했다고 밝힘.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이공계 미취업자를 위한 현장연수사업인 임 베디드시스템 기술인력 양성 및 현장 연수사 업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발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국 202개 4년제 대학을 조사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40만1천91명 가운데 올해 등록인 원은 89.8%인 36만 명에 머물렀다고 밝힘.
11일
12일
13일 (계속)
[서울시교육청]
2003년 9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서울시내 에서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정 가운데 주 민등록지를 기존 거주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긴 사람은 모두 4천779명으로 집계됐으 며, 이 중 강남구 교육청 관할 지역인 강남구 와 서초구 명문 고교에 자녀를 진학시키기 위해 주소지를 바꾼 사람은 28.8%인 1천374 명으로 서울시내 11개 구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아, 서울 강남지역 명문고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이사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노동부]
근로기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하 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에 근 무하는 민간근로자 약 18만 명이 7월1일부터 주 40시간제를 적용받는다고 발표함.
[여성부]
지역사회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청년여성인 력 양성 및 고학력 미취업 여성의 취업 촉진 을 위해 2005년도 지역사회맞춤형 여성 취 업 지원 사업을 전국 34개 대학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밝힘.
[제주도 교육청]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육을 실무중심의 실습 위주로 개편하고 직업교육의 내실화를 기하 기 위해 제주도내 10개 실업계 고등학교와 제주산업정보대학, 한라대학, 제주관광대학 등 3개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 키로 했다고 발표
[교육인적자원부]
●국제표준의 현장실습, 외국어 및 밀착진 로지도 교육 등을 통해 국제 수준의 직업 교육의 질 향상과 세계화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전보건대학의 간 호보건계열 국제 표준교육과정 개발·운 영 등 4개 대학의 프로그램을 2005학년도 학사제도개선 시범전문대학으로 지정·
발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싱가포르 인적자원개발인증제도 주관기관인 SPRING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중소기업진흥공단]
독일 산업연구협회와 산업협력 등을 위한 양 해각서 체결
[매일경제]
교육인적자원부의 자료를 통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야간대학 입학정원은 2001년 2만994 명에서 2004년 2만392명으로 9천552명이 나 줄었다고 보도
[코트라·한겨레 플러스]
지난달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85곳을 대상 으로‘한국인력 수요’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56%가 한국 인력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했으 며, 중국 진출 업체들은 한국 인력을 채용할 때 품성(37%)과 경력(34%)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중국어 능력 (16%)과 전공(9%)도 중요한 요소로 꼽았으며, 중국어 실력을 평가하는‘한어수평고사 (HSK)’성적을 요구하는 곳은 12곳에 그쳐, 수치화된 실력보다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하는것으로조사됐다고발표
[(일)후생노동성]
일정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이 른바 프리터를 줄이 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젊은이들의 고용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올해프리터20만명을정규사원등으 로 회사에 취직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 하여 위해 경제계와 노동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젊은이의 인간력을 높이기 위한 국 민회의를5월중설치하기로했다고발표
13일
14일 (계속)
[교육인적자원부]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 촉진 및 우수 과학 기 술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금 200억 원을 각 시·도교육청에 배부 했다고 밝힘.
[정보통신부]
IT(정보기술)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원)에 서 해외 우수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교수요 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40억 원을 지 원키로 함.
[여성부]
●전국보육실태조사 조사 결과, 결혼 뒤 일 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여성비율은 전체의 38.4%였으며, 중단 이유로는 자녀양육이 64.9%, 임신출산에 따른 직장 불이익이 12.6%였다고 발표
●여성농업인 육성 5개년 계획(2001~2005 년) 평가 결과, 농정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농업인을 위한 국가차원의 기본계획을 수 립하고, 근거법령 정비와 함께 관련부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여성농업인에 대한 관 심을 촉구하도록 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고 발표
[교육인적자원부]
내년 9월부터 교장 초빙제를 공모형으로 바 꿔 시행하면 교장자격증 없는 평교사도 교장 임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는 한겨레신 문의 보도(4월 11일)에 대해 교장 임용방식 중 현행 초빙교장제의 문제점을 보완해 공모 형 초빙교장제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 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 고 내년 중 법제화를 추진할 이라고 밝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국가공인제도 설명회를 개최 [경일대학교]
지역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기계자동차공학부 연구동에 단일 기업 연구소가 아닌 ㈜명신 등 지역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 7곳의 연구소 단지가 조성되어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힘.
[IMF]
●한국 경제는 올해 당초 전망치인 4.0%대 성장률을 유지하겠으나, 내년에는 내수회 복에 따라 5.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 이라고 전망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은행과 함께 발간한 연례‘세계 감시 보고서’를 통해 한 국이 지난 40년간 교육 수준이 낮은 저소 득 국가에서 경제 성장과 성취도가 높은 교육 체계를 이룩한 모범 국가라고 밝힘.
[삼성SDS]
글로벌 인재 적극 육성을 위해 미국 일리노 이 대학과 컴퓨터과학 석사학위 과정,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의 CSDP 자격 준비 온 라인 과정 도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 결했다고 밝힘.
[I T잡피아]
직장인 1천66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 과 응답자의 61.9%가 '현재 일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답했으며 직업을 바꾼다면 전문직에 종사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남.
