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듯이 좌익의 중심도 차하르에 있었다. Dayanhan의 좌익이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Horchin은 Heunganling과 Hulun Boyr에서 Charmuren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滿蒙 관계의 전환점에 선 논 호르친과 後金
차하르와 만주 사이에 위치한 좌몽과 호르친은 차하르와 만주의 태도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이 무렵 차하르 리크덴한도 할하 혼키라드, 바이우드, 우지예드를 공격했고, 이에 놀란 바ɤarin(巴lin)과 Jarud(扎魯特)는 호르친으로 도망갔다. . 이런 상황에서 이웃 몽골의 나이만(Naiman)과 아우칸(Auqan)은 자신들이 차하르의 다음 공격 표적이 될까 봐 만주에 도움을 청하러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과거 차하르와 호르친 등 칭기스 후예를 중심으로 하던 좌익의 느슨한 동맹은 중심을 잃고 흔들리기 시작했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릭 덴의 시도는 분열을 가속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만주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논허친과 김화.
논 호르친의 두 얼굴
오바 총리는 지난 회담을 언급하면서 이번 회담이 공동의 적에 관한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차하르가 다음 달 호르친을 공격할 것이라는 정보를 받고 군대 파견을 요청했다.29) 이에 진은 이전 사건에 대해 어떠한 불만도 표시하지 않았고 상황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소규모 군대와 함께 사절을 파견했다. 동시에 두 당사자 간의 합의가 유효했음을 확인합니다. 당시 만주 측은 아이신군, 즉 후금군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차하르가 퇴각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정황은 확실하지 않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호르친이 차하르와의 전면전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후금의 지원과 관련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투셰투한이라는 명칭은 다얀한 정권 수립 이후 몽골 역사에 여러 차례 등장한다.
이는 후기 청나라가 몽골의 정치 지도자에게 칭호를 부여하고 동맹국의 호혜적 관점에서 칭호를 교환한 것과는 구별되어야 한다.34) 특히 차하르의 서부 진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하르친은 만주와의 동맹에 매우 적극적이었다.37) 당시 만주의 연합군은 차하르를 흥안령 지역까지 추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적을 복수하려는 적으로 만들고 스스로 복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도와의 무역' 조항을 어기고 두 차례에 걸쳐 중국에 사신과 상인을 보낸 사실.
청 태종, 오바 투셰투한을 품에 안고
이에 대한 절박한 조치로 제시된 방안은 그를 남격으로 맞이하는 것이었다.43). 평민이 사신을 때리면 소 아홉 마리 중 한 마리의 배상금을 주어야 한다." 만주와 하르친의 관계는 차하르의 서부 진출 이후 급속히 발전했으며, 이것이 주변의 호르친을 자극했을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에 하친은 적극적으로 만주의 도움을 구했고, 만주는 이에 응했다. 47) Qaračin은 13세기에 볼가 강에서 이주한 Kipchaks 그룹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결국 차하르 정권의 서진 이후 등장한 새로운 질서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호르친은 만주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기고 가신의 길로 나아갔다.
맺음말
1635년 2월, 리크덴한의 세 번째 부인 소태 타이호(葉赫부 金太師의 손녀)와 그녀의 아들 에르케 홍코르가 후기 혈통에서 차하르 몽골의 정통성을 물려받았습니다. 50) 물론 이러한 정치적 해석은 만들어지고 선포되었습니다. 몽골의 공공 이론이 아닌 청나라의 이론에 의한 것입니다. 다얀한에 의해 복원된 쿠빌라이 이후, 대원 울루스의 정당성은 몽골 대초원 동부에서 성장한 여진 정권에 의해 계승될 예정이다. 그러나 차하르의 소유는 청나라가 단순히 동부몽골의 지방정부가 아닌 내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광대한 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참석한 막내 몽고의 지도자들은 홍태지가 차하르 대한으로부터 권력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인정하여 '寬溫崇德仁聖賢明皇帝'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하르의 정당성을 가정함으로써 그들은 몽골의 패권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청나라는 차하르몽고의 정복으로 몽골 동부에서 중앙몽골과 황하유역 중평원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