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간제근로자의 정의와 기간보호법의 내용 제2장 비정규직의 이동에 관한 연구.
경쟁위험모형( Compe t i ngr i s k model )
1)은 가장 낮은 위험함수(ubhaza rd function)로, 특정 시간 t까지 사건이 발생하지 않거나 단 하나의 경쟁 사건만 발생한 조건에서 관심 사건이 발생하는 위험률을 의미한다. 부분확률 도함수의 특징 중 하나는 기본위험률을 별도로 추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우도함수는 기본 위험률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8). 이 부분도함수를 최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일관된 추정치를 얻을 수 있으며, 그 추정치는 정규분포에 점근적으로 근사하므로 이 방법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G는 생존 함수의 Kaplan-Meier 추정을 나타냅니다. 관심종목의 소요시간이 경쟁종목의 소요시간과 같거나 작을 경우에는 1이 되고, 작을 경우에는 1보다 작아진다. 관심 있는 이벤트보다 이벤트가 발생할수록 가중치가 낮아집니다.
일반적으로 1로 유지되지만 경쟁 이벤트가 관심 이벤트보다 빠르게 발생하면 약간 감소합니다.
모든 통제변수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의 관찰을 바탕으로 해당 값을 사용했기 때문에 동일한 근로자가 다른 기간에 신규 임시근로자로 포착되면 다른 근로자로 간주된다. 통제변수 중 일부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변수로, 매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연령, 근속년수 값을 사용한다. 결혼상태, 교육, 산업, 직업 등의 질적 변수 역시 관측값을 기반으로 하고, 사용가치의 변화를 기반으로 계산된다.
특히 법 적용대상자의 실업전환 건수를 비교한 결과, 기존 근로자 해고에 따른 '회전문 효과'인 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하며 정해진 시간 동안 다른 근로자로 교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는 발생하지 않았거나 감소했음을 의미합니다. 법 초안 제정에 따라 (3개월 단축된) 경우, 기간제근로자에 비해 근로조건이 열악하여 신분변경 기한이 1개월 이상 단축된 것은 법 초안의 결과이다. 이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 달 정도 단축된 것으로 보이나, 정규직 전환기간이 단축된 것은 긍정적인 발전이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실업/비고용 전환 비율의 감소는 해고되지 않은 비정규직 근로자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전환기간 기타 단축으로 인해 해고된 근로자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정규직 전환기간도 0.8개월로 단축해 법안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실증분석 결과 모형 1~4에서는 일반적으로 법안이 정규직 전환에 유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호작용항의 계수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수의 크기는 0.3·690으로 도출되었다. 이는 가설 1과 같다. 이는 예상대로 법안 시행이 비정규직 전환에 유리한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정규직 근로자에게. 가설3은 기간제 근로자의 분석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외에 비정규직(비정규직, 시간제, 비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의 수가 기간제 보호법 시행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계수 추정을 통해 법안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법안 시행을 통해 비정규직 전환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기간제 근로자에 비해 근로조건이 열악한 비정규직으로의 전환은 법안 시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적 특성별 변화를 살펴보면, 남성 30~50세, 근속년수 2년 이상, 고졸 또는 대학 졸업자의 경우 기타 비정규직 전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실업률 및 기타 비정규직 전환도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비정규직 중에서도 안정적인 계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평균전환율과 보유기간의 변화만으로는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례기간 분석 방법 중 하나인 정규직 전환의 경쟁위험모형을 이용하여 이변량 차이계수를 추정하였다. 기타 비정규직으로의 전환은 증가하는 반면, 실업으로의 전환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를 훼손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시간제 근로자가 아닌 비정규직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 법안의 실질적인 효과 외에 법안의 효과 분석에 초점을 두지 않았다는 점에서 본 연구와 다르다. 법안 시행 직후 나타난 기존 효과도 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