[CIT 한국경영개발원]
이번 달 23일부터 8주 동안 진행되는 M&A 지도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배움닷컴·에듀위드]
평균 월 10만 원대의 정액으로 기업 임직원 전체가 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ei.baeoom.com)를 내놓고,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 기업을 모집 중임.
[UNESCO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 교육원]
15일까지 양일간‘아시아에서의 상생을 위한 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회의 개최 [대전지역 대학연합]
최근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대전지역 대 학들이 올해부터 교내 산업 협력단 안에 인 력 양성팀을 구성, 이공계 CEO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정, 기술 집약형 벤처창업 인력 양성과정,현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설 치했다고 발표함.
14일
15일
[기획예산처]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정부투자기관의 올 상반기 채용상황을 조사한 결과 여성과 장 애인 채용비율이 전년대비 각각 0.6%포인 트, 0.2%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힘.
●실업자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근로복지기 금의 창업자금 지원 대상을 실직 후 3개월 이상 실업자로 확대,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힘.
[국가인권위원회]
비정규직 관련법안에 대해 기업이 기간제 근 로자를 고용하려면 일정한 사유가 있어야 하 고, 임금도 동일노동 동일임금원칙에 따라 줘야 한다고 밝힘.
[기획예산처]
2005년도 상반기 정부투자기관의 채용결과 를 분석해 보면 13개 정부투자기관에서 여 성·장애인·이공계 출신 채용이 확대된 것 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해양수산부]
해사고등학교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산 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2년 동안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3학년이 되 면 1년 동안 산업체에서 실습을 하는 제도인
‘2+1 체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히고, 이 제 도를 실시하면 해사고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 에 해기사 면허증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기 대된다고 발표
[서울시교육청]
2005~2008년 서울교육발전계획안을 통해 조기진급·졸업제 활성화, 실업계 고등학생 장학금을 늘려 2008년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줄 방침 등을 추진할 계획이 라고 밝힘.
[경기도교육청]
도내 실업계 고교에 대한 정부 및 도 교육청 의 예산지원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 어 학교가 학생들의 실험실습 및 기자재 확 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창조적 인재강국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인력 육성 전략’을 주제로 제224회 과학기술정책 포럼을 개최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인 한국전자거래진흥 원은 미국 국방성 산하 이러닝 표준화 기관 인 ADL(Advanced Distributed Learning Initiative)과 ADL 파트너십 랩(Partnership Lab) 설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내 e-러닝 분야 표준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고 발표
[LG그룹]
올해부터 직급별 승진교육을 강화해 직종에 관계없이 회계·마케팅 교육을 필수적으로 받게 하고 시험점수가 일정기준에 못미치면 승진을 누락시키기로 했으며,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평가를 통해 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입사원 교육 및 기존 직원들의 교육을 기 존의 지식중심에서 실행중심으로 전환하기 로 했다고 밝힘.
[전국 국·공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
전국 35개 국·공립대 5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대학 구조개혁의 문제점과 우 리의 과제’를 주제로 워크숍 개최
16일
17일
18일
19일
[건설교통부]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국내 건 설인력을 해외 건설현장에 고용하는 업체에 는 인센티브를 시행한다고 밝힘.
[인천광역시]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는 IT·BT 과학 관을 비롯해 바다 관련 체험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해양과학관과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어린이 과학관 등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서울시교육청]
사학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 해 사학기관 건전 육성대책을 마련하고 시행 키로 했다고 밝히고, 사학법인이 보유중인 일부 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재정 지원을 받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발표 [이천시]
‘평생교육을 통한 심포니사회 건설 - 평생교 육과 심포니사회 그리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평생학습심포지엄 및 평생교 육관계자 직무연수 개최
[과학기술부]
성과중심 평가제도 도입 및 체계적 평가시스 템 구축, 사업의 특성을 감안한 평가방식 도 입, 성과관리, 활용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 로 하는 연구개발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
[서울대학교]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08학년도 입시부터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자격 기준으로만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하고 있다고 밝힘.
[중앙고용정보원]
‘2003년 산업·직업별 고용구조 조사’의 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독신여성 취업자(35~44 세)의 평균 임금은 153.1만 원으로 기혼 여성 의 127.8만 원에 비하여 25.3만 원 많은 것으 로 나타난 반면, 남성의 경우는 오히려 기혼 남성의 평균 임금이 226.0만 원으로 독신 남 성의 172만9천 원에 비하여 53.1만 원 높게 조사되었다고 발표
[한국과학문화재단·과학기술부]
과학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과학에 대해 배 우면서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 행사 가족 과 학축제를 16∼17일 개최
[잡코리아]
국내기업 486개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장애인 채용 을 진행했거나 계획 중인 기업은 25.1%인 122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힘.
[교수신문]
전국 192개 대학을 상대로 한 2005년도 상반 기 신임교수 임용현황 조사 결과, 유학파와 국내파 박사들의 비율을 보면 전체 박사 학 위자 신규교수 가운데 국내파가 1천113명 (61.4%)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60%대를 돌파했으며, 신규 임용 교수 중 여교수 비율 은 24.8%(600명)로 나타났다고 밝힘.
[인크루트]
구직자 1천797명, 직장인 2천373명 등 총 4천 170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1%가 삼성 전자를 꼽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밝힘.
[옥션]
올해부터 만 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 한 달간의 안식휴가를 주는 제도를 도입하고, 안식휴가는 유급으로 처리돼 한 달 급여가 전액 지급된다고 밝힘.
[(미)전국대학·고용주 연합회(NACE)]
‘2005년 봄철 기업연봉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주요 기업들이 대졸 초봉을 지난해보다 최고 6% 인상할 계획이며, 화공과 출신 대졸 사원 초임이 연봉 5만4천256달러로 가장 높 은 것으로 조사 됐다고 발표
20일
25일
26일 (계속)
[중소기업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중 일반과제 및 기업 협동형 개발과제에 929억 원의 기술개발자 금을 지원한다고 밝힘.
[건설교통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 진하고 있는 기업도시 시범사업을 4월 15일 신청 마감한 결과, 전남 무안(산업교역형), 충 북 충주, 강원 원주(지식기반형), 충남 태안, 전남 영암+해남, 경남 사천, 전북 무주, 경남 하동+전남 광양(관광레저형) 8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노동부]
내년 1월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영세 자 영업자도 취업을 원할 경우 고용보험에 의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
[충청북도 교육청]
올해 일반계 고교생의 비율은 전체 고교생의 63.9%(3만4천820명)로 5년 전인 1999년 53.4%(3만7천905명)에 비해 10.5% 포인트 늘어난 반면 실업계 고교 진학 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어 올해 실업계 고교생 비율은 5년 전 46.6%에서 36.1%로 줄어들었다고 발표.
[농림부]
여성농업인단체대표, 학계 전문가, 독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04년 여성농업인육성 정책자문회의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
‘비정규직 근로의 국제동향에 대한 심포지 엄’결과,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숙련 축적의 주요 수단으로 비정규직 채용을 활성화하고 있는데 반해 한 국의 경우 고용불안 해소에만 치우쳐 노동시 장 활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발표
[한국교육개발원]
작년 4월 전국 363개 전문대 및 4년제 대학 졸업자 53만여 명을 대상으로‘고등교육기 관 졸업자 취업통계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 과 전체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사법고시와 행 정고시 등 국가고시를 준비 중인 사람이 10.7%였다고 발표함.
[경남 진주산업대학교·진주지방노동사무소]
취업관련 교육과 취업알선·활동 등 취업관 련 과정을 공동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 고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한 공동협력 할 것 이라고 발표
[현대경제연구원]
최근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나라의 NEET족은 2004년 18만7천명(추정 치, 전체 추계인구의 0.39%)으로 2015년에 는 85만3천900명(추정치, 전체 추계인구의 1.71%)으로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함.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 교육도 받지 않고, 취업 의지도 없으며, 직업 훈련에도 참가하고 있지 않은 15~34세 청년 무직자
26일
27일
28일 (계속)
[통계청]
‘시도별 장래인구 특별추계 결과’에 따르면, 2005년 전국인구는 4천829만4천 명이며 점 차 증가하여 2020년 4천995만6천 명으로 정 점에 도달한 이후 감소하여 2030년에는 4천 932만9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총인구 중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인구 구성비는 2000년 46.3%에서 2005년 48.3%로 증가하고, 2010년에는 49.9%수준 에 도달하고 2020년 52.3%, 2030년 53.9%
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
[노동부]
여성고용확대 및 차별개선을 위하여 2006년 1월부터 공기업 및 일정규모 이상의 근로자 를 고용하는 대기업은 매년 직급별 남녀근로 자현황을 보고하게 되며, 이중 여성고용율 이 일정수준에 미달하는 기업의 경우 여성고 용목표 및 여성고용확대를 위한 시행계획 (Action Program)을 수립하여 정부에 제출 하고 이행하게 되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제 도(Affirmative Action)가 도입되는 등과 같 은 내용을 포함하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안)을 입법예고
[중앙고용정보원]
2004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규취득자가 38만7천 명으로 2003년 신규취득자 28만3천 명에 비해 36.5%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천, 충북이 가장 높 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발표
[산업연구원]
‘성장과 일자리의 동반 추진-산업정책적 대 안의 모색’을 주제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 심으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동시 추진 정 책에 대한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고용허가제에 따른 고용허가서 발급 인원이 지난달 5천970명에 달해 지난 2월 1 천766명에 비해 3.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됨.
[경상대·경남교육청]
교육 학술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 로 한 교육학술교류 협정서에 합의하고 초·
중등 교육 및 고등교육에 관한 연구, 출판물 등 각종 교육 자료와 정보 공유, 교육설비와 기자재 공동 활용, 예비 교원 양성과 임용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선 연구 등을 공동 수행 하며 교원을 위한 연수과정 연구와 운영 등 양쪽 기관과 지역 교육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밀한 협력과 노력을 공동으로 기울이 기로 했다고 발표
[잡링크]
직장인 회원 57만3천531명을 대상으로 근속 기간을 조사한 결과 근무기간을 1년도 못 채 우고 직장을 그만둔 적이 있는 이들이 전체 응답자의 19.1%인 10만9천857명으로 집계됐 다고 밝히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1년도 안 되 서 이직하는 현상이 극심한 것은 원하지 않 는 회사라도 일단 취업부터 하고 보자는 단 기성 취업이 늘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
28일
29일
[과학기술부]
제6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 회의에서 이공계 기피현상을 없애고 우수 과학기술인력을 양 성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규직원 300명 이 상의 정부 산하기관 및 공기업에 대해 이공 계 채용 목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 [대구시]
200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임용시험 최종합 격자 270명을 분석한 결과 자격증만으로 가 산점을 받은 자가 전체의 75.2%인 203명, 취 업보호가산점만 받은 자 11명(4.1%), 취업보 호와 자격증 가산을 중복으로 받은 45명 (16.6%)이 합격한 반면 가산점을 전혀 받지 않고 합격한 사람은 전체의 4.1%인 11명에 불과했다고 발표
[교육인적자원부]
오는 2009년까지 재외동포 교육에 대한 정 부의 재정지원을 현행 교육예산의 0.1% 수준 인 약 300억 원에서 2배 이상 늘리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재외동포교육 강화방안 발표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근로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인터넷 방송 MNTV는 우선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된 서비스를 제 공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장과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고객만 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고용허가제 를 이용한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 모두 제도 이용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사업주의 고용수요급증으로 3월 중 고용허가서발급인원이 지난해 8월 제도 시행이후 월중 최고인 5천970명을 기록하여 전월대비 338% 증가하였고, 4월에도 5천 447명(19일 기준)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1일
2일 (계속)
[산업자원부]
‘2004년도 산업기술인력수급동향 실태조사’
(한국산업기술재단) 결과에 따르면 산업기술 인력의 전체 부족률은 6.77%로 나타났으며, 제조업 중에서는 기계산업의 부족률이 11.39%
로 가장 높았고, 직종별로는 항공기정비원 (21.4%), 지역별로는 인천과 광주에서 10%대 이상으로 나타나 산업별, 직종별, 지역별로 산 업기술인력의 현원과 부족인원 차이가 뚜렷해 인력수급의 다양성에 맞는 특화된 인력양성체 계가필요한것으로나타났다고밝힘.
[광주·전남 중소기업청]
중소기업과 공업고등학교, 학부모 간 취업협 약을 체결해, 공고생(3년)에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업·공 고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 기로하고, 올 해는 각 시·도에 1∼2개씩 모 두 16개 안팎의 공업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 시하며,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향후 5 년간 기능인력 2만5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 라고 밝힘.
[교육인적자원부]
●지역간·계층간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교 육복지 국가실현을 위해 장애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656억 원(국고 400 억 원, 지방비 256억 원)을 투입해 특수교 육 여건 개선 특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 고 밝힘.
●우리나라 e-러닝 산업 발전을 위해 제1회 e-러닝 페스티벌을 교육·인적자원혁신 박람회 기간(2005. 6. 1 ∼ 6. 14)동안 개최 하며, 우수기업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기업 에 대해 시상한다고 밝힘.
●교사 평가에 교장, 교감 외에도 동료교사, 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게 되고, 또 그동안 평가를 받지 않았던 교장도 평가대 상에 포함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교 원평가제도 개선방안(시안) 발표
[경기개발연구원 ]
경기도내 40개 사업체와 369명의 기혼 직장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경기지역 기업의 직장과 가정 양립지원 실태에 관한 연구’(서 울대, 성균관대 사회복지 연구소) 결과 직장 보육시설 이용 후의 변화(복수응답)에 대해
‘생산성 증가 및 능률향상(76.8%)’의 응답 비 율이 가장 높았으며, 기업체측은 직장 내 보 육시설 설치가‘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특 히‘생산성 증가(90%)’에 큰 효과를 거두었 다고 응답(복수응답)했다고 밝힘.
5월
2일
3일 (계속)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지식기 반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국가표준(KS) 1천 607종을 올해 집중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고,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국가표준은 지난해 1 만9천865개에서 2만1천221종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힘.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Job World) 부지선정 평 가위원회의 현장실사 등을 통해 성남시를 최종 부지로 확정했다 밝힘.
●전국 23개 기능대학과 21개 직업전문학교 의 권역별 통합에 대한 검토에 착수, 기능 대학과 직업전문학교에 대한 권역별 통합 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교육인적자원부]
‘ICT와 교육(ICT & Education)’을 주제로 한·불 공동 e-Learning 관련 세미나 개최 [보건복지부]
올해 3만5천 개 노인일자리 마련 사업을 조 기에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고령사회 종합노 인복지정책인 노인일자리 마련 사업을 제도 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방안 모색을 위해‘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 혁신포럼’개최 [정보통신부]
전파방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원해 왔던 전파교육기반강화사업의 성과 발표회를 열 고, 경희대 김인석 교수의 성과발표에서 지 원 첫해인 2002년에 비해 3년이 지난 지난해 에는 1천828명의 전파전공 교육인원이 6천 606명으로 늘었으며, 실험·실습장비는 180 억 원에서 360억 원 수준으로 증가했고, 교 수 1인당 학생 수도 30.8명이던 것이 19.9명 으로 개선되는 등 질적 수준이 향상됐다고 밝힘.
※전파교육기반강화사업 : 정보통신부가 지 난 2002년부터 5년간 전파전공 15개 대학 에 자금을 지원해 전파전공 학생 수 확충, 실험·실습장비 구매비 지원, 신규교수 채 용 재원을 지원하는 사업
[대한상공회의소]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산업전략’보고서에 서 노동 공급루트를 다양화하기 위한 방안으 로 우선 풀타임, 단시간 사원, 계약사원, 위탁 사원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토록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가 중요하며, 이공계 장려와 생 산직 지원정책 등을 통해 제조업 청년층 비 중도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고 주장 [중앙대학교]
국가와 지역, 민간 인적자원 개발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 2학기부터 일반대학 원에 인적자원개발정책학과를 신설한다고 밝힘.
[전국경제인연합회·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중소기업협력위원회를 열고 대기업 기 술 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 근무시키기로 합 의했다고 밝힘.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협약을 체결 해 전문대학생 기업 현장실습 사업 확대, 해 외 인턴쉽을 통한 취업 확대, 주문식 교육 추 진 및 근로 장학제도 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 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국사이버교육학회]
오는 7월 17일 제4회 e-러닝 지도사(인터넷 학습지도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발표 [잡링크]
비정규직 사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108개 사를 대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 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기업의 49%가 전 환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업종별로는 금융 업이 72.2%로 가장 높고 건설업이 14.3%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전환방법으로는 근무 성적평가를 활용하겠다는 기업이 88.7%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
3일
4일 (계속)
[스카우트]
지난 4월 20일부터 약 열흘간 대학생 576명 과 직장인 612명 등 총 1천188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은 일명‘스펙(토 익점수, 학점 등)’이 38.3%로 1위를 차지한 반면, 직장인은 가장 많은 30.4%가‘실무경 험’을 꼽아 차이가 났다고 발표
[사람인]
대학생 826명에게‘전공공부와 취업공부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를 물은 결과, ‘취업 공부’를 꼽은 응답자가 32.9%로‘전공 공부’
(15.9%)보다 많았다고, ‘전공공부와 취업공 부가 서로 연계된다’는 응답은 35.2%를 차 지했으며‘대학교육이 취업에 도움이 되느 냐’는 질문에는‘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40.9%로‘도움이 되지 않는다'(31.0%) 보다 많았다고 발표
[노동부]
올해 7월까지 지방 노동관서를 통해 국민에 게 제공하는 노동행정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획기적인 개선을 추 진 중에 있으며, 재설계 대상으로 선정된 프 로세스는 취업지원, 고용보험, 능력개발, 근 로감독, 산업안전 등 5대 분야 총33개 핵심 프로세스라고 밝힘.
[교육인적자원부]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추가전환 대학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2008∼2009년 중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승인키 로해 의·치학 전문대학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과학기술부]
●해외 우수연구기관(R&D 센터) 국내 유치 촉진 및 국내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지 원함으로써 국가혁신체제로의 편입을 통 해 기술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외 우수연구소 유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 다고 발표
●산·학·연·시민단체(NGO)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산자문회의를 가동한다고 밝힘.
[재정경제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 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 외국교육기 관 설립·운영특별법과 관련, 향후 대통령령 에서 정해지는 내국인 입학비율이 30%선에 서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힘.
4일
5일
6일
9일 (계속)
[기획예산처]
국방부문을 제외한 민수용 정부 연구개발비 가운데 경제개발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 난 2003년을 기준으로 52.1%를 기록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주요 선진국들(미국 12.0%, 일본 33.4%, 독일 20.4%, 프랑스 16.6%, 영국 15.0% 등)과 비교할 때 이 부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통계청]
청소년 보호·육성 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2년 이후 네 번째로 청소년 관련 자료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 록‘2005 청소년통계’발표
[교육인적자원부]
학교 교육방법의 개선으로 학습부담 경감, 학교 밖 사교육 욕구의 학교 내 흡수, 2008년 이후 대입제도의 올바른 이해 교육 강화, 고 교와 대학간 정보교환 활성화 등을 주요 내 용으로 하는 고등학교 학생 학업성적 부담경 감 방안을 발표
[여성부]
‘표준보육단가 및 적정부담수준에 관한 연 구’결과를 발표하고 보육시설이 아동 1명에 게 만족스러운 보육을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 은 0세아의 경우 월 78만9천 원, 5세아의 경 우 월 24만9천 원인 것으로 산정
[과학기술부]
세계 과학기술 자원의 적극적인 동원·활용 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과학기술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도 국 제공동연구사업 대상과제를 선정, 발표
[조선대]
지난 3일 미국 머레이주립대에 이어, 캐나다 의 브리티쉬 컬럼비아대와 각각 복수학위제 협정을 맺고, 조선대에서 1학년 과정을 이수 한 학생이 머레이주립대나 브리티쉬 컬럼비 아대에서 2, 3학년 과정을 마치고 4학년 과 정을 조선대에서 이수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받게 되며, 조선대는 올 가을 학기부터 학생 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국노년유권자연맹]
지난 달 국회에서 통과된 저출산·고령화사 회 기본법을 개정해 고령사회정책 수립기구 의 주무부처를 보건복지부가 아닌 범정부·
국가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
9일
10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교육인적자원부]
국가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한 각종 정책, 통 계, 동향그리고정책평가및협력망등의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종합정보 시스템(NHRD-Net; http://www.nhrd.net) 을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힘.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교육협의회]
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예산을 고등교육기 관에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용의 고등교육 재정 교부급법 제정을 촉구 [노동부]
중소기업의 현장맞춤형 인력개발을 촉진하 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업훈련 기회 확대 를 위해 중소기업 직업훈련컨소시엄 운영기 관 7개소를 새로 선정, 발표
[노동부]
국가, 지방자치단체, 300~999인 사업장에 대한 40시간제 시행을 앞두고, 노동부·행정 자치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추진실 적을 평가함과 동시에 각종 지원방안을 마 련, 시행하기로 함.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과학기술계 출연기관 평 가제도 개선방안을 심의, 확정함으로써 내년 부터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 한 평가방식이 기관 간 우열을 가리는 상대 평가에서 성과 위주의 절대평가로 전환하게 됨.
[해양수산부]
동북아물류중심화 추진을 위한 국가물류개 선대책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소재 대학 등을 대상으로 해운·항만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사업 수행기 관을 공개 모집
[중소기업청]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기술혁 신개발 지원 실적 및 계획을 보고, 중소기업 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올해 15개 공공기 관에서 총 7천342억 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했다고 밝힘.
11일
12일 (계속)
[교육인적자원부]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의 학위장사 의혹과 관련하여, 전국 17개 원격대학 전체를 대 상으로 6월까지 학점관리와 시간제등록제 등 학사운영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 하겠다고 밝힘.
●저우지 중국 교육부부장과 한·중 교육 교 류와 협력에 관한 회담 요록에 서명하고 양국 교육장관 회의 정례화, 양 국 공통 교 육 현안 협의를 위한 교과서 전문가 교류, 공동 학술회의 및 세미나 개최 등 5개 사항 에 합의
[보건복지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 로 유도하고, 분야별 저출산 대책에 대한 의 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저출산 릴레이 간 담회 - 3번째 여성계 편’개최
[노동부]
●자신의 특성에 맞게 취업지원 계획에 따 라 일자리정보 제공, 직업훈련, 현장체험, 동행면접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용 지원서비스 선진화 시범센터를 설치했다 고 밝힘.
●지난 2003~2004년도 출산휴가 급여 수 급자 7만674명중 1천530명을 대상으로 영아 보육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출산휴 가를 받은 여성 근로자 중 10%가 퇴직하 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출산후 퇴직자 68%가‘보육문제 때문’이라고 응답하였 다고 밝힘.
[교육혁신위원회·교육인적자원부]
국정과제회의에서 직업교육체제 혁신방안 을 보고하고,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하 여 직업교육체제를 일대 혁신하기로 하고 실 업계고교를 특성화고교와 일반 실업계고교 로 개편, 실업고-전문대 협약학과 제도 신 설, 실업고 출신 공무원 채용 혜택 등의 내용 발표.
[서울지방노동청·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서울 및 경 기북부 소재 724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대기 업 초청 장애인고용 사업주 지원 설명회개최 [한나라당]
국회에서 열린 대입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현 행 제도에서 금지하고 있는 본고사나 고교등 급제, 기여 입학제를 오는 2012년부터 허용 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제안
[IMD]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분석해 평 가하는 세계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지 난해보다 6단계 상승한 29위를 기록했고, 국 가경쟁력 4대 평가항목 중 기업경영효율분 야에서 지난해에 비해 1단계 하락(30위)했으 나 경제운영성과(43위) 및 정부행정효율(31 위), 발전인프라(23위)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6단계, 5단계, 4단계 상승함.
[전국경제인연합]
경제 질서 확립을 위한 경찰관 혁신연수 과 정을 개설하고 경제사범 수사를 담당하는 경 찰관들에게 연수과정을 신설한다고 발표 [(영)이튼스쿨]
7월 10~31일 3주 동안 이튼스쿨 하계교육 프 로그램에 처음으로 한국 학생 10명을 초대한 다고 밝힘.
12일
13일
1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날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지역별 상 공회의소와 연계하여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용허가제 개선사항에 대하여 지역순회 설명회를 실시
●다음달 27일까지 일본 취업 IT연수과정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하고, 이번 연수에서 는 IT경력자과정으로 IT 직무 및 일본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개월 동안 진행된다고 밝힘.
[한국과학재단]
제9차 한·중 기초과학교류위원회 개최를 개최하고 양국 간 전문분야별 과학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기초과학동향조사단 교환계획 등을 협의
[삼성]
삼성전자를 비롯한 21개 삼성 계열사는 상경 계열과 인문·사회계열 전공대학 졸업예정 자를 대상으로 1천여 명의 인턴사원을 모집 한다고 발표
[파이낸셜타임스]
미국의 민간경제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의 보고서를 인용, 세계 경제의 생산성이 1995~2003년 사이 2% 증가했다고 보도 [하이닉스반도체]
KAIST와 산·학 협정을 체결하고 반도체 전 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KEPSI Ⅱ'를 진행하 는 데 합의해 향후 5년간 KAIST 반도체 관련 우수인재들에게등록금을지원한다고밝힘.
[삼성전기]
KAIST와 공동으로 차세대 무선이동통신 분 야의 원천기술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무선 기술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발표하고, 이 기 관은 차세대 무선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 고 관련 기술 및 특허를 유지·관리하는 업 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힘.
[과학기술부]
2004년 발표된 우리나라의 SCI(과학기술논 문색인)급 과학 논문은 1만8천497편으로 전 년에 비해 4.0% 증가했으며, 전세계 논문 점 유율도 1.91%로 전년에 비해 0.16%p 증가해, 과학 논문 발표 증가율이 세계 2위를 기록하 였으며, 전년에 이어 과학 논문 수 세계 13위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기획예산처·근로복지공단]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실업자 와 실직여성가장을 위해 창업자금 대부 조건 을 완화하고 금리도 대폭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힘.
[보건복지부·국민연금관리공단]
고령화사회 핵심노인복지정책으로 2004년 도부터 시작한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에 대 한 참여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인 일 자리 마련 사업이 사회적 비용 절감과 개인 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자립 등의 효과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고, 설문응답자중 노인 일 자리 마련 사업 참여 적극의지를 표명한 사 람이 93%로 현 세대 노인들의 경제. 사회적 참여 욕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남.
[환경부]
전국 16개 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해당 지역 의 환경관련학과 졸업생과 인력 모집 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체를 연결해주는 인턴십 프로 그램을 마련, 오는 6월부터 8개월 동안 운영 한다고 발표
[충청북도교육청]
최근에 여성 교원의 전문직과 관리직 진출 현황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장학관(연구 관)·장학사(연구사) 등 총 202명(초등 94명, 중등 108명 등)의 교육전문직 가운데 49명이 여성으로 24.3%를 차지함.
17일
[과학기술부]
제17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2005∼
2030년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것을 해결하 는 데 기여할 우주와 지구(117개), 소재와 생 산(94개), 정보와 지식(71개), 식량과 생물자 원(92개), 생명과 건강(95개), 에너지와 환경 (116개), 안전(88개), 국토관리 및 사회 인프 라(88개) 등 8개 분야 761개 기술과제를 공개 하고, 이를 오는 2015년부터 2030년까지 국 가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 상시킬 미래 유망기술을 선정해 집중 육성키 로 했다고 밝힘.
[경남도교육청 ]
지난해 도내 61개 실업계고교 졸업생 8천917 명을 대상으로 진학 취업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학 진학 6천196명(69.5%), 취업 2천392명 (26.8%)으로 96.3%가 진학 또는 취업한 것으 로 나타나 진학이 취업보다 많았다고 발표 [문화관광부]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인 문화기술(CT)대학 원의 구체적 추진 일정 발표
※지난 4월 문화관광부와 과학기술부간, 문 화관광부와 KAIST간 양해각서 체결을 바 탕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 하에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고급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CT대학원은 KAIST 에 개원될 예정임.
[중앙인사위원회]
별정직, 계약직 및 고용직 등 특수경력직공 무원의 복무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별정직 공무원인사규정, 계약직공무원규정, 고용직 공무원규정 등의 개정안을심의?의결했다고 발표하고, 휴직에 따른 결원보충을 위해 채 용되는 자의 채용기간은 휴직자의 휴직기간 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한편, 일반직공무원 과 마찬가지로 육아휴직 요건을 갖춘 자가 원하는 경우 휴직 대신 부분근무를 할 수 있 도록 하는 부분근무공무원제도를 도입한다 고 밝힘.
[한국과학기술원 (KIST)]
프랑스 국립 에꼴 폴리테크닉대학(총장 가브 리엘 드 노마지)과 이공계 분야 공동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석사 공동학위제 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힘.
[한밭대]
산학연 협동관 기공식을 갖고, 산학연 협동 관이 완공되면 원-스톱 지원 체계가 가능해 져 보 다 실효성 있는 산학협동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
[비트컴퓨터]
IT전문교육기관 비트교육센터는 다음 달부 터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이 취업한 후에 교 육비를 받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며, 청년실 업해소펀드 10억 원을 자체적으로 조성, 교 육비 부담 때문에 전문교육을 포기하는 청년 실업자에게도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함께 제 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18일
19일 (계속)
[한국노동연구원]
노·사·정의 동의를 얻어‘노동 정책포럼’
이라는 비공식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노사정은 향후 매월 이 포럼을 통해 노동시 장, 직업훈련 등 노사정의 공동관심사와 상 호 논의 혹은 협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 슈들에 대해 의견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충남대·공주대]
충남대 통합추진실무위원회가 최근 마련한 통합추진 계획에 따르면, 다음달 15일까지 구성원 공청회 등 의견 수렴과 합의를 마치 고 6월30일까지 교육부에 구조개혁계획서 를 제출키로 했다고 밝힘.
[서울대·나노종합팹센터]
나노종합팹센터와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는 상호 보유한 관련 기술 자료와 정보를 교 류하고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하는 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과 스페인 양국간 e-러닝 활성화를 통한 국가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KERIS-스 페인 카탈루냐 정부 간 e-러닝 연구·개발 관련 상호 협정 체결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중소기업과 자문교수를 직접 1대 1로 연결해 주는 산학협동 자문교수제도 시행을 위해 산 학협동 자문교수 협약식을 가짐.
[잡링크]
대학생 6천463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에 대 해 설문조사한 결과, 공무원(8.4%)이 1위를 차지했고, 대기업 사원(7.9%), 교사(6.7%), 컴퓨터프로그래머(6.4%), 광고·홍보전문가 (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커리어]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자 4천290명을 대상 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3.8%가
‘대학 재학시 취업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다’고 답했으며, 산학협력기관 및 기업의 현장교육(17.8%)이나 대학이 추천해 준 기업 에서 인턴 근무(11.2%) 등을 경험한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밝힘.
[(미)갤럽유스서베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유스서베이가 최근 13세부터 17세까지의 청소년 1천명 이 상을 대상으로 장래 희망직업 세 가지를 선 택토록 한 결과 교사와 의사가 1위를 차지했 고 근소한 차이로 법률가가 3위를 차지했고, 운동선수, 과학자, 건축가, 경영인, 군인, 엔 지니어, 간호사가 10위 이내에 포함됐다고 발표
[정보통신부·외교통상부]
태 국 방 콕 에 서 개 최 된 제 61차 UN 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연례 총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교육훈련 개발기관인 UN ESCAP ICT 개발센터 (APCICT)의 한국 설립을 만장일치로 의결했 다고 밝힘.
[농림부]
농업연수원은 농업인에게 e-비즈니스 이론 과 농업 경영 현장의 실제 지식을 효과적으 로 접목,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농업경영을 유도하는 농업인 정보화 전문교육 프로그램 인 농업경영 정보화 리더과정을 개설하고, 7 월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실시되는 1회 차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3회에 걸 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힘.
[인천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 인력을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양성하는 기업·공고 연계 맞 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 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힘.
※기업·공고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 램: 참여 중소기업 업종과 학교교육 이수 과정이 유사한 공업고등학교 간에 취업·
채용 협약을 체결하고, 졸업예정자를 대상 으로 각 기업의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 을 실시한 뒤 졸업 후 최소 2년간 취업토록 하는 제도
[교육인적자원부]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2005년도 제2차 인 적자원개발회의에서 현행 인적자원개발회의 를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인적자원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교육인적자원부에 인적자원혁신본부를 설치하여 사무처 기능 을 수행 등을 주요 골자로 한 국가인적자원 개발 추진체제 개편방안을 확정했으며, 경영 (MBA)·금융·물류분야의 전문대학원 체제 가 도입, 전국단위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 (Connect Korea) 사업도 추진 등을 주요골 자로 한 특성화를 위한 대학혁신방안을 협의
19일
21일
[산업자원부]
창의적 공학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 할 대학 7개를 새로 선정했다고 밝힘.
※이 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지난 2002년부터 실시 중인 것으로 기업에 필요한 정보통신 (IT) 기반 설계 능력을 갖춘 공학도를 양성 하기 위한 것임.
[경상북도]
제2차 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했으 며, 이 계획은 성장 동력 산업, 전통 산업 등 의 균형 있는 발전과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 발 촉진, 과학문화 확산, 과학기술 인력 양성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구조개혁추진본부는 대학들의 구조개혁 추진을 뒷받침하는 제도보완, 재정지원 등을 위해 대학구조개혁특별법안을 확정, 올해 안 으로 입법예고 할 것이라고 밝힘.
[농림부]
영농정착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영농창업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부문에 우수 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 연수과정의 연수생 전체 집합교육을 전 북 진안군의 김인술씨 농가에서 성공사례 체 험 방식으로 실시함.
[조달청]
조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전문 지식을 인증하기 위해 제2회 계약관 자격증 시험 실시
[서산시]
평생교육 활성화와 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음 달 중 교육인적자원부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신청을 내기로 하고, 이를 위해 23일 평생학습도시 선언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22일
23일
[중앙고용정보원]
2002년 말부터 올해 3월까지 고용보험 피보 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청년층(20·30대) 근로자 비중은 1.9%포인트 줄었으나 고령층 (50·60대)은 오히려 1.9% 포인트 늘어 청년 층 근로자 비중이 줄고 고령자들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내 인적자원개발 체제구축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28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발표
[인크루트·위민넷]
여성 1천147명을 대상으로 `취업현황을 조사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6%가 현재 직장 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혼 및 출산 여부별로 보면 미혼여성의 경우 직장에 다니는 여성의 비율이 58.7%, 자녀가 없는 기혼여성은 56.6%, 자녀가 있는 기혼여성은 44.1%를 각각 차지해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고 발표함.
[교육인적자원부]
대학 내에 설립된 산학협력단에 법인세와 부 가가치세 등을 면제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여러 대학이 컨소시엄 형태로 기술이전 전담 조직(TLO)을 설립하도록 유도하고 대학 내 학교기업이 영위할 수 있는 사업 종류도 확 대할 방침이라고 밝힘.
[보건복지부]
유엔의‘세계인구추계’자료를 토대로 내놓 은 노령화 지수 추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 체 인구 중 노인 비율이 지금의 9.1%에서 2030년에는 24.1%, 2050년에는 37.3%로 급 증하고, 같은 기간 일본은 19.7%에서 30.4%, 36.5%로, 이탈리아는 19.6%, 28.2%, 34.4%
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 경우 2050년이 되면 우리의 노인 인구비율이 일 본보다 0.8%포인트, 이탈리아보다는 2.9%
포인트 많아지는 셈이며, 미국의 경우 12.3%
에서 20.2%, 21.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 다고 밝힘.
[부산지방노동청]
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수강지원 금제도를 통해 지원금을 받은 직장인들이 올 들어 4월말까지 부산지역에서 2천265명(지 원금액 3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 천280명(1억7천300만원)에 비해 76.9% 늘 어났다고 발표
[한국은행]
올해 1/4분기 가계의 목적별 최종소비지출 (실질) 통계에서 가계의 국내 교육비지출액 은 4조4천658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 해 0.44%감소했다고 발표하고, 불황의 여파 로 가계의 국내 사교육비 지출이 4분기 째 감 소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조기유학이 늘어나 면서 가계의 해외교육비 지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돼 사교육비의 국내 지출감소분 이 고스란히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여겨진 